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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리, 제3기 어린이 도서선정단 ‘책나누미’ 모집
- 어린이가 직접 추천도서를 선정하는 책나누미, 1월 15일까지 모집 - 전국 초등 1학년~6학년, 책을 좋아하는 어린이 누구나 참여 가능 23년 전통의 사단법인 한우리독서문화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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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ily리빙] '먼 나라 얘기' 외국 그림책 '눈앞에 생생' 우리 창작책
‘우리책 사랑 모임’ 회원인 채인선.이가을.송영숙.김은정.장호정(왼쪽부터)씨. "어영부영하는 사이에 외국책들이 그림책 시장을 잠식하고 있다"며 안타까워했다. 김성룡 기자 "지금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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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중앙일보선정올해의책] 경제·과학, 강의실서 대중 품으로
올해 한국사회는 장기 불황의 짙은 그늘 속에 진보.보수의 이념 대립으로 혼란을 거듭했다. 그런가 하면 서울대 황우석 교수의 사례에서 보듯 과학의 시대임을 실감케 하는 어지러운 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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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가 선정한 좋은 책 100선
최근 출범한 ‘도서관 콘텐츠 확충과 책읽는 사회 만들기 국민운동’의 대표 도정일 경희대 교수가 새로 제안한 인사말이다.책 읽지 않는 고질적인 사회풍토에 이런 식으로라도 자극을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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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 좋은책 100선] 어떻게 선정했나
"요즘 무슨 책을 읽고 계십니까?" 최근 출범한 ‘도서관 콘텐츠 확충과 책읽는 사회 만들기 국민운동’의 대표 도정일 경희대 교수가 새로 제안한 인사말이다.책 읽지 않는 고질적인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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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도서연구회 독서의식 조사
폭력.음란물 투성이의 만화.잡지.비디오.컴퓨터게임의 홍수 속에서 서점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마음의 양식을 공급할 수 있는 마지막 보루로 꼽힌다.「해도 너무한다」고 할 정도의 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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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박용민,강영훈,김영석,황종건,김영만
◇金炯旿의원(民自)은 12일 오전10시 부산영도중앙교회 주부대학에서「21세기 세계와 부산발전」을 주제로 강의. ◇李淸洙 KBS해설위원장의 시사칼럼『우리는 어디로 가야 하는가』출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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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을 좀 더 가까이
「참교육 실현을 위한 전국 초등여름연수」(5∼7일) 현수막이 나붙은 대전의 신용협동조합중앙회 연수원. 전국 각지에서 몰려든 2백50여 국민학교 교사들의 뜨거운 열기와 의욕은 오전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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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염된 어린이 문화, 방치되고 있다|어린이 도서연, 『언론에 비친 어린이사회』펴내
어린이들이 어린이 답지 않은 작은 어른으로 성장하고 있다. 이것은 어른들의 무관심과 무성의에 기인한다. 최근 어린이 문제를 걱정하는 일선교사와 관심있는 젊은이들 10여명의 모임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