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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나무숲서 부화한 황로, 둥지떠날때까지 67일간 희귀 기록 공개[영상]

    대나무숲서 부화한 황로, 둥지떠날때까지 67일간 희귀 기록 공개[영상]

    태화강 대나무숲서 5마리 부화  울산 태화강 대나무숲에서 황로 새끼 5마리가 부화해 둥지를 떠나기까지 67일간 기록이 공개됐다.  울산시가 태화강 삼호철새공원에 설치된 관찰카메라

    중앙일보

    2022.09.13 15:08

  • 인공모래섬 안동호서 태어난 쇠제비갈매기 61마리 호주로 떠나

    인공모래섬 안동호서 태어난 쇠제비갈매기 61마리 호주로 떠나

    경북 안동시 안동호의 인공모래섬에 마련된 파이프. 파이프 안에는 새끼 쇠제비갈매기가 숨어있다. 천적인 수리부엉이가 파이프 근처를 어슬렁거리고 있다. [사진 안동시] 지난달 14일

    중앙일보

    2020.07.13 11:56

  • 제주2공항 예정지엔 흑로가 산다

    제주2공항 예정지엔 흑로가 산다

    지난해 5월 7일 제주도 종달리에서 발견된 흑로. 황새목 왜가리과의 새로, 흰색 백로의 검정색 버전이다.우리나라에서는 남쪽 해안가에서 주로 발견된다.[사진 전북대 주용기 전임연구

    중앙일보

    2019.11.04 06:00

  • ‘피서’하러 원산에 가지요, 텃새가 된 천수만 황새

    ‘피서’하러 원산에 가지요, 텃새가 된 천수만 황새

     ━  WIDE SHOT    인공부화된 어미들이 야생에서 부화한 황새들. 흰 무명 저고리에 검은 치마를 입은 듯, 수수하면서도 단아한 우리 여인네를 닮은 황새는 자수, 연하장

    중앙선데이

    2018.09.08 01:00

  • 아침부터 저녁까지 그늘막 만들어 새끼 보호한 엄마 왜가리

    아침부터 저녁까지 그늘막 만들어 새끼 보호한 엄마 왜가리

    [사진 울산시] 어미 왜가리가 폭염으로부터 새끼를 보호하기 위해 날개를 펼쳐 온종일 그늘을 만드는 장면이 포착됐다. 7일 울산시에 따르면 태화강 철새 공원에 설치된 '철새관찰 C

    중앙일보

    2018.08.07 10:19

  • "엄마는 뜨거워도 괜찮아"...폭염 속 그늘 만들어주는 왜가리의 모정

    "엄마는 뜨거워도 괜찮아"...폭염 속 그늘 만들어주는 왜가리의 모정

     폭염 속에 여름 철새 왜가리 가족의 힘겨운 여름나기 모습이 감동을 주고 있다. 울산시는 태화강 철새 공원의 왜가리가 갓 부화한 새끼를 보호하기 위해, 그늘을 만들어 새끼의 무더

    중앙일보

    2018.08.07 10:12

  • 새끼와 함께 나는 한탄강 재두루미

    새끼와 함께 나는 한탄강 재두루미

     ━  WIDE SHOT    재두루미 어미와 새끼가 함께 한탄강 위를 날고 있다. 눈 주위가 붉은 게 어미다. 두루미는 정수리에 붉은 반점이 있어 단정학(丹頂鶴)이라고도 부른다

    중앙선데이

    2017.11.26 01:30

  • [사진] 엄마 밥 주세요

    [사진] 엄마 밥 주세요

    15일 경남 의령군 가례면 가례마을 야산의 왜가리 집단 서식지에서 어미가(오른쪽) 둥지에 날아들자 새끼가 먹이를 먹기 위해 입을 벌리며 보채고 있다.

    중앙일보

    2012.05.16 01:36

  • [사진] 어미 보는 앞에서 왜가리가 새끼를…

    [사진] 어미 보는 앞에서 왜가리가 새끼를…

    어미 오리도 어쩔 수 없었다. 헤엄치던 새끼 오리를 왜가리가 덥석 물어 낚아채 가는데도 말이다. 이 장면은 사진작가 키이스 코크(55)의 카메라에 고스란히 포착됐다. 영국 데일리

    온라인 중앙일보

    2011.08.16 15:41

  • [사진] 왜가리의 모정

    [사진] 왜가리의 모정

    임실군 성가부락의 왜가리 집단 서식처에는 최근 산란철을 맞아 지저귀는 울음소리로 요란하다. 갓 태어난 새끼들은 재잘거리며 단란한 시간을 보내고 있고 어미들은 열심히 먹이를 물어

    중앙일보

    2008.06.04 01:30

  • [권혁재사진전문기자의네모세상] 양양 포매리 백로·왜가리 서식지

    [권혁재사진전문기자의네모세상] 양양 포매리 백로·왜가리 서식지

    모심기가 끝난 논이며 개울을 바지런히 헤집던 왜가리와 백로가 먹이를 낚아채고선 이내 날아오릅니다. 그 자리에서 먹이를 삼키지 않고 부리에 문 채 날갯짓을 서두르는 것을 보면 필시

    중앙일보

    2006.06.01 16:54

  • 여주군 신접리주민 백로 보호 한마음

    경기도여주군북내면신접리 「백로마을」. 과거 「천석 들」이라고 불렸을 정도로 너른 들판 가운데 섬처럼 솟은 야트막한 야산을 배경으로 동네가 그림처럼 들어서 있다. 40~50년생 소나

    중앙일보

    1996.08.14 00:00

  • 4.오리의 엄마

    얼음이 녹기전 우리나라 남쪽에서 겨울을 났던 쇠기러기와 큰기러기는 먼 길을 준비한다.가족의 질서 속에서 먼 길을 떠나지만번식지에 도착하면 거기서 그들은 다시 태어날 자식들에게 또

    중앙일보

    1995.02.22 00:00

  • 소나무 넘어져 백로 왜가리수난

    17일 상오 4시쯤 전북 임보군 임보읍 성가리 산48 야산에서 1백년생 소나무 한 그루가 넘어지는 바람에 이 나무 둥지에 있던 백로 및 왜가리새끼 70마리가 때죽음을 당하고 어미

    중앙일보

    1982.06.18 00:00

  • 백로의 합창 흐뭇한 "서도 천국"

    탐스런 흰 송화인가, 미촌부락을 병풍처럼 둘러친 뒷산 솔밭에는 3백여 마리의 백로·왜가리가 창공을 향해 비상의 나래를 편다. 『쿠르르쿡·쿠르르쿡』. 하늘로 치솟는 이들의 군무는 지

    중앙일보

    1979.06.14 00:00

  • 백조·왜가리의 보금자리|전남승주군왕암면몽곡마을

    1백여년전부터 백로와 왜가리가 날아드는 전남승주군왕암면몽곡리 몽곡마을. 해마다 3월이면 3, 4백 마리의 백로 떼들이 마을 상공에 군무를 추며 모여든다. 그러나 아직도 이 마을이

    중앙일보

    1976.09.24 00:00

  • 창경원 동물가족에 겹친 경사

    창경원의 6월은 수확의 계절. 동물원의 물 사슴(대만산)이 귀여운 새끼(암놈) 1마리를 낳았고, 왜가리와 갈매기 등 9종의 조류가 59마리의 병아리를 까는 등 경사가 겹쳤다. 지난

    중앙일보

    1972.06.0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