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Wide Shot] 한·중·일 808 공용한자

    [Wide Shot] 한·중·일 808 공용한자

    예술의 전당·한국서예단체협의회 관련기사 한·중·일 공용한자 808자, 서예가 808명이 작품화 (왼쪽부터 한자 / 음 훈 / 서예가 이름)價 값 가 윤선우 街 거리 가 유숙정 假

    중앙선데이

    2015.01.04 01:29

  • '빙속 여제' 이상화, 2014 대한민국체육상 경기상 수상

      '빙속 여제' 이상화(25·서울시청)가 2014 대한민국체육상 경기상을 수상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15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제52회 체육의 날(10월 15일)을 맞아 대한

    중앙일보

    2014.10.15 23:05

  • 신당 첫 행보는 벼랑끝 '낀 계층'

    신당 첫 행보는 벼랑끝 '낀 계층'

    새정치민주연합이 27일 1호 법안으로 ‘세 모녀 방지법’을 발의했다. 김한길(왼쪽)·안철수 공동대표가 이날 척추장애를 겪고 있는 이인숙씨의 서울 연희동 집을 방문해 위로하고 있다.

    중앙일보

    2014.03.28 00:42

  • '소녀 가장' 순이, 3년만에 웃었다

    '소녀 가장' 순이, 3년만에 웃었다

    김순이양(왼쪽 세 번째)과 아버지 김인복씨(오른쪽 세 번째) 등이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왼쪽부터 조동인·최재복 긴급구호기금 공동위원장, 두 사람 건너 순이

    미주중앙

    2013.04.25 07:02

  • 가짓수에 입이 떡~깊은 맛에 반하는진짜 남도 한정식

    가짓수에 입이 떡~깊은 맛에 반하는진짜 남도 한정식

    기본 상차림에 홍어회를 추가했다. 가짓수가 많지만 어느 것 하나 맛보지 않으면 섭섭할 정도의 음식들이다. 예부터 전라도는 자타가 공인하는 맛의 고장이다. 들이 넓어 곡식이 많이

    중앙선데이

    2013.01.05 17:09

  • [여기는 밴쿠버] ‘맏형’의 아름다운 퇴장

    [여기는 밴쿠버] ‘맏형’의 아름다운 퇴장

    이규혁(왼쪽)이 1992년 어머니 이인숙씨와 함께 찍은 사진. 이규혁은 13세였던 91년 처음으로 태극마크를 달았다. [중앙포토] 레이스를 마친 이규혁(32·서울시청)은 트랙에 드

    중앙일보

    2010.02.19 02:41

  • 이규혁 타고난 힘 … 서른 살 ‘빙속 황제’

    이규혁 타고난 힘 … 서른 살 ‘빙속 황제’

    이규혁이 시상식이 끝난 뒤 금메달을 목에 건 채 말이 끄는 썰매를 타고 관중 앞에서 우승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헤이렌베인(네덜란드) AP=연합뉴스]“저 놈, 제 아비 닮아서 힘

    중앙일보

    2008.01.22 05:12

  • [곰돌이 소식] 제갈성렬 스케이트 이규혁어머니 작품

    *** 제갈성렬 스케이트 이규혁어머니 작품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백m에서 은메달을 딴 제갈성렬의 스케이트가 팀 후배인 이규혁 (고려대) 의 어머니 이인숙 (강원겨울아시안게임 여

    중앙일보

    1999.02.04 00:00

  • 빙속 세계기록제조기 이규혁 왜 강한가…과학적 조기교육의 성과

    "한국에 어떻게 저런 선수가…. " 국제 빙상계가 경이의 눈으로 이규혁을 쳐다보며 하는 경탄의 말이다. 그도 그럴 것이 그는 몇백명의 선수만으로 간신히 명맥을 이어가고 있는 한국

    중앙일보

    1997.11.25 00:00

  • 이영하-배기태 대잇는다 빙판의 「무서운 아이」이규혁

    이영하(이영하) 배기태(배기태)이후 걸출한 특급스타가 없는 한국 빙상계에 「무서운 아이」가 나타났다. 중학1년생으로 과거 이영하·배기태의 대학시절 기록을 능가하고 있는 화제의 주인

    중앙일보

    1991.12.2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