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향수, 패브릭 퍼퓸, 에센셜 오일로 독특한 향취
1 메이크업 아티스트 정샘물이 즐겨 쓰는 발렌시아가 플로라보타니카. 2 배우 김성령이 좋아하는아닉구딸 릴 오 떼. 3 프레데릭 말 뮤스크 레바쥐르. 김성령이 추천한 남성 향수. 4
-
프리미엄 향수 살짝, 나만의 향기 솔솔~
영국 향수 브랜드인 조말론 한남부티크(서울 한남동)에서 한 여성이 향수를 테스트하고 있다. 지난달 문을 연 이곳은 전 세계 조말론 부티크 중 가장 규모가 크다. 불경기에 립스틱이
-
4인 4색 향 연출법
1 메이크업 아티스트 정샘물이 즐겨 쓰는 발렌시아가 플로라보타니카. 2 배우 김성령이 좋아하는아닉구딸 릴 오 떼. 3 프레데릭 말 뮤스크 레바쥐르. 김성령이 추천한 남성 향수다.
-
향에 취한 사람 는다
영국 향수 브랜드인 조말론 한남부티크(서울 한남동)에서 한 여성이 향수를 테스트하고 있다. 지난달 문을 연 이곳은 전 세계 조말론 부티크 중 가장 규모가 크다. 불경기에 립스틱이
-
[소중 리포트] 두통 완화, 진정 효과 담은 향초로 내 방을 더 아늑하게
박소민 학생기자가 채송이 SOMS 대표의 조언을 받아 ‘잉글리쉬 피어앤 프레지아’ 향초를 만들었다. 산뜻하고 우아한 느낌의 향기가 난다.최근 사회·경제 뉴스에는 ‘작은 사치’라는
-
EWG ‘0’ 마더앤 세이프티샴푸, “좋은 것은 부부가 같이 쓰세요!”
마더앤-부부의날-팝업창5월21일은 세상 누구보다 소중한 내 아내와 남편에게 사랑과 마음을 전하는 부부의 날로 ‘둘(2)이 하나(1)가 된다는 깊은 뜻이 담긴 날이다. 서로에게 좋은
-
14일의 노푸 도전기…샴푸 없이 머리 감아 봤더니
[레몬트리] 헐리우드 스타들 사이에서 유행처럼 번지며 떠오른 머리 감기 방식, '노푸' . 뷰티 에디터의 14일간 노푸 도전기. 에디터들의 뷰티 트라이 1 하인츠 디스틸드 화이트
-
[100호 특집] 선물을 드립니다
1969년 창간해 한 세대를 풍미했던 월간 소년중앙을 기억하시나요? 중앙일보는 소년중앙의 전통을 이어받아 2013년 4월 1일 10대가 보는 주간 신문 ‘소년중앙 위클리’로 재창
-
메디컬·한방·라스톤 … 내게 맞는 스파 찾아보세요
겨우내 추위에 잔뜩 움츠린 탓일까. 날씨가 따뜻해지는데 몸은 더 찌뿌둥하다. 얼굴도 푸석해 거울마저 멀리하고 싶어진다. 한 템포 쉬어갈 순 없을까. 이때 추천하는 게 스파다. 전문
-
유아용품 썰전 - 베이비로션
환절기가 다가오면서 엄마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미세먼지, 황사 등으로 인해 아이 피부에 각별히 신경써야 하기 때문. 가장 꼼꼼히 따져보고사게 되는 것은 바로 베이비로션이다.
-
인테리어 소품, 액세서리, 가방…손맛이 묻어나는 아이템들
[레몬트리] 이번달에 주목해야 할 리빙 소식. 1 2단 찬합 13만원 2 세라믹 주전자 9만9천원 우리가 좋아하는 물건 생활용품 브랜드 TWL(Things We Love)이 종로에
-
스마트폰이 당신을 늙게 만든다
출근길 만원버스 안에서 ‘쿠키런’을 하고, 끊임없이 카톡을 하며, 밥을 먹을 때도 사진을 찍어 인스타에 올리기 바쁘다. 침대에 누워서는 뉴스나 페이스북을 열독하다 잠이 든다. 아침
-
허리 숙여 머리 감으면 눈가 주름, 엎드려 자면 팔자주름
재미동포 출신의 한 여배우는 유난히 표정이 다양하다. 두 눈을 동그랗게 뜨고 눈썹을 위로 올리며 놀란 표정을 짓기도 하고, 웃을 때 코를 찡긋거리기도 한다. 화보 촬영을 위한 출국
-
생활습관이 얼굴 나이 결정한다
재미동포 출신의 한 여배우는 유난히 표정이 다양하다. 두 눈을 동그랗게 뜨고 눈썹을 위로 올리며 놀란 표정을 짓기도 하고, 웃을 때 코를 찡긋거리기도 한다. 화보 촬영을 위한 출
-
[랑콤] 일곱가지 식물성 오일 성분으로 그대 피부를 장미처럼 윤기있게
랑콤은 압솔뤼 50주년 기념 캔들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진 랑콤] 1965년 랑콤이 아주 특별한 크림 ‘압솔뤼(Absolue)’를 선보였다. 이 크림은 피부가 가진 젊
-
유행 좇지 않지만 끊임없는 혁신 … 160년 세월·세대 넘는 명품DNA
버버리가 2015년 봄/여름 광고 캠페인 모델인 나오미 캠벨(오른쪽)과 조던 던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버버리] 새해가 되면 여러 기관에서 그해의 트렌드를 예측한다. 이들은 이
-
낮이밤이, 야근 뷰티 박스
Fun & Chic 계한희 (Kye 디렉터) 야근 패턴 낮에는 각종 미팅으로 정신없이 바쁘고, 실질적인 디자인이나 업무 통화는 새벽에 하는 편. 때로는 사무실에서, 때로는 내 집
-
찬물 세안과 모공 에센스…처진 피부 탄력있게 다듬어
모공 관리 전문 제품을 사용해 모공을 매끈하게 조여주면 탄력 있는 동안 피부를 만들 수 있다. [서보형 객원기자] 늘어지고 커진 모공, 울퉁불퉁하게 처진 얼굴 라인, 깊게 파인 눈
-
집에서 하는 안티에이징 관리
모공 관리 전문 제품을 사용해 모공을 매끈하게 조여주면 탄력 있는 동안 피부를 만들 수 있다. 늘어지고 커진 모공, 울퉁불퉁하게 처진 얼굴 라인, 깊게 파인 눈가와 입가 주름. 여
-
[화장품 썰전] 리페어 샴푸
서울·도쿄·상하이의 2040 여성 모두 가장 아름답게 가꾸고 싶은 신체 부위로 눈에 이어 머릿결을 꼽았죠. <江南通新 2014년 12월 10일자 8면> 원한다는 건 그만큼 얻기 어
-
면역력 높이는 식재료…"껍질·뿌리·씨앗, 버리지 마세요"
추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다. 추운 겨울 면역력 강화를 위해 식탁 위의 건강한 식재료로 활용가치가 높은 껍질·뿌리·씨앗의 영양과 활용법을 조명한다. 과일과 채소의 껍질·뿌리·씨
-
면역력 높이는 식재료…"껍질·뿌리·씨앗, 버리지 마세요"
‘면역력 높이는 식재료’. [사진 중앙포토] 추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다. 추운 겨울 면역력 강화를 위해 식탁 위의 건강한 식재료로 활용가치가 높은 껍질·뿌리·씨앗의 영양과 활용
-
면역력 높이는 식재료…"껍질·뿌리·씨앗으로 면역력 증진"
추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다. 추운 겨울 면역력 강화를 위해 식탁 위의 건강한 식재료로 활용가치가 높은 껍질·뿌리·씨앗의 영양과 활용법을 조명한다. 과일과 채소의 껍질·뿌리·씨
-
면역력 높이는 식재료…"껍질·뿌리·씨앗, 버리지 마세요"
추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다. 추운 겨울 면역력 강화를 위해 식탁 위의 건강한 식재료로 활용가치가 높은 껍질·뿌리·씨앗의 영양과 활용법을 조명한다. 과일과 채소의 껍질·뿌리·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