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역광선

    「베트남」참전 7개국 정상 회담 개최. 어때 떨리지. 재야 인사는 시국선언, 정부는 재벌경고백서. 모두가 남에게 경고하기 전에 자성을 해야지. 금리 현실화 1년. 가만있자, 무엇이

    중앙일보

    1966.09.28 00:00

  • 뇌염환자 천명돌파코 그래도 맹진. 어때 이만하면 이나라의 세계 제1위가 또하나 늘었지. 종교불사건 확대 일노. 범죄처리 최신교본『범죄는 돼지같이 키워서 잡아라」 2학기등륵 저조,

    중앙일보

    1966.08.29 00:00

  • 한·일 문제 정신위배냐 조약위배냐 따져. 이렇게도 저렇게도 할 수 있는게 그것 아니던가? 혁명적! 5백억을 7백억으로 목표고치고 상반기세수3백억. 혁명적인 지출절감 안나오나? 일사

    중앙일보

    1966.08.06 00:00

  • 타살불사로 마약강요하는 포주. 동두천엔 아편범람, 양공주의 눈물홍수. 「전쟁없는 곳엔 단원」, AID외 원법수정? 전쟁도 조작해야겠군. 검찰의 자살송치에 검찰은 타살단정. 「살」자

    중앙일보

    1966.07.22 00:00

  • 〈주사위〉더러운공항…개선대책엔 묵묵부답

    ○…8일 하오 장기영경제기획원장관이 김포공항을 기습 시찰, 건물 안팎과 시설 서비스 등을 축적평가(?)하여 관계직원들을 어리둥절케 했다. ○…이날 하오3시「번스틴」「유솜」처장을 전

    중앙일보

    1966.06.09 00:00

  • 국제아산미술대회에서 우리꼬마 1ㆍ2ㆍ3등. 어른「제발 고만해다오. 우리 위신 어찌되니」 ◇시멘트가격 올린채로... 신 물가정책 『올라간 건 묵인한다. 안오른건 누른다.』 안 팔리는

    중앙일보

    1966.06.02 00:00

  • 잘 구른다, 입시주사위. 공동에서 개별로, 다시 공동으로, 그리고 다시…? 화전하던 일본관광객이 뺑소니. 법이 없다면서, 말썽은 왜 생겼지. 37억5천만원 빌려 주고 11억6천만원

    중앙일보

    1966.05.25 00:00

  • 쌍동신랑 혼선에 신부, 누구면 어때

    「줄리언·워커」양은 「프라이비트」가의 쌍동이 「짐」과 「제리」중 누구의 신부인지 몰라 어리둥절. 그녀는 동생인 「제리」와 결혼하는 것으로 알았으나 출생신고에는 「제리」가 「짐」보다

    중앙일보

    1966.05.04 00:00

  • 다섯번째 동양왕관. 일본에 쩔쩔매는 외무부,「프로·복서」로 전원 교체하면 어때? 무역윤리요강 선포. 손님「염불외면서 속여먹으려는 거지, 안 속지 안 속아. 역으로 가는 국세청 00

    중앙일보

    1966.04.29 00:00

  • 추적권 문제 일, 제 삼국중재 요청? 놓아주니 뒤집어 씌울 심사. 그 종살이 30년을 치뤘으니. 양춘가절이라 특청만발에 특약「붐」. 수산 개발「센터」에 민족문화「센터」로 약속, 다

    중앙일보

    1966.04.18 00:00

  • 오직행위방지법 만든다고. 방부제생산 장려법은 어때. 그 다음엔 법령남발방지법도. 저물가정책, 2학기 공납금 인하. 고물가정책, 5월l일 「버스」값 인상. 고저장단조화 돼서 음악은

    중앙일보

    1966.04.16 00:00

  • 월남소재의 현대미술전. 칠흑「캔버스」에「이전투구상」의 제목 붙이면 틀림없이 특선감. 정부, 또 새 행정간소화안 마련. 두고 볼 일이지만 아예 중앙정부에 민간인 출입금지령 내리면 어

    중앙일보

    1966.04.12 00:00

  • 어제 부활절. 부활한 예수「2천년 동안에 요 모양 요 꼴이 될 줄은 미처 몰랐다」. 「다낭」승 소매엔 수류탄. 염주구슬이 근대화해서 약간 커진 것 뿐. 지보통과로 차관 자그마치 8

    중앙일보

    1966.04.11 00:00

  • 역광선

    「제미니」8호「도킹」, 소 우주견 귀환. 대한민국, 국제학회 참석차 사상 최초로「모스크바」행 시도. 어때? 소아마비「백신」13배로 팔아 말썽. 이런 기회 놓치면 한국상혼의 수치지.

    중앙일보

    1966.03.17 00:00

  • 역광선

    국군 증파에 미측 14개 조항 통고. 『이만하면 됐지 뭘 그래.』라는 것인가? 35세 미만자 징집 고려 중. 가만있자 내가 몇 살이더라? 신한당, 대중민주주의 내걸어. 가짜가 많으

    중앙일보

    1966.03.08 00:00

  • 역광선

    증파, 미측의 조언 필요 없는 한국의 권능사항이라고 미부통령쯤 되면 속시원하게 진리만 말씀하거든. 사대 총장님들, 초과학사등록 봐달라 애걸. 제자 사랑하는 마음 눈물겨워라. 간선노

    중앙일보

    1966.02.24 00:00

  • 가짜가 더 좋아. 가발속의 돼지털, 분유속의 감자. 더 큰 진짜가짜도 많지, 아마. 수도 복판 경찰서서 신나게 액막이 굿. 과학적 수사의 정례적인 전주곡입니다. 1월 중 통화 증가

    중앙일보

    1966.02.18 00:00

  • 역광선

    「호놀룰루」 정상회담 아랑곳없이, 호의 중재요강세로 「뉴요크」인기주 폭락. 장사꾼 보는 눈 달라. 한·일 양국 민간인유해교환 위한 일인사절, 알고 보니 마약밀수범. 원통한 영혼,

    중앙일보

    1966.02.09 00:00

  • 역광선

    대학입시의 날. 누구의 꿈을 키워줄까. 선택의 신이 제일 곤역. 김지웅 백범 암살피해자라고. 20년이면 모든 비밀 드러나는 법. 비밀은 아예 만들지 않는게 상책. 각 종 노조 들먹

    중앙일보

    1966.01.31 00:00

  • 역광선

    김 체신 광주 발언. 「방송과 통신은 언론 아니다」. 백마는 말이 아니다의 최신판 이랑께. 알고 보니 야개철근은 거의 다 빼먹었어. 을사년은 그 속에서 「일하는 해」였군. 부정 공

    중앙일보

    1966.01.22 00:00

  • 청구권 조상사용 승인 안했다, 거절 안했다로 한·일 간에 또 맞서. 다반사이고 보니 둘 중의 하나는 거짓말쟁이. 20억대 마약범, 1억 사기하고 난 형제범, 위문 금품 횡령범, 위

    중앙일보

    1966.01.21 00:00

  • 동화-화야랑, 나의 밀어-김진승

    어른들, 시시하다. 접때 울 엄마는 당선전보 왔는데도 그런 사람 없다고 돌려보냈단다. 우리 꼬마 화야는 방학숙제 하다말고 얼른 뛰어나갔지만 이미 전보 아저씨는 보이지 않더란다. 울

    중앙일보

    1966.01.06 00:00

  • 66 세계 정세 카르테|지구 1주…장거리 국제 전화 릴레

    한마디로 다사다난했던 65년-역사에 가장 「길고 어두운 해」라고 기록될 을미년도 가고 이제 병오의 새해. 그러나 을미의 거센 파도는 그대로 새해 문턱에 밀어닥치고 있다. 세계 평화

    중앙일보

    1966.01.01 00:00

  • 어느 X머스 이브-이장규

    몹시도 추운 밤이었다.「크리스머스·이브」, 거리에는 행인도 없다. 나는 연구소의 동료 R집 뒷문에서 시간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다. 꼬마들 떠드는 소리가 창 너머로 들려온다. R은

    중앙일보

    1965.12.2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