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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부통령 후보
미국에 첫 여성 부통령 후보가 등장했다. 48세의「제럴딘· 페라로」하원의원.민주당 대통령후보지명이 확실한 「먼데일 이 러닝 메이트로 지명한 여인이다. 미국처렴 여권을 뗘받드는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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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할 사람은 「케네디」뿐"
◆「트뤼도」전 「캐나다」수상의 별거중인 아내 「마거리트」여사는 17세때 이미 낙태수술을 받고 태아를 변기에 버렸으며 최근에는 흑인가수 「로·롤즈」와 정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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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주한 계속 희망 미에 여러 차례 신호-중공
【워싱턴=김영희특파원】중공은 미군의 한국주둔이 계속되기를 바란다는 명백한 신호를 미국에 여러 차례에 걸쳐 전달했다고 「칼럼니스트」 「잭·앤더슨」이 28일 보도했다. 「워싱턴·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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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주목할 75년 인물에 키신저 부인
남성들로 구성된 국제여성감시자협회는 『1975년 가장 주목할 만한 여성』으로 「헨리·키신저」미 국무장관의 부인 「낸시」여사를, 가장 주목할 만한 남성으로는 미국 「프로」축구선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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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에「메이어」수상·2위에「패트」여사 갤럽여론조사, 「가장 존경받는 여성」에
【프린스턴(뉴저지주)27일AP합동】「골다·메이어」「이스라엘」수상은 미국시민들이 가장 존경하는 여성으로 뽑혔다고「갤럽」여론조사가 27일 발표했다. 「메이어」수상은 이로써 지난 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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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년 역사 갖고 발전 일로 「뉴요크」의 야간 대학
「뉴요크」에는 또 하나의 「러시·아워」가 생겼다. 주말의 오후에 시민들이 직장에서 집으로 돌아가는 그 시간에 또 다른 수천명의 시민이 「맨해턴」의 「그리니치·빌리지」에 있는 야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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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의 「여성운동공개토의」앞서 「로벨」박사의 발표 『여성혁명의 제2장』
오는8일 미국「캘리포니아」주의 「폴리·포모너」대에서는 여성운동에관한 공개토의가 열려 다섯명의 여성교육가가 토의를벌이게 된다. 다음은 참석차중 하나인 「폴리·포모너」대의 정치학부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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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 여사 4연째 톱|재키는 등외로 밀려
【뉴요크=로이터 합동】최근 미국의 여성잡지 「굿·하우스키핑」이 독자들을 상대로 실시한 여론 조사에서 「닉슨」 대통령의 부인 「패트」 여사가 4년째 계속 『가장 존경받는 여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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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년의 세계여성활동
여성에 관한 1972년의 뉴스들은 몇몇 여성계의 승리에 못지 않게 후퇴도 기록되고 있다. 미 정치계의 경우, 대통령선거에 여성이 어느 때보다 적극적으로 움직인 반면 여권세력의 교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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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정치참여-「마거리트·미드」여사의 논문에서
미국의 인류학자 「마거리트·미드」여사는 근착 「레드·북」지에 『여성과 정치』라는 논문을 기고, 정치에 대한 여성들의 자각심을 호소했다. 다음은 「미드」여사의 논문을 간추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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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케네디」 어머니 「로즈」여사 미지가 뽑은 세계여성 「베스트·텐」
미국의 유력한 여성잡지 「굿·하우스·키핑」지 (발행붓수 5백67만8천19부)는 독자를 대상으로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여성「베스트·텐」 여론조사를 실시, 71년1월호에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