검색결과
  • 최태웅의 속도전, 우승까지 뚫었다

    최태웅의 속도전, 우승까지 뚫었다

    프로배구 현대캐피탈이 25일 OK저축은행을 꺾고 7년 만에 정규리그 우승을 이뤘다. 환호하는 선수들 앞에서 최태웅 감독(오른쪽)과 외국인 공격수 오레올이 우승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

    중앙일보

    2016.02.26 00:35

  • 현대캐피탈 '스피드 배구'로 7년 만에 정규시즌 우승

     제대로 물 만난 물고기들이 프로배구판을 뒤집었다. 빠르고 다양한 공격 루트로 무장한 현대캐피탈의 '스피드 배구'가 그동안 프로배구를 지배했던 '몰빵 배구'의 시대를 끝냈다.현대캐

    중앙일보

    2016.02.25 20:34

  • 15연승 해법 찾은 최태웅 “요즘 수학에 빠졌어요”

    15연승 해법 찾은 최태웅 “요즘 수학에 빠졌어요”

    15연승 중인 현대캐피탈이 V-리그 신기록인 18연승에 도전한다. 전술판에 붙어있던 숫자 ‘18’이 새겨진 자석을 든 최태웅 감독. [천안=프리랜서 김성태]“요즘 중학교 수학문제

    중앙일보

    2016.02.23 01:05

  • 프로배구 PS 키맨 인터뷰 ② OK저축은행 송희채

      최근 프로배구에서는 리시브가 가장 어렵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스파이크 서브가 점점 강력해질 뿐만 아니라 무회전으로 날아오는 플로터 서브 등 다양한 기술이 개발되면서 전문 리시버

    중앙일보

    2015.03.18 08:28

  • 프로배구 PS 키맨 인터뷰② OK저축은행 송희채

    프로배구 PS 키맨 인터뷰② OK저축은행 송희채

    [사진 중앙포토DB] 최근 프로배구에서는 리시브가 가장 어렵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스파이크 서브가 점점 강력해질 뿐만 아니라 무회전으로 날아오는 플로터 서브 등 다양한 기술이 개발

    중앙일보

    2015.03.17 08:24

  • 해 지지 않는 신치용 제국

    해 지지 않는 신치용 제국

    신치용 삼성화재 감독(오른쪽)이 3일 천안에서 열린 챔피언결정전 4차전에서 현대캐피탈을 꺾고 우승을 확정하자 박철우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신 감독의 사위인 박철우는 코트 안팎

    중앙일보

    2014.04.04 00:31

  • 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이번 시즌에 꼭 V3 달성"

    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이번 시즌에 꼭 V3 달성"

    1 윤봉우의 스카이 서브 모습. 2 김호철 감독이 선수들에게 전술을 지시하고 있다. 3 팀의 간판 리베로 여호연 선수가 리시브를 하고 있다. 4 세계 3대 공격수라는 타이틀을 갖고

    중앙일보

    2013.11.05 00:15

  • [프로배구] 뒤바뀐 하루 … 선수는 호통치고 감독은 몸 날리고

    [프로배구] 뒤바뀐 하루 … 선수는 호통치고 감독은 몸 날리고

    8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올스타전에서 V스타팀 리베로 전유리가 수퍼걸 복장으로 출전해 공을 받기 위해 몸을 날렸다. 이날 양팀 리베로들은 스파이더맨·원더우먼 등 만화

    중앙일보

    2012.01.09 00:00

  • [프로배구] 심판에 가빈, 감독에 최태웅 … 선수는 신치용·하종화·신영철 … 내달 8일 프로배구 올스타전

    내년 1월 8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리는 프로배구 올스타전에서는 선수와 감독·코치·심판이 역할을 바꾸는 이벤트 경기를 볼 수 있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프로배구 올스타전 때 올스

    중앙일보

    2011.12.28 00:00

  • [프로배구] 시건방춤 엉덩이춤 … 코트 안팎에 넘친 웃음

    [프로배구] 시건방춤 엉덩이춤 … 코트 안팎에 넘친 웃음

    가빈이 7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올스타전 경기에서 공격 포인트를 올린 뒤 소속팀인 삼성화재 신치용 감독에게 달려가 애교 섞인 인사를 하고 있다. [뉴시스] 화려한 별들의

    중앙일보

    2010.02.08 02:55

  • 김남성-신치용, 단짝 선후배서 적장으로 ‘질긴 인연’

    김남성-신치용, 단짝 선후배서 적장으로 ‘질긴 인연’

    프로배구 삼성화재와 우리캐피탈이 맞붙었다. 두 팀은 지난 시즌 시범경기에서 한 차례 격돌, 우리캐피탈이 삼성화재에 3-0으로 이긴 적이 있다. 그러나 삼성화재가 주전을 대거 뺐기

    중앙일보

    2009.07.30 01:14

  • 2세대 김세진-신진식은

    2세대 김세진-신진식은

    관련기사 1세대 강만수-김호철, 79년 U대회 우승 문성민·김요한·박철우, 세 번째 한국 배구 전성기 연다 마낙길(회사원), 하종화(진주동명고 감독), 윤종일(회사원), 서남원(

    중앙선데이

    2009.07.26 07:07

  • 세대교체 제대로 못한 탓에 … 배구 삼성화재 ‘아, 옛날이여’

    세대교체 제대로 못한 탓에 … 배구 삼성화재 ‘아, 옛날이여’

    신치용 삼성화재 감독이 7일 LIG손보 전에서 세트스코어 0-2로 몰리자 고개를 숙인 채 아쉬워하고 있다. [대전=임현동 기자]한때는 77경기를 계속 이겼고, 9년 연속 성인배구의

    중앙일보

    2008.12.08 01:41

  • 김세진·후인정 '적과의 동침'

    김세진·후인정 '적과의 동침'

    김세진(삼성화재.(左))의 강스파이크를 받아내는 여오현(삼성화재). 이선규(현대캐피탈)의 가로막기를 뚫는 후인정(현대캐피탈.(右))의 백어택. 27일 서울 올림픽공원 제2체육관에

    중앙일보

    2005.03.22 17:57

  • 안테나

    프로축구 전북 현대의 최진철(31)이 2004년까지 다년계약을 했다. 지난해 연봉 1억원을 받았던 최진철은 기본급을 올리지 않는 대신 각종 수당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으며 은퇴 후

    중앙일보

    2002.04.10 00:00

  • [배구] 아시아선수권, 남녀 대표팀 확정

    대한배구협회는 24일 상무이사회를 열고 제11회아시아선수권대회 등 각종 국제대회에 출전할 남녀 국가대표팀 남녀선수 각 18명을확정, 발표했다. (서울=연합뉴스) 김권용기자 △감독=

    중앙일보

    2001.04.24 1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