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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우모’라뇨…우승 3년 쉬니 근질근질하네요

    ‘어우모’라뇨…우승 3년 쉬니 근질근질하네요

    만 가지 수를 지녔다 해서 ‘만수’라는 별명을 가진 유재학 현대모비스 감독. 그는 개인 통산 정규리그 6회 우승을 달성한 덕분에 ‘기록제조기’로 불리기도 한다. [송봉근 기자]

    중앙일보

    2019.03.19 00:04

  • 유도훈 전자랜드 감독, “프로는 결과…목표는 챔프전”

    유도훈 전자랜드 감독, “프로는 결과…목표는 챔프전”

    16일 마카오 호텔에서 만난 유도훈 전자랜드 감독. 그는 새 시즌 목표는 챔피언결정전 진출이라고 밝혔다. 마카오=박린 기자   “프로는 결과다. 목표는 챔피언결정전 진출이다.”

    중앙일보

    2018.07.17 15:30

  • [프로농구] 19점 9리바운드 10도움 … 모비스 함지훈 원맨쇼

    [프로농구] 19점 9리바운드 10도움 … 모비스 함지훈 원맨쇼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가 2차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안양 KGC인삼공사를 꺾었다. 포워드 함지훈(31·1m98㎝·사진)이 트리플더블급 활약으로 팀 승리를 이끌며 개인통산 3800

    중앙일보

    2015.09.21 01:27

  • 모비스 또 '양동근 효과' 20점 넘게 넣으면 이긴다

    모비스 또 '양동근 효과' 20점 넘게 넣으면 이긴다

    양동근울산 모비스가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PO)에서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모비스 주장 양동근(34·1m81cm)의 승리 공식이 이번에도 통했다.  모비스는 18일 울산 동천체

    중앙일보

    2015.03.19 00:05

  • 스타들의 군입대 Before After

    스타들의 군입대 Before After

    대한민국의 건강한 남자라면 누구나 가야하는 군대. 군 복무 중인 연예계 스타들을 볼 수 없는 팬들의 아쉬움은 크다. 최근 소속사나, 국방부 블로그 등에 소개 된 군복 입은 스타들의

    중앙일보

    2009.05.19 17:08

  • 프로 11년 차에 '이달의 선수'로 첫 상 탄 우지원

    프로 11년 차에 '이달의 선수'로 첫 상 탄 우지원

    프로농구 모비스의 우지원(34.사진)이 프로 데뷔 11시즌 만에 처음으로 상을 탔다. 프로농구연맹(KBL)은 4일 "우지원이 기자단 유효 투표수 75표 가운데 34표를 얻어 '12

    중앙일보

    2007.01.05 05:29

  • 영광과 좌절 … 끝나지 않은 아시안게임

    영광과 좌절 … 끝나지 않은 아시안게임

    도하 아시안게임에서 중국을 꺾고 우승이 확정되자 남자배구 선수들이 얼싸안고 기뻐하는 모습. 도하=변선구 기자 도하 아시안게임에서 프로종목 중 유일하게 금메달을 딴 배구가 24일 겨

    중앙일보

    2006.12.19 02:20

  • 김태진, 전자랜드 '키보드'

    김태진, 전자랜드 '키보드'

    속공 기회가 생기면 전자랜드는 늘 두 선수가 함께 뛰었다. 공을 나르는 자(가드)와 성실한 센터진이 차곡차곡 점수를 쌓았다. 프로농구 전자랜드가 16일 부천 홈경기에서 모비스를

    중앙일보

    2006.11.17 04:35

  • 동부엔 약 대표팀 차출 모비스 독

    동부엔 약 대표팀 차출 모비스 독

    주전의 공백. 어려움은 같았지만 결과는 달랐다. 프로농구 동부는 김주성의 아시안게임 대표 차출 뒤 2연승했고, 모비스는 양동근 차출 뒤 첫 경기에서 4연승의 상승세를 멈춰야 했다.

    중앙일보

    2006.11.11 04: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