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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접촉 냉감과 흡열 냉감 모두 갖춰…입는 순간부터 COOL ~
아이더 ‘온더락 아이스 시리즈’ 옷 전체 기능성 접촉 냉감 원사 사용 허리·발목에는 아이스 밴드 디자인 일상복으로도 멋스럽고 시원하게 한낮 기온이 30도에 달하는 이른 무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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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가슴, 육포 팬티…MZ세대의 흥미로운 속옷 생활
국내 속옷 시장이 절대 강자가 없는 춘추전국시대에 돌입했다. 쌍방울, BYC 등 전통의 강자는 물론이고 유니클로 등의 SPA(제조‧유통 일괄형) 브랜드, 온라인 전용 신생 속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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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isure&golf] 저중심 설계로 빗맞은 볼 방향성까지 보정여성용 ‘핑 레이디스 드라이버 GLe2’ 출시
핑 레이디스 드라이버 GLe2는 타구 속도를 높여주는 단조 T9S+ 페이스로 더 가볍고 더 빠르게 비거리를 낼 수 있으며 높은 관성모먼트 설계로 빗맞은 볼의 방향성까지 보정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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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젊은 여성들은 원한다…#노와이어#내몸긍정#핏은생명
“나는 여자들이 무엇보다 자기 스스로가 되길 원해요. 란제리는 단지 그들이 이미 가진 아름다움에 약간의 장식이 될 뿐이죠.” 유니클로 미국의 팝스타이자 패셔니스타인 리한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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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이 어때서? ‘나나랜드’ 소비 뜬다
특정한 체형은 아름다움과 무관하고 모두 멋질 수 있다는 인식이 하나의 패션 트렌드로도 자리 잡고 있다. 다양한 모델이 등장한 영국판 보그 5월호. [사진 보그] #서울 중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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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높이와 와이어에서 해방"...'나나랜드'소비가 뜬다
#. 서울 중구에서 사는 20대 김혜련씨는 지난해 친한 친구 생일을 맞아 ‘브라렛’을 선물했다. 브라렛은 와이어가 없고 패드를 최소화한 브래지어다. 김씨는 “10년이 넘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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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isure&] 활동·날씨별 스타일링 선택 가능… '사람 중심'의 컬렉션 선봬
블랙야크는 매 시즌 트렌드를 선도했던 듀얼 엣지, 스마트 노마드, 게임 체인저를 잇는 ‘커넥티비티(Connectivity)’를 키워드로 2018년 봄·여름 컬렉션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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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일상복 겸용 아웃도어
블랙야크는 4일 서울 양재동 블랙야크 본사에서 친환경 발수제가 적용된 ‘아이언 팬츠’를 선보였다. 아이언 팬츠는 가벼운 아웃도어 활동과 일상복으로 입기에 좋으며 깔끔한 디자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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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isure&] ‘코르셋 팬츠’로 체형 보정까지 … 실루엣이 확 살아나네
블랙야크 블랙야크는 몸의 실루엣을 걱정하는 여성 소비자들의 니즈를 포착해 체형보정 효과가 있는팬츠 시리즈, 일명‘코르셋 팬츠’를 선보였다.[사진 블랙야크] 날씨가 따뜻해지는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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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 바른 자세 지켜주는 골반보정 속옷
바디로직 리포머는 체형교정용 바지로 여성용·남성용 모두 거들·타이즈를 판매한다.바디로직이 2016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 골반보정속옷 부문 1위에 선정됐다. 바디로직은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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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분 공급해 촉촉한 피부 지방 분해 도와 늘씬한 몸매
관련기사 “우리 기술로 만든 코스메틱 의류 2년 내 선뵐 것” 코스메틱 섬유는 ‘입는 화장품’으로 불린다. 옷을 입었을 때 섬유 속 화장품 성분이 피부에 흡수되면서 슬리밍·보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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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야외 활동에 적합한 재킷, 너를 입으니 비바람도 스쳐가네
(2) 네파 ‘누오보 스트레치 윈드 재킷’ (3) 투스카로라 ‘베르겐 맨 재킷’ (4) 밀레 ‘레트로 1921 고어텍스 재킷’ (5) 머렐 ‘프로테라 고어재킷’ (6) 이젠벅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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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처럼 따뜻하다, 깃털처럼 가볍다
올겨울은 지난해와 달리 헤비다운이 인기를 끌 전망이다. 따뜻한 보온성과 고급스러운 느낌의 디자인이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출시된 헤비다운은 방수·방풍·투습 기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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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PPING] 걷기가 유쾌한 이유
걷기 열풍이 관련 비즈니스를 키우고 있다. 다리에 무리가 덜 가는 신발이라든가 걷기 효과를 더욱 키우는 보조용품 등이 그것이다. 자신의 몸에 맞고 스타일까지 곁들인 옷을 갖춰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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꽉 조이는 속옷 유행 지나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이듯 속옷이 아무리 좋아도 겉옷과 어울리지 않아선 맵시가 살지 않는다. 파리 란제리 전람회에 참여한 전문가들은 "감출 선(線)은 감추고 보일 선은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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꽉 조이는 속옷 유행 지나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이듯 속옷이 아무리 좋아도 겉옷과 어울리지 않아선 맵시가 살지 않는다. 파리 란제리 전람회에 참여한 전문가들은 "감출 선(線)은 감추고 보일 선은 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