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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가능인구 감소 위기 한국, 이민·출산 적극 장려해야
━ 빈곤 퇴치 앞장 노벨경제학상 부부 아브히지트 바네르지(왼쪽), 에스테르 뒤플로 매사추세츠공대(MIT) 교수가 22일 서울 PJ호텔에서 인터뷰하고 있다. 최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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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소득도 늘렸다" 오세훈표 안심소득 실험 놀라운 변화
오세훈 서울시장이 20일 오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3 서울 국제 안심소득 포럼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내 최초 소득 보장 정책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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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시장 ‘여성 유리천장’ 규명…노벨경제학상에 클로디아 골딘
클로디아 골딘 올해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로 미국의 여성 노동경제학자 클로디아 골딘(77·사진) 하버드대 교수가 선정됐다.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9일(현지시간) 골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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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소득격차 핵심동인 발견"…노벨경제학상에 美 골딘 교수
올해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로 미국의 여성 노동경제학자 클로디아 골딘(77) 하버드 대학 교수가 선정됐다.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9일(현지시간) 클로디아 골딘 교수에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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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소득 실험해 본 나라들이 공통적으로 내린 결정은 이랬다
2016년 이세돌과 알파고의 대결은 인간에게 막연한 두려움을 심어주기 충분했다. 이세돌은 다섯번 대결해서 한번 이겼고, 이는 인간이 인공지능을 상대로 둔 바둑의 마지막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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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소득 실험해 본 나라들이 공통적으로 내린 결정은 이랬다
2016년 이세돌과 알파고의 대결은 인간에게 막연한 두려움을 심어주기 충분했다. 이세돌은 다섯번 대결해서 한번 이겼고, 이는 인간이 인공지능을 상대로 둔 바둑의 마지막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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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킨지 "여성 사회진출, 유리 천장 아닌 부러진 사다리가 문제"
2019년 직장 내 여성 비중. 그래픽=차준홍 기자 cha.junhong@joongang.co.kr 여성의 사회 진출이 좌절되는 가장 큰 이유는 ‘유리 천장’이 아니라 ‘부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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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브루]숫자로 보는 오늘의 인물, 신동빈
가 매일 여러분께 뉴스 속 화제의 인물을 '숫자'로 풀어 전해드립니다. 시리즈 2019년 10월 18일 주인공은 신동빈(64) 롯데그룹 회장입니다. 신 회장은 지난 17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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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브루]숫자로 보는 오늘의 인물, 이수정
가 매일 여러분께 뉴스 속 화제의 인물을 '숫자'로 풀어 전해드립니다. 시리즈 2019년 10월 17일 주인공은 영국 BBC 방송 ‘올해의 여성 100인’에 선정된 이수정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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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여성 노벨상 경제학자의 이유있는 분노
배정원 글로벌경제팀 기자 “더 많은 여성이 사회에 진출하고, 남성은 여성에게 마땅한 존경을 보이길 바랍니다.” 여성으로 역대 두 번째 노벨경제학상을 받은 에스테르 뒤플로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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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브루]숫자로 보는 오늘의 인물, 에스테르 뒤플로
가 매일 여러분께 뉴스 속 화제의 인물을 '숫자'로 풀어 전해드립니다. 시리즈 2019년 10월 16일 주인공은 올해 노벨경제학상을 수상한 에스테르 뒤플로, 아브히지트 바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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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남성, 마땅히 여성 존중해야" 노벨경제학상 뒤플로의 뒤끝작렬 발언 나온 이유
“더 많은 여성이 사회에 진출하고, 남성은 여성에게 마땅한 존경을 보이길 바랍니다.” 여성으로 역대 두 번째 노벨경제학상을 받은 에스테르 뒤플로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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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경제학상 부부 뒤플로·바네르지 "한국은 빈곤 퇴치 좋은 사례"
아브히지트 바네르지(오른쪽)·에스테르 뒤플로 MIT 교수가 14일(현지시간) 노벨경제학상을 받은 뒤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 유튜브] 빈곤 문제의 해법을 연구한 공로로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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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경제학상 빈곤 퇴치 3인…바네르지·뒤플로는 부부
바네르지, 뒤플로, 크레이머(왼쪽부터) 2019년 노벨 경제학상은 빈곤 연구를 전문으로 파고든 세 명의 개발경제학자들에게 돌아갔다. 괴란 한손 스웨덴 왕립과학원 사무총장은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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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경제학상 '빈곤 연구' 뒤플로 등 3명···두번째 여성 수상자
아브히지트 바네르지(Banerjee·58)ㆍ에스테르 뒤플로(Duflo·47)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교수. 2019년 노벨 경제학상은 빈곤 연구를 전문으로 파고든 세 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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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노벨경제학상, 뒤플로 등 3명…역대 두번째 여성 수상
[노벨상 홈페이지 캡처] 2019년 노벨경제학상의 영예는 에스테르 뒤플로와 마이클 크레이머, 아브히지트 바네르지 등 3명에게 돌아갔다. 뒤플로는 노벨경제학상을 받은 두 번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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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지식] 가난한 사람은 어리석어서 아이 많이 낳는다고?
가난한 사람이 더 합리적이다 아비지트 배너지· 에스테르 뒤플로 지음 이순희 옮김, 생각연구소 396쪽, 1만7000원 ‘가난은 나라님도 구제 못한다’는 옛말, 정말 그럴까. 빈곤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