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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전이후 납북자 모두 438명-이부총리,외무통일위 답변

    휴전이후 해상이나 항공기를 통해 北韓에 납치된 한국인은 87년1월15일 제27동진호 선원 12명등 총 4백38명이며,이 가운데 사망자를 제외하고 현재 억류되고 있는 인원은 모두 4

    중앙일보

    1994.08.09 00:00

  • 12곳서 15만명 중노동에 신음-인권死角 北정치범수용소

    국제사면위원회 보고서에 의해 평양 인근 승호정치범수용소의 일부 수용자 명단과 구조가 지난달 30일 공개되면서 북한 정치범수용소에 또다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북한 정치범수용소가

    중앙일보

    1994.08.01 00:00

  • 교수.고위관리등 6백명 수감-北정치범 수용소 승호마을

    국제사면위원회가 30일 밝힌「북한의 정치범에 대한 보고서」는그동안 말로만 무성했던 최악의 북한인권상이 국제적 권위가 있는인권단체에 의해 밝혀졌다는 의미를 갖는다. 특히 이번 보고서

    중앙일보

    1994.07.31 00:00

  • 중공·사할린 거주교포 생존자 2백32명 명단 밝혀져

    【대구】일제하에 만주(현중공)로 이주해 간 교포 1백76명과 「사할린」에 징용으로 끌려가 강제노역을 당했던 억류교포 56명의 생존자명단이 8일 새로 밝혀졌다. 이 명단은 억류교포들

    중앙일보

    1980.09.08 00:00

  • 사할린 억류교포|백25명 추가확인

    【대구】 「사할린」에 억류돼 있는 우리동포의 명단이 추가로 39가구 1백25명이 확인됐다. 이로씨 「사할린」동포 생존자는 모두 2천8백94가구 9천9백54명으로 밝혀졌다. (명단은

    중앙일보

    1976.02.16 00:00

  • 사할린 억류 교포 귀국 좌경 간부들이 방해

    【대구】사할린 억류 교포들의 귀환이 좌경억류 교포들의 방해공작과 일본 정부의 무성의로 막히고 있음이 17일 대구시 중구 서성로 1가 31사할린 억류 교포 귀환촉진 회(회장 한영상)

    중앙일보

    1975.03.18 00:00

  • 일인 처 가진 사할린 교포|소, 송환 용의

    【동경18일=박동순 특파원】「안드레이·그로미코」소련 외상은 17일 방소 중인 「미야자와」 일본 외상과의 회담에서 「사할린」에 억류 중인 한국 교포들의 귀환 문제 해결에 협력할 뜻을

    중앙일보

    1975.01.18 00:00

  • 막혔던 30년「서신의 길」트이자|공산전역서 잇단 새해안부|중공·사할린교포 171가구에 본사서 보낸 편지에 첫 회답

    중앙일보사는 소련·중공·동구 공산국가 등과 자유로운 서신교환의 길이 트인 이래 작년 연말, 해방 후 30년 동안「사할린」과 중공 등지에 억류중인 한국인 1천5백36가구의 명단과 주

    중앙일보

    1975.01.18 00:00

  • 사할린 교포 2백명 귀국 전망

    귀국을 희망하는 「사할린」 억류 교포 가운데 2백 명이 11월 초순 안에 일본 외무성으로부터 「송환에 관한 모종 통지」를 받는다는 사실이 밝혀짐으로써 멀지않아 귀환이 이루어질 것으

    중앙일보

    1974.10.18 00:00

  • 귀국희망 사할린동포 백68명

    【동경=박동순 특파원】10일「사할린」억류교포 귀환한국인회(회장 박노학)에 의해 4차로 밝혀진 귀국희망「사할린」교포 49가구 1백68명 명단은 다음과 같다. (괄호 안은 귀국 후 정

    중앙일보

    1974.07.12 00:00

  • 사할린교포 생존·사망자 백71명 명단 새로 밝혀져

    【대구】 일제하에 일본정부의 징용명령을 받고 군속이나 정신대·산업전사 등으로 끌려간 「사할린」억류교포들 가운데 새로 사망자 31명과 생존자 62가구 1백71명의 명단이 1일 밝혀졌

    중앙일보

    1974.07.02 00:00

  • 사할린 억류 한국인 귀환희망자 3차 명단

    3차로 밝혀진 귀국 희망교포 42가구 1백65명 명단은 다음과 같다. (괄호안은 귀국후 정착지·연고자)

    중앙일보

    1974.06.25 00:00

  • 귀국희망 사할린교포백10명

    「사할린」억류 교포가운데 새로이 22가구 1백10명이 귀환청원서를 일본 「도오꼬」에 있는「사할린」억류 교모귀환한국인회(회장박노학)에 접수시켰다. 이귀국희망교포들은 지난달 21일부터

    중앙일보

    1974.06.18 00:00

  • 귀국희망「사할린」교포 백13명 명단

    【동경=박동순특파원】 「사할린」억류교포 가운데 한국으로 귀국을 희망하는 김득조씨(51) 등 23가구 1백13명의 명단이 동경에있는 「사할린」 억류동포귀환촉진회(회장 박노학) 에 의

    중앙일보

    1974.06.06 00:00

  • 사할린교포 6백54명 또 귀환희망

    【대구】일제하에 일본정부의 징용명령을 받고 군속이나 정신대·산업전사등으로 끌려간「사할린」억류 교포들가운데 42가구 1백37명이 올들어 처음으로 귀환희망의 뜻을 알려온데뒤이어 27일

    중앙일보

    1974.05.28 00:00

  • 사할린교포의 송환문제

    전후30년- 망향에 지친「사할린」억류교포의 송환문제가 다시 활발히 논의되고 있다. 최근 한국정부는「사할린」억류교포 가운데서 송환을 희망하는 사람의 인수절차에 있어 일본정부의 야릇한

    중앙일보

    1974.05.22 00:00

  • 생존자 43명 새로 명단판명

    【대구】일제하에 정신대나 징용으로 끌려가「사할린」에 억류 됐던 교포들 가운데 생존자·사망자 등 지금까지 모두 1천4백72명의 명단이 밝혀진데 이어 또 43명의 생존자명단이 20일

    중앙일보

    1974.05.21 00:00

  • 「사할린」교포 40명 새명단

    【대구】 일제하에 정신대나 징용으로 끌려가 「사할린」에 억류됐던 교포들 가운데 새로 사망자 12명과 생존자 40명의 명단이 16일 밝혀졌다. 이명단은 이날 일본 「도오꼬」에 있는

    중앙일보

    1974.04.17 00:00

  • 사할린 교포 60명 명단 밝혀져

    【대구】일제 하에 정신대나 징용으로 끌려가「사할린」에 억류됐던 교포들 가운데 새로 사망자 18명과 생존자 60명의 명단이 6일 밝혀졌다. 이 명단은 이날 일본「도오꾜」에 있는「사할

    중앙일보

    1974.03.07 00:00

  • 사할린 교포 생존자 32명 명단 더 밝혀져

    【대구】일제 하에 징용으로 끌려가 「사할린」에 억류됐던 교포 명단(1천3백10명)이 밝혀진데 뒤이어 4일 또 32명의 생존자 명단이 새로 밝혀졌다. 이 명단은 「사할린」억류 교포들

    중앙일보

    1974.02.05 00:00

  • 사할린 교포 사망자 2백85명·생존자 천25명 천3백명 명단 판명

    【대구】「사할린」에 끌려간 우리 동포들 가운데 새로 사망자 2백85명과 생존자 1천25명 등 총 1천3백10명의 명단이 더 밝혀졌다. (명단 8면에) 이로써 지금까지 총 4만 명으

    중앙일보

    1973.12.10 00:00

  • 「사할린」생존교포 1천25명

    「사할린」교포에 관한 소식은 한국 국민들에게는 항상 묵은 상처를 건드리는 아픔을 준다. 이역만리에서 멀쩡하게 30년의 공백기간을 강요당한 이들이 자유를 되찾고, 조국의 품에 안기기

    중앙일보

    1973.12.10 00:00

  • 뜻밖에 아버님이 「사할린」에 하루속히 송환 이루어졌으면

    「사할린」에 올해 62세된 아버지가 계십니다. 1965년 각 신문지상을 통해 「사할린」억류교포 중 귀환희망자의 명단이 나왔을 때는 저의 아버지의 이름이 없었습니다. 백방으로 알아봐

    중앙일보

    1973.10.26 00:00

  • 사할린 교포의 송환

    3일 동안에 걸쳐 「모스크바」에서 열렸던 일·소 수뇌 회담의 공동 성명서가 발표되었다. 이 성명에서 한국 민의 특별한 관심을 모은 대목은 일·소가 남북 대화를 환영한 사실이라 하겠

    중앙일보

    1973.10.1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