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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넷 제보 덕에 범인 103명 잡았어요"

    "인터넷 제보 덕에 범인 103명 잡았어요"

    ▶ 인터넷 카페 ‘범죄사냥꾼’ 운영자 이대우 경위(中)가 27일 서대문경찰서 사무실로 찾아온 회원 김경호(左).황미정(右)씨와 함께 포즈를 취했다. 조용철 기자 '강도살인 5명,

    중앙일보

    2005.05.28 05:30

  • '희대의 연쇄 살인' 이것이 궁금하다

    '희대의 살인마' 유영철(34)씨의 추가 범죄가 속속 드러나고 있는 가운데 범행 이후 체포 때까지 범행을 둘러싼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특히 부유층과 여성에 대한 맹목적인 증오만

    중앙일보

    2004.07.19 15:10

  • [연쇄살인범 범행개요 및 수법]

    다음은 경찰이 밝힌 범행 개요와 법행 수법이다. ◇범행 개요=유씨는 지난해 9월24일 서울 신사동 2층짜리 단독주택에 침입, 이 집에 살고 있는 모 대학 약학과 명예교수인 이모(7

    중앙일보

    2004.07.18 12:17

  • 11개월간 19명 살해한 30대 체포

    ▶ 서울지역 부유층 노인 및 전화방, 출장마사지 여성을 연쇄살인 ,암매장한 유씨가 18일 오전 서울 봉원사 인근 안산계곡에서 열린 현장검증에 출두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f

    중앙일보

    2004.07.18 12:03

  • [분수대] 보이지 않는 폭력

    초등학교 남학생 도하. 겉으로는 밝아 보인다. 그러나 매일 아버지가 어머니를 때리는 모습을 보며 항상 불안에 떤다. 어머니는 아버지의 위세에 눌려 신고도 하지 못하고 맞고만 산다.

    중앙일보

    2003.02.14 18:06

  • 인터넷 대화방'음란'판친다

    인터넷 실태조사를 위해 최근 한 채팅 사이트에 들어갔던 한국사이버감시단(시민단체) 공병철(孔炳喆)단장은 깜짝 놀랐다. 중3 여학생으로 가장한 孔씨에게 '나랑 하자. 돈은 넉넉하게

    중앙일보

    2002.10.19 00:00

  • DNA 검사로 18년전 살인유죄판결 재심길 열려

    사건 현장에서 새로 발견된 DNA 증거로 18년 전에 내려진살인유죄 판결에 대한 재심의 길이 미국에서 열렸다. 케네스 워터스라는 죄수는 캐서리나 브라우라는 여성을 살해한 혐의로 종

    중앙일보

    2001.03.16 13:50

  • 일본 고교생 '경험살인'

    [도쿄〓오영환 특파원] 일본의 한 고교 3년생(17)이 살인을 경험해보고 싶다는 이유로 65세의 할머니를 살해한 뒤 경찰에 자수했다. 아이치(愛知)현 호이(寶飯)군에 사는 이 소년

    중앙일보

    2000.05.04 00:00

  • [분수대]10대의 철부지 사랑

    그들은 같은 학교, 같은 학년의 동갑내기로 14살 때부터 가까워지기 시작했다. 공부 잘하는 모범생이라는 점도 같았다. 96년에 이들은 나란히 공군사관학교 (남) 와 해군사관학교 (

    중앙일보

    1998.12.26 00:00

  • 일가 5명 살해 암매장,막내아들 범행자백

    23일 오후2시쯤 서울성북구장위3동 李鼎鉉씨(73.무직)집 정원에서 李씨와 부인 趙金禮씨(73),아들 浩昌씨(40.상업),며느리 朴興分씨(34),손녀 美英양(13.서울S중1)등 일

    중앙일보

    1993.08.24 00:00

  • 독 유학 한국인 여성 피살/한명은 중상/성도착자·극우파 범행 추정

    ◎피아노 교습후 귀가길 둔기 맞아 【베를린=유재식특파원】 독일 전역에서 극우파에 의한 외국인 테러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베를린에 유학중인 한국인 여학생 2명이 습격받아 1명

    중앙일보

    1991.10.18 00:00

  • 안개속 헤매는 방화ㆍ미용실강도 수사(초점)

    ◎걷잡을 수없이 번지는 방화/유류품ㆍ지문등 안남겨/조직력ㆍ기동성 치밀하게 갖춰 서울시내 주택가 연쇄방화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은 이 사건을 사회불안을 노린 집단의 범죄로 추정,수사력을

    중앙일보

    1990.02.12 00:00

  • 일가 3명 피투성이 피살체 보름만에 안방서 발견

    4일 하오 9시쯤 서울 원효로1가 128의 12 윤경화씨(75·여·조계사여성신도 부회장)집 1층 안방에서 윤씨와 가정부 강경연양(19), 2층 작은 방에서 윤씨의 양녀 수경양(6)

    중앙일보

    1981.08.0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