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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학급 증설인가
16일 문교부는 서울시내 후기 사립 남녀 중학 25개교 43학급 증설을 인가했다. 이로써 후기수험생 중 2천5백80명이 구제되는데 증설학급에 대한 합격자 발표는 그 학교 수험생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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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도중의 학급증설 인가
서울시 교육위원회는 후기사립중학과 전기공립고교 야간부에 70학급을 증설하기로 결정했다 한다. 최 교육감은 문교부지시에 의해 학급증설을 희망하는 학교는 오는 15일까지 신청하라고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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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70학급 증설
9일 상오 최복면 서울시교육감은 67학년도 전기중학 입시에서 떨어진 5천명의 학생을 구제하는 방안으로 문교부의 학급증설 지시에 따라 오는 15일까지 70학급의 증설신청을 받기로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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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중학모집 6교 추가 승인
5일부터 원서를 접수하고 있는 후기 중학 71개교중 추가로 서울시교위의 67학년도 모집요강을 승인 받은 6개 학교는 다음과 같다. (괄호 안은 야간· 특기자 숫자는 모집인원을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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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입시 출제방식 시비
문교부는 내년도 중학입시방안을 또 다시 대폭 뜯어고칠 계획을 추진 중에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금일 문교부에서 열린 입시제도심의회는 지난 5월24일 문교당국자가 미리 발표한 내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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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한 실업계 경쟁|인문계는 대광 으뜸
서울 시내 69개 전기 고교 입학 원서 접수가 21일 하오 5시 일제히 마감됐다. 최고 경쟁을 나타낸 것은 유한 공고의 6·4대 1, 인문계로는 대광이 4·6대 1, 여자고등학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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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개 학급 증설
문교부는18일 서울의 삼육 중학 등 전국에 8개 사립중학 19개 학급의 신설을 인가했다. 이들은 앞으로 학교별로 명년도 신입생을 뽑을 수 있게되는데 문교부는 곧 기존 학교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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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2대1
서울시내 67개 후기중학 입학원서가 14일하오 5시 일제히 마감됐다. 경쟁이 가장 치열한 곳은 남자의 대광과 휘문·중동(1부)을 비롯해서 중앙·경동등 이름있는 학교-. 그밖에 성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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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금 4천원 전달 12세 품팔이 소년에
속보=본지 8일자 「주사위」란에 소개된 「어머니는 어디가고」의 주인공 임선철(12·서울 숭례국민교6년)군에게 각계에서 보내온 동정금 4천원이 13일하오 선철군에게 전해졌다. 선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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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표없어 쫓겨나
인권옹호주관의 첫날이며 전기중학 입학시험이 시작된 7일하오 서울종로구효자동18에 사는 정복인(41)씨는 이날 동명여중 야간부에 응시한 그의 딸 순심(12·남대문국민교졸업반)양이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