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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꽂이] 木의 건축 外

    [책꽂이] 木의 건축 外

    木의 건축 木의 건축(배기철·이도형 지음, 청아출판사)=‘왜 나무로 건축해야 하는가’ 그리고 ‘어떻게 나무로 만들어야 하는가’라는 두 가지 질문을 던지고, 그 해답을 찾아 나간다

    중앙선데이

    2021.06.26 00:20

  • [논설위원이 간다] "1년에 4번 집에 들어가, 아내도 투입"···탐정, 불법과 합법 사이

    [논설위원이 간다] "1년에 4번 집에 들어가, 아내도 투입"···탐정, 불법과 합법 사이

     ━  [논설위원이 간다] ‘공권력 사각’ 채운다 … 예비 탐정 3300명 ‘한국판 홈스’의 꿈      ━  조강수의 세상만사   ‘셜록 홈스·에르큘 포와로(영국), 괴도 뤼팽

    중앙일보

    2017.12.14 01:00

  • [강민석의 시시각각] 그리고 아무 일도 없었다?

    [강민석의 시시각각] 그리고 아무 일도 없었다?

    강민석정치부 부장대우 #1.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애거사 크리스티의 추리소설 제목이다. 지난 10일 기초 무공천 결정을 백지화한 새정치민주연합. 다음 날 분위기는 책 제목과

    중앙일보

    2014.04.15 00:01

  • 여름, 휴양지 그리고 탐정이 있었다

    여름, 휴양지 그리고 탐정이 있었다

    헐록 숌즈(Herlock Sholmes)는 모리스 르블랑의 소설에 나오는 인물로, 셜록 홈즈와 동일인물이다. 르블랑은 홈즈와 뤼팽을 함께 등장시켜 늘 뤼팽이 이기게 했는데,이에

    중앙선데이

    2012.07.01 01:44

  • 아는가, 만년필 쓰는 기쁨

    아는가, 만년필 쓰는 기쁨

    현대사는 만년필이 써내려갔다. 1927년 세계 최초로 대서양 횡단 비행에 성공한 찰스 린드버그는 워터맨으로 비행 기록을 남겼다. 45년 제2차 세계대전 휴전 협정은 파카51로,

    중앙선데이

    2012.01.07 19:34

  • “백조 알에서 나왔다면 오리 틈서 태어난 건 중요치 않다”

    “백조 알에서 나왔다면 오리 틈서 태어난 건 중요치 않다”

    안데르센은 부모가 결혼한 지 두 달 만에 태어났다. 어머니는 아버지보다 18년 연상이었다. 그들은 안데르센의 생부모가 아닐지도 모른다. 소위 미물(微物)인 곤충이나 동물도 다가올

    중앙선데이

    2011.06.11 23:08

  • “우리를 강제로 행복하게 만들겠다는 이상주의자는 싫다”

    “우리를 강제로 행복하게 만들겠다는 이상주의자는 싫다”

    젊었을 때 크리스티는 날씬한 금발의 미인이었다. 나이가 들어선 비만에 가까웠지만 말이다. 그녀는 사진보다 실물이 훨씬 나았다. [게티이미지] ‘애거사 크리스티 특전(特典)’이라는

    중앙선데이

    2011.02.12 21:32

  • ‘누명’ 씌우지 마세요

    ‘누명’ 씌우지 마세요

    추리소설의 여왕 애거사 크리스티의 작품 『누명』은 작가가 스스로 뽑은 10대 작품 중 하나다. 어머니의 타살에 둘째 아들이 누명을 쓴 채 옥중 사망하는데, 2년 만에 아들의 결백

    중앙선데이

    2009.03.28 23:18

  • [부부의사가 쓰는 성칼럼] 성문제, 함부로 ‘누명’ 씌우지 말라

    "중앙선데이, 디시전메이커를 위한 신문" 추리소설의 여왕 애거사 크리스티의 작품 『누명』은 작가가 스스로 뽑은 10대 작품 중 하나다. 어머니의 타살에 둘째 아들이 누명을 쓴 채

    중앙선데이

    2009.03.28 08:13

  • [과학으로 세상보기] 한국인 이름이 붙은 별들

    한국천문연구원이 발견한 5개의 소행성에 한국의 위대한 과학자인 최무선.이천.장영실.이순지 그리고 허준의 이름이 국제천문연맹에 의해 공식적으로 붙여졌다는 사실이 몇 달 전 언론을 통

    중앙일보

    2004.11.04 18:40

  • 본사 김석환특파원 현지취재/흔들리는 소련

    ◎서방 추리·공상소설 “불티”/체제에 염증 국내작품은 외면/분리파공선 TV시청도 안해 지난 8일 오후 2시. 모스크바시 중심가에서 조금 떨어진 지하철역 「파르크 이 쿨트라」에는 한

    중앙일보

    1991.03.2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