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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도 담배를 끊을수 있다|5일이면충분
미국의 공중 위생국이『권련은 폐암의 유력한원인』이라고 사상최대의 고발을 한것은 재작년의 일. 그뒤에 각국은 금연대책에 비상한 관심을 쏟고있다. 미국에서는 귈련갑에 『흡연은 건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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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아가는 음주열 불란서인
미식으로 세계제일을자랑하는「프랑스」인의 음주열이 해마다 상승하여「프랑스」의 커다란 사회문제로 등장하고있다.「프랑스」속담에『술 없는 식사는 태양없는 낮과같다』는 말이 있지만「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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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건강
짜증이 날만큼 장마가 계속되고 있다. 그러나 장마철과 관계가 깊은 질병을 앓는 이들에겐 짜증 정도가 아니다. 특히 신경통이나 「류머티」 혹은 무좀에 시달리는 사람들에겐 장마철은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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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세계」의 묘약|미국에 환각제 「LSD」선풍
더구나 LSD는 환상세계의 돌입뿐만 아니라 정신계통의 질병, 이를테면 정신착란증 이라든지「알콜」중독증, 기억력상실증에도 특효인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아직 정식임상시험의 결과로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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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콜」중독에 견공도 한 몫
견공 사이에「알콜」중독이 늘어가고 있다. 애견가들에겐 충격적인 이야기지만 최근 미국「시카고」에서 열린「일리노이」주 수의학회서 이런 사실이 보고되었다. 보고자「해리·부즈」박사에 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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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에 거세수술운동|인권침해? 사회문제 해결 위해|자원하면 재판소서 허가|대상은 IQ 75이하·유전병환자 등|죄수엔 대가로 출옥
사회적으로 그 생존이 부적합해 골치 아픈 문제를 계속 일으키는 사람들. 이런 남녀들은 거세시켜 그 사람 일대로써 불행을 끝맺게 해줄 필요가 있다. 그러나 그 방법과 대상의 선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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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부터 마셔라|알콜 중독 새 요법
「멜버른」의 정신과 의사인 「헨리·스티븐슨」 박사는 맥주로써 「알콜」 중독자들을 치료하고 있다. 그는 입원한 환자들에게 첫 3일간의 금주 기간에는 마음대로 맥주를 먹게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