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함양서 만원버스참사

    【함양사고현장=나오진·박재홍·김영태기자】올들어 첫 일요일인 7일 상오 10시35분쯤 경남함양군수동면 남강기슭에서 장꾼을 가득태우고 가던「버스」가 강물에 떨어져 승객1백명 가운데 4

    중앙일보

    1968.01.08 00:00

  • 인간의 손에

    비탈길 내리막에서「버스」의 앞바퀴가 빠져 나갔다. 달리던「버스」는 곤구박질을 칠수밖에 없다. 비탈 옆은 바로 벼랑이었다. 그 아래로 강이 흘렀다. 곤두박질을 하던「버스」는 그 벼랑

    중앙일보

    1968.01.08 00:00

  • 죽음으로 몬 초만원|함양「버스」참사 상보

    【함양사고현장=나오진·박재홍·김영태기자】함양경찰서안에「버스」사고수습대책본부를설치한 경찰은 7일하오 시체를 모두 건져 신원을알수없는 7구만 군보건소에 안치하고 나머지는모두 유족들에게

    중앙일보

    1968.01.08 00:00

  • 승객 15명 부상

    5일 하오 4시45분쯤 서울 성북구 송천동 515 앞길에서 「리어카」를 피하려던 서울영 25209호 좌석 「버스」(운전사 김하식·39)가 높이 2.5미터의 개천 아래로 굴러떨어져

    중앙일보

    1967.10.06 00:00

  • 성묘길 윤화|3명 죽고 39명 부상

    18일 밤 10시10분쯤 서울 성동구 천호동442의6 광성주유소 앞길에서 천호동쪽으로 다른 급행「버스」와 경쟁, 질주하던 극동운수소속 서울영25118 좌석「버스」(운전사 황태성.2

    중앙일보

    1967.09.19 00:00

  • 32명 사상

    【강릉】24일 하오 3시10분쯤 강원도 명주군 왕산면 목계리 삽단령 진구비 고갯길에서 강릉발 정선행 강원영427호「버스」(운전사 심일섭.30)가 오른쪽 앞바퀴가 빠지면서 높이69.

    중앙일보

    1967.07.25 00:00

  • 두 곳서 버스 전복|60명 부상

    2일 인천과 충남 금산·포천 등지에서 「버스」가 굴러 60여명의 중경상자를 냈다. 【금산】이날 상오 10시 50분쯤 충남 금산에서 전북 무주로 달리던 전북 영281호 「버스」(동아

    중앙일보

    1967.04.03 00:00

  • 여고생이 구사일생

    24일 밤9시30분쯤 서울 와룡동 돈화문주유소 앞길에서 진명여고1년 최희숙(16) 양이 길을 건너다가 서울영107합승(운전사 정상환·34) 에 부딪쳐 땅에 쓰려지는 순간 뒤따르던

    중앙일보

    1966.11.25 00:00

  • 23명 중경상

    【춘천】21일상오 10시40분쯤 춘천「댐」으로 수학여행 가던 경기도 양주군 금곡중학1학년생 54명(인솔교사 강인상)을 태운 시외「버스」(경기영287호·운전사 김계환·40)가 춘성군

    중앙일보

    1966.10.21 00:00

  • 트럭 전복-7명 사상

    【춘천】20일 상오 7시30분쯤 삼척군 장성읍 통리 앞길에서 통리역으로 연탄을 싣고 가던 「트럭」 (강원 영992호)의 앞바퀴가 빠져 전복 타고 있던 인부 손현수 (26) 김백우

    중앙일보

    1966.10.20 00:00

  • 비에 젖은 일요일 사고|익사·압사 등 4명

    호우가 쏟아진 17일 서울에서 축대사고 익사 교통사고 등 사고가 잇따라 모두 4명이 죽고 1명이 실종, 7명이 부상했다. 익사 ▲하오 5시쯤 성북구 쌍문동 414앞 개울에서 물놀이

    중앙일보

    1966.07.18 00:00

  • 1명 죽고 부상 60여

    정비불량으로 인해 교통사고의 희생자를 최고로 기록한 이틀 후인 13일 수도 서울에선 또다시 차량정비 불량의 시내「버스」가 승객을 가득 태우고 달리다가 한강 속으로 곤두박질, 1명이

    중앙일보

    1966.05.14 00:00

  • 윤화…최악의 날

    11일과 12일 양일간 전국 각 지에서 6건의 교통사고가 연발, 14명이 목숨을 잃고 90여명이 부상을 입었다. 당국의 거창한 구호와 행사를 외면한 교통사고의 원인은 지난 4월 한

    중앙일보

    1966.05.12 00:00

  • 교통지옥에서|어린이를 구하자|원인과 방비책

    「러쉬아워」에 잇따라 생긴 어린이 교통사고-시차제(시차제)출근이 폐지된 3월에 접어들어 교통전쟁에 희생된 학생들의 수는 모두 47명, 그 중 6명이 목숨을 잃고 41명이 다쳤다.

    중앙일보

    1966.03.31 00:00

  • 등교 길 소녀 역사

    8일 아침 7시20분쯤 서울 영등포구 상도동「버스」종점에서 등교하려고「버스」를 기다리던 용두초등학교 4년10반 박국희(12·상도동121의19)양이 서울영1228호 시내「버스」(운전

    중앙일보

    1966.03.08 00:00

  • 삼중 윤화|2명 중상

    11일 상오 10시30분 서울 중구 퇴계로 원호처 앞길에서, 필동쪽에서 서울역 쪽으로 달리던 시발 [택시]서울영 5686호(운전사 고문덕·41)는 왼쪽 앞바퀴가 빠져나가는 바람에

    중앙일보

    1965.11.11 00:00

  • 고장난 「트럭」폭주

    29일과 30일 새벽 서울과 여주에서 신행길에 오른 신부가 다치는 등 교통사고 4건이 발생, 2명이 사망하고 8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29일 하오 6시 10분쯤 서울 마포구 노고

    중앙일보

    1965.10.3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