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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콜」중독에 견공도 한 몫
견공 사이에「알콜」중독이 늘어가고 있다. 애견가들에겐 충격적인 이야기지만 최근 미국「시카고」에서 열린「일리노이」주 수의학회서 이런 사실이 보고되었다. 보고자「해리·부즈」박사에 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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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에 거세수술운동|인권침해? 사회문제 해결 위해|자원하면 재판소서 허가|대상은 IQ 75이하·유전병환자 등|죄수엔 대가로 출옥
사회적으로 그 생존이 부적합해 골치 아픈 문제를 계속 일으키는 사람들. 이런 남녀들은 거세시켜 그 사람 일대로써 불행을 끝맺게 해줄 필요가 있다. 그러나 그 방법과 대상의 선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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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부터 마셔라|알콜 중독 새 요법
「멜버른」의 정신과 의사인 「헨리·스티븐슨」 박사는 맥주로써 「알콜」 중독자들을 치료하고 있다. 그는 입원한 환자들에게 첫 3일간의 금주 기간에는 마음대로 맥주를 먹게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