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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패·치기배들의 일제단속
대검은 14일 전국의 폭력배·치기배 소탕령을 내리고, 총 3천5백53명의 「리스트」를 작성하여 오는 8월31일까지 집중단속을 펴 완전 소탕하라고 전국검찰과 경찰에 지시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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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얌체」소탕
서울시경은 오는12일부터 9월말일까지「교통얌체」소탕작전을 펴기로하고 치고도망치는 차량등에는 면허를 즉각 취소해버리는등 얌체족에대해 강경조치를 취하기로했다. 또한경찰은 시경안에「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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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체단속4천건|아쉬운시민신고…20간11건뿐
20일째 얌체족소탕전을벌인경찰은 21일상오까지 모두4전4백95건의 얌체족을 단속했다. 경찰은 이중 돌팔이 의사3명을 구속하고 44건은 불구속입건, 2천9백23건은 즉심에 돌리고1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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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제질서 |「얌체족」소탕작전|돌팔이 의사
지난15일 낙태수술끝에 죽은 처녀의 시체를 토막내어 버렸던 의사 유화종(48)부부가 범행2개월만에경찰에구속됐다. 이들부부가 칠곡군인동면에서 5년동안면허없이 의사노릇을 해온돌팔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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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제질서의「얌체족」소탕작전
「코로나·택시」가 쏜살같이 옆을 스치고 지나갔다. 박양은 그냥 흙물을뒤집어썼다. 멍청히 서있던 박양은 그자리에주저앉아울고말았다. 순간의 일이기때문에피해자들은 이 오수비산차 (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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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체족소탕」빈말
서울시경이 지난 1일부터 뿌리뽑겠다고나선 얌체족소멸작전은 무조건 처벌한다는 처음의도와는달리 10일현재 총단속건수 1천1백35건중 3백47건을 훈방시켜버려 여전히 얌체족들이 들끓고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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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체족』 소탕 작전
서울 시경은 3일 시민 생산 환경 순화를 위해 바가지 상인, 열차와 극장의 암표상, 「택시」잡이 등 얌체족 소탕 작전을 무기한 벌이기로 했다. 경찰은 시경 수사과 1과와 관하 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