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봅슬레이 소재환, 2024 강원 청소년올림픽 모노봅 금메달
23일 강원 평창군 슬라이딩센터 열린 2024 강원 겨울청소년올림픽 봅슬레이 남자 모노봅(1인승)에서 금메달을 따낸 소재환. 연합뉴스 봅슬레이 기대주 소재환(17·상지대관령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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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타임] 소재환 봅슬레이 금메달 레이스
오늘의 국내 주요 뉴스 사진(전송시간 기준)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실시간 업데이트합니다. 오후 5:30 소재환 봅슬레이 금메달 레이스 23일 강원 평창군 올림픽 슬라이딩 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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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루지 피트슈만, 2024 강원 겨울청소년 올림픽 첫 금
2024 강원 겨울청소년올림픽 여자 루지 금메달을 따낸 안토니아 피트슈만. AP=연합뉴스 여자 루지 안토니아 피트슈만(18·독일)이 강원 겨울청소년올림픽 첫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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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먹는 하마’ 평창 알펜시아 새주인 찾았다…7100억원 매각
━ 매각 명령 이후 10년 만에 새 주인 2018평창겨울올림픽이 열린 강원 평창군 알펜시아 크로스컨트리 경기장 모습. [뉴스1] ‘세금 먹는 하마’로 불리던 강원 평창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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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매의 아이언맨' 날개 단다…4차 산업 과학 훈련 시도하는 한국 썰매
평창 겨울올림픽 당시 스타트하는 윤성빈. [연합뉴스] 한국 겨울스포츠의 새로운 강세 종목으로 떠오른 봅슬레이·스켈레톤이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훈련으로 날개를 단다. 대한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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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계 ‘빛난 별’ 지다...故 조양호 회장 장례식, 12일부터 5일장
지난 2018년 평창올림픽 성화 봉송 행사에 참여한 고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뉴스1] 지난 8일 별세한 故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은 다양한 방식으로 스포츠 발전을 지원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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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 기념재단 창립...초대 이사장에 유승민 IOC 위원
2018평창 기념재단 창립 총회가 25일 열렸다. 왼쪽부터 김창규 평창군 부군수, 정태규 정선군 부군수, 전창준 강원도 문화관광체육국장, 김승호 대한체육회 사무총장, 김기홍 평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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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선수권서 한 단계 더 진화한 한국 스켈레톤
윤성빈(오른쪽)이 9일 캐나다 휘슬러에서 열린 스켈레톤 세계선수권에서 3위에 올라 시상대에 섰다. 1위는 라트비아의 마틴 두쿠르스(가운데), 2위는 러시아의 니키타 트레구보프(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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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1억원 들인 경기장 놔두고 해외서 훈련하는 윤성빈
평창올림픽 썰매경기가 열린 알펜시아 슬라이딩센터. 트랙 콘크리트 바닥이 드러났다. [김상선 기자] 2018년 2월,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슬라이딩센터. 태극기의 물결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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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1년] 윤성빈 썰매 달리던 경기장엔 콘크리트만…
2018 평창 겨울올림픽이 열렸던 강원도 평창군 알펜시아 슬라이딩센터. 윤성빈 선수가 스켈레톤 금메달을 획득한 코스이지만 지금은 얼음 없이 방치되어 있다. 김상선 기자 201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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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순 도지사 “올림픽 시설 사후 활용, 기념재단이 전담”
최문순 강원도지사가 평창올림픽 1주년을 기념해 개최할 'AGAIN 평창' 행사를 설명하고 있다. [뉴스1] 평창올림픽 레거시를 보존하고 활용할 목적으로 다음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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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 기념재단, 4월 설립... 경기장 사후 활용도 맡는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회식이 9일 오후 평창올림픽플라자 내 개·폐회식장에서 ‘Peace in motion’(행동하는 평화)라는 주제로 펼쳐진 가운데 올림픽기와 태극기가 휘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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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빈 말고 우리도 있다' 선전 반가운 김지수-정승기
김지수가 평창 알펜시아 슬라이딩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켈레톤 남자 결승 4차 주행을 마친 뒤 태극기를 흔들고 있다. [평창=뉴스1] 한국 남자 스켈레톤이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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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 온수관 파열 사고, 성층권에서 바라본 남북화합 물길 등 이달의 보도사진상 수상작
4일 오후 8시40분쯤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지하철 3호선 백석역 인근 지하 도로에 매설된 지역 열수송관이 터지는 사고가 발생했 다. 이 사고로 고온의 물과 수증기가 순식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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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 남북단일팀 3개 종목 합의”
도종환. [뉴스1] 지난 2월 평창 겨울올림픽과 8월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이어 2020년 도쿄 올림픽에도 남과 북이 단일팀으로 출전한다. 도종환(사진) 문화체육관광부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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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목표 세계선수권 金' 윤성빈의 꿈 기대하는 이유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스켈레톤 금메달리스트 윤성빈이 21일 오전 경기도 부천시 중동 현대백화점 유플렉스 중동점에서 열린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휠라 후원협약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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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조건에도 첫 월드컵 3위... '아이언맨'은 여전했다
8일 열린 스켈레톤 월드컵 1차 대회에서 스타트하는 윤성빈. [AP=연합뉴스] 부족했던 훈련, 처음 달려본 트랙, 더 강력해진 경쟁자들. '얼음 위의 아이언맨' 윤성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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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조건 속 정상 사수 도전... 다시 달리는 '아이언맨' 윤성빈
평창 겨울올림픽 당시 스타트하는 스켈레톤 간판 윤성빈. [평창=연합뉴스] 악조건을 이겨내고 다시 달린다. '얼음 위의 아이언맨' 윤성빈(24·강원도청)이 올림픽 영광을 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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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겨울 이상호 선수처럼 은빛 슬로프 질주할까
지난 23일 강원도 지역 스키장이 일제히 개장하면서 본격적인 스키 시즌에 들어섰다. 올겨울은 평창 겨울올림픽이 끝난 뒤 처음 맞는 시즌이어서 의미가 남다르다. 세계적인 선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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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 부족' 봅슬레이팀, 시즌 첫 국제 대회 3위 '선전'
지난 8일 열린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IBSF) 북아메리카컵 1차 대회 봅슬레이 남자 2인승에서 5위에 오른 원윤종(왼쪽 둘째)과 김경현(왼쪽)이 다른 입상자들과 함께 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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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말고 동료도..." '썰매 아이언맨' 윤성빈의 이유있는 변화
23일 오전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봅슬레이ㆍ스켈레톤 국가대표팀 미디어데이에서 윤성빈 선수가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2018 평창 겨울올림픽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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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맨 윤성빈 금빛 질주, 1회용으로 끝나나
2018 평창 겨울올림픽 남자 스켈레톤에서 스타트를 하는 윤성빈. [중앙포토] “이러다 10년 전으로 다시 돌아가는 건 아닌지….” 23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파크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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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평창올림픽 했던 곳 맞아?" 흉물 돼가는 시설
2018 평창겨울올림픽 알파인 경기장으로 쓰인 강원도 정선 가리왕산 스키장. [중앙포토] “올림픽 개·폐회식장을 다 헐고 성화대만 덩그러니 남았으니 누가 오겠습니까.” 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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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슬라이딩센터 폐쇄, 한국 썰매 다시 길을 잃다
평창올림픽 봅슬레이 여자부 경기에 출전한 김유란-김민성 조가 트랙을 달리는모습. [연합뉴스] 평창 겨울올림픽을 치르면서 가장 눈부시게 발전한 종목을 따진다면 봅슬레이·스켈레톤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