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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돌아온 출루기계 LG 홍창기

    돌아온 출루기계 LG 홍창기

    3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 5회말 무사 2,3루 LG 홍창기가 2타점 적시타를 쳐내고 있다. 연합뉴스 '출루 기계'가

    중앙일보

    2023.05.31 10:34

  • 연봉 반토막 강백호, 캠프도 지각 합류

    연봉 반토막 강백호, 캠프도 지각 합류

    2018년 데뷔 5년 만에 처음으로 연봉이 깎인 KT 위즈의 강타자 강백호. 지난해 두차례 부상 여파로 좋은 성적을 내지 못했다. [뉴스1] 프로야구 5개 구단이 29일 각각 해

    중앙일보

    2023.01.30 00:02

  • KT 강백호, 연봉 47.3% 삭감…미국행도 이틀 연기

    KT 강백호, 연봉 47.3% 삭감…미국행도 이틀 연기

    KT 강백호. 뉴스1 프로야구 KT 위즈 내야수 강백호(24)는 서울고 시절부터 ‘천재 타자’라는 별명으로 불렸다. 신장 1m84㎝, 체중 98㎏이라는 타고난 신체조건과 더불어

    중앙일보

    2023.01.29 13:45

  • 준PO 탈락 위기…KT 이강철 감독 “5차전까지 가도록 하겠다”

    준PO 탈락 위기…KT 이강철 감독 “5차전까지 가도록 하겠다”

    KT 이강철 감독이 19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키움과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머리를 만지고 있다. 연합뉴스 홈에서 중요한 경기를 내준 KT 위즈 이강철 감독은 “초반 주

    중앙일보

    2022.10.19 22:36

  • PO 진출까지 1승 남은 키움…안우진 등판 가능성 열어놨다

    PO 진출까지 1승 남은 키움…안우진 등판 가능성 열어놨다

    키움 우완투수 안우진. 뉴스1 적지에서 귀중한 승리를 챙긴 키움 히어로즈 홍원기 감독은 에이스 카드의 조기투입 가능성을 열어놓았다.   키움은 19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중앙일보

    2022.10.19 22:30

  • 야생마 푸이그의 가을 질주…키움, PO행 100% 확률 잡았다

    야생마 푸이그의 가을 질주…키움, PO행 100% 확률 잡았다

    키움 야시엘 푸이그가 19일 KT 위즈와의 준PO 3차전에서 1회 선제 3점 홈런을 때려낸 뒤 홈으로 들어오며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야시엘 푸이그(32·키움 히어로

    중앙일보

    2022.10.19 22:22

  • 야생마 푸이그, 선제 3점포 작렬…KBO 가을야구 마수걸이포

    야생마 푸이그, 선제 3점포 작렬…KBO 가을야구 마수걸이포

    키움 푸이그가 19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KT와의 준PO 3차전에서 선제 3점 홈런을 친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뉴스1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외국인타자 야시엘

    중앙일보

    2022.10.19 19:14

  • 타격천재 이정후·강백호, 오늘 누가 웃을까

    타격천재 이정후·강백호, 오늘 누가 웃을까

    가을야구의 열기가 달아오른다. 한국 야구를 대표하는 타격 천재들의 방망이도 뜨거워진다.   나란히 1승을 주고받은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가 장소를 옮겨 다시 맞붙는다. 키움과

    중앙일보

    2022.10.19 00:01

  • 왕관은 한 개씩만? 타격 다관왕은 없다

    왕관은 한 개씩만? 타격 다관왕은 없다

    키움 히어로즈 이정후(오른쪽)와 KT 위즈 강백호의 타율 1위 경쟁이 치열하다. 후반기 맹타를 터뜨리는 이정후가 올림픽 직후 주춤했던 강백호를 바짝 추격 중이다. [연합뉴스, 뉴

    중앙일보

    2021.10.06 00:04

  • 한다면 한다, '바람의 손자'는 다르다

    한다면 한다, '바람의 손자'는 다르다

    4일 일본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야구 준결승전 한국과 일본의 경기. 1회초 1사 1루 상황에서 한국 이정후가 2루타를 친 뒤 엄지를 들어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중앙일보

    2021.08.05 14:48

  • '야구 천재' 이정후, 프로 데뷔 첫 월간 MVP 수상

    '야구 천재' 이정후, 프로 데뷔 첫 월간 MVP 수상

    '야구 천재' 이정후(23·키움 히어로즈)가 프로야구 KBO리그 5월 월간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적시타를 쳐내고 있는 이정후. [연합뉴스] 이정후는 기자단 투표 총

    중앙일보

    2021.06.07 15:21

  • 역시나 이정후, 역시나 강백호

    역시나 이정후, 역시나 강백호

    야구 천재 전성시대다.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이정후(23)와 KT 위즈 강백호(22)가 화려한 5월을 보내고 있다. 소속팀을 넘어 한국 야구대표팀 십년대계를 완성할 주역으로 자

    중앙일보

    2021.05.18 00:03

  • 이정후 “타이틀보다 태극마크 탐나요”

    이정후 “타이틀보다 태극마크 탐나요”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코치와 선수로 금메달을 딴 이종범(왼쪽)-이정후 부자. [연합뉴스] 아버지가 썼던 왕관을 아들이 차지할 수 있을까. 이종범(49·LG 트윈스 2군

    중앙일보

    2019.08.21 00:03

  • 괴물 강백호 “2년차 징크스는 없다”

    괴물 강백호 “2년차 징크스는 없다”

    올해 20세인 KT 위즈 강백호는 KBO리그 2년 차이지만, 팀의 간판타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 3일 서울 잠실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경기에서 타격하고 있는 강백호. [연

    중앙일보

    2019.04.24 06:20

  • 홈런·타점·다승 … 뭘 해도 ‘두산 베어스’

    홈런·타점·다승 … 뭘 해도 ‘두산 베어스’

    올해 마지막 잠실 홈 경기가 열린 13일, 두산 선수단이 경기를 마치고 관중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올 시즌 두산의 93승은 2016시즌 자신들이 세운 KBO리그 한 시즌 최다승

    중앙일보

    2018.10.15 00:02

  • 두산 베어스가 지배한 2018 프로야구…엘롯기는?

    두산 베어스가 지배한 2018 프로야구…엘롯기는?

    관중 807만3742명을 기록한 2018년 KBO리그는 두산 베어스가 지배한 가운데 만년 하위권으로 꼽혔던 한화 이글스는 3위로 껑충 점프해 11년 만에 가을야구를 하게 됐다.

    중앙일보

    2018.10.14 17:25

  • ‘제2의 강백호’ 찾아라 … 제52회 대통령배 플레이볼!

    ‘제2의 강백호’ 찾아라 … 제52회 대통령배 플레이볼!

    제52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가 28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다. 1회전 일부 경기는 구의구장에서 진행된다. 이번 대회 주요 경기는 IB SPORTS를

    중앙일보

    2018.07.27 00:02

  • 12년 전 류현진처럼…프로야구판 흔드는 '19세 괴물'

    12년 전 류현진처럼…프로야구판 흔드는 '19세 괴물'

    강백호는 타격할 때 오른다리를 높게 들어올려 타이밍을 잡는다. 보통 레그킥을 하면 몸의 움직임 때문에 타격이 흔들리는 경우가 있지만 강백호는 하체가 탄탄해 안정적인 자세를 유지한

    중앙일보

    2018.04.03 00:27

  • '투타 겸업' 강백호, kt와 4억5000만원에 계약

    '투타 겸업' 강백호, kt와 4억5000만원에 계약

    프로야구 kt wiz가 2차 1라운드 전체 1순위로 지명한 강백호(18·서울고)과 계약금 4억5000만원에 계약을 체결했다.  서울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중인 강백호 선수(18)는

    중앙일보

    2017.09.27 17:30

  • kt 간 강백호 투·타 겸업, 한국판 오타니 뜬다

    kt 간 강백호 투·타 겸업, 한국판 오타니 뜬다

    강백호는 타석에선 홈런을 펑펑 때리고, 마운드에선 시속 150㎞ 강속구를 뿌린다. kt는 ‘이도류(二刀流) ’로 유명한 일본의 오타니처럼 강백호를 당분간 투타를 겸하도록 지도할 계

    중앙일보

    2017.09.12 01:00

  • ‘야구 천재’ 강백호 kt 유니폼 입는다

    ‘야구 천재’ 강백호 kt 유니폼 입는다

    타자면 타자, 투수면 투수, 못하는 게 없는 ‘야구 천재’ 강백호(18·서울고·사진)가 프로야구 kt 유니폼을 입었다. 강백호는 11일 열린 2018 프로야구 2차 신인 지명회의에

    중앙일보

    2017.09.12 01:00

  • '최대어' 강백호 뽑은 kt의 육성 방향...투타 '만능' 플레이어

    '최대어' 강백호 뽑은 kt의 육성 방향...투타 '만능' 플레이어

      서울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중인 강백호 선수는 투수로는 150km를 상회라는 직구를 던지며, 포수·타자 각 포지션을 넘나들며 재능을 발휘하고 있다. 강 선수가 2일 오후 서울 서

    중앙일보

    2017.09.11 17:27

  • 농구왕? 홈런왕 꿈꾸는 야구 천재 강백호

    농구왕? 홈런왕 꿈꾸는 야구 천재 강백호

    농구만화 주인공 강백호가 그려진 농구공을 들고 있는 서울고 강백호. [장진영 기자]"너네 아버지, '슬램덩크' 좋아하시나?"'야구 천재' 강백호(18·서울고3)가 예닐곱 살부터 귀

    중앙일보

    2017.08.08 01:00

  • 투타포 만능 강백호의 서울고, 대통령배 4번째 품다

    투타포 만능 강백호의 서울고, 대통령배 4번째 품다

    서울고 선수들이 6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대통령배 결승에서 경남고를 13-9로 꺾고 대회 네 번째 우승을 차지한 뒤 환호하고 있다. 1984년 대통령배 결승에도 경남고를 이긴

    중앙일보

    2017.08.07 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