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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고] 서예협회 초대 이사장 양진니 선생 타계

    [부고] 서예협회 초대 이사장 양진니 선생 타계

    양진니 한국서예협회 초대와 3대 이사장을 지낸 우죽(友竹) 양진니(사진) 선생이 22일 타계했다. 90세. 소전 손재형과 운여 김광업에게서 사사한 그는 80년 넘게 붓을 잡아 온

    중앙일보

    2018.02.24 00:43

  • “서예를 꽃피우자” 서예인 150여 명 단배식

    “서예를 꽃피우자” 서예인 150여 명 단배식

    23일 서울 자하문로 하림각에서 열린 서예인들의 ‘2018 무술년 단배식’에서 참석자들이 신년 휘호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붓을 든 원로 서예인 권창륜씨, 가운데는 홍석현 한국서

    중앙일보

    2018.02.24 00:40

  • 붓 쥐고 80여 년 … 손톱 밑 먹물 마를 날 없었다

    붓 쥐고 80여 년 … 손톱 밑 먹물 마를 날 없었다

    한 자루 붓에 의지해 헤쳐 온 삶이었다. 원로 서예가 우죽(友竹) 양진니(87·사진)씨는 지필묵(紙筆墨)과 함께한 서예인생이 호(號) 그대로 대나무처럼 굳세고 반듯했다고 돌아봤다.

    중앙일보

    2015.04.15 00:33

  • [서소문 포럼] 대통령의 세밑 휘호가 궁금하다

    [서소문 포럼] 대통령의 세밑 휘호가 궁금하다

    정재숙JTBC 보도국 문화팀장 올 2월 한국을 찾았던 양제츠(楊) 중국 외교부장은 원래 지난해 11월 26일 방한하기로 돼 있었다. 중국 외교부는 출발 이틀 전 양제츠 외교부장의

    중앙일보

    2011.12.16 00:00

  • 손톱에 스민 먹물, 평생 마르지 않게 하겠다는 여든둘의 이 어른

    손톱에 스민 먹물, 평생 마르지 않게 하겠다는 여든둘의 이 어른

    한국서예의 맥을 이어온 우죽 양진니의 ‘인의예지’, 64X68㎝. [우죽서실 제공]우죽(友竹) 양진니(82)씨는 평생 손톱 속에 스며든 먹물이 마르지 않도록 하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중앙일보

    2010.08.06 00:20

  • 서예대전 대상 박정식씨

    한국서예협회(이사장 양진니)가 주최한 제6회 대한민국서예대전 심사 결과가 21일 발표됐다. 영예의 대상은 한문부문에 출품한 박정식씨(32·경남 김해시 서상동 331의 17)의 전서

    중앙일보

    1994.04.22 00:00

  • 영예의 입선자들

    ◇대통상=서예「애국시」(서희환) ◇국무총리상=조각「초토」(박석원) ◇문공부 장관=동양화「6월」 (이완수) ◇문공부 장관= ▲동향화「청효」(이영찬) ▲서양화「핵F90」(이승조) ▲

    중앙일보

    1968.09.28 00:00

  • ◇동양화

    ▲두베=홍성민 ▲가을의 대화=백석탄 ▲적=김혜자 ▲전여=김미자 ▲정오=김화연 ▲와=이정 ▲바구니=오정혜 ▲백일=이석구 ▲청류=이창왕 ▲어=장철야 ▲산하=이상재 ▲하산유곡=오우태 ▲

    중앙일보

    1966.10.0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