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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전제품 업체 24일부터 점검|공업진흥청서

    공업진흥청은 전기용품의 품질향상과 소비자보호를 위해 전기솔·전기다리미·보온밥통 등 10개 가전제품의 2백75개 제조업체에 대해 오는 24일부터 1개월간 일제점검을 실시한다. 19일

    중앙일보

    1979.09.19 00:00

  • 불량 가전제품 4억 어치 제조

    서울지검 성북지청 수사과는 14일 불량전기 다리미 등 4억여원 어치를 만들어 팔아온 김차규씨(37·서울 망우2동 470의 21)와 김성규씨(29·망우2동 434의 42) 등 2명을

    중앙일보

    1979.09.14 00:00

  • 다리미 장판등 가전제품30%가 "불량"

    공업진홍청은 올해 상반기중 두번에 걸쳐 시중에나와있는 가전제품의 품질조사를 실시한 결과 조사대상 1백88개업체 2백5개품목가운데 65개업체 75개품목을 기준에 미달하는블량품으로 판

    중앙일보

    1979.08.22 00:00

  • 절전도 되고 위험도 덜고…|배선과 시공 올바르게

    동력자원부의 통계에 따르면 가정용「에너지」중 전력이 차지하고 있는 비율은 8·4%로 석유의 7·0%와 비슷하다. 그러나 전기는 막대한 투자와 장기간의 시간이 소요되는 발전시설에다

    중앙일보

    1979.05.29 00:00

  • 불량 가전제품 일제단속 2명 영장·25명 입건

    서울지검특수부 (윤종수부장·이건개검사) 는 18일 서울시와 시경·공업진흥청·수출검사소·국립시험원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불량 가전제품 일제 단속에나서 1차로 형식승인 없이 전압조정기

    중앙일보

    1979.05.18 00:00

  • 불량상품의 추방

    좋은 제품을 생산하고 이에 적정이윤을 가산한 합리적인 가격으로 상품을 공급하는 것이 기업이 해야 할 일이다. 뿐만아니라 특히 우리와 같은 무자원국의 경우엔 끊임없는 기술혁신을 통해

    중앙일보

    1979.05.17 00:00

  • "알아둬야 안전" 전기사용수칙

    우리 생활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전기지만 잘못 다루는 경우 화재·감전사등 치명적인 재난을 초래한다. 작년만해도 전기로 인한화재는 1천3백여건 (전체화재의 23.1%)에 달하고 감전등

    중앙일보

    1979.02.22 00:00

  • 승압계획의 재조정

    2백20「볼트」승압계획은 일단 정부가 결단을 내린 만큼 다소의 어려움이 있더라도 점진적으로 밀고 나가는 자세가 필요하다. 다만 이 문제가 너무 엄청난 사회적 비용을 강요하기 때문에

    중앙일보

    1978.11.18 00:00

  • 귀금속 난방기구 잘못사면 속는다

    초겨울의 문턱에 들어서면서 각 가정은 난방기구를 서둘러 준비해야할 때가 왔다. 그러나 성수기를 앞둔 요즘 시중에는 난로 품귀현상이 일어 「프러미엄」을 붙이지 않고는 살 수 조차 없

    중앙일보

    1978.11.14 00:00

  • 고장「가스」를 바로알자

    다시 「아파트」에서 「가스」폭발사고가 났다. 5명이 숨진 완공 신반포「아파트」의 폭발사고가 난지 꼭 43일만에 똑같은 일이 저질라졌다. 모두 부주의가 빚은 끔찍한 참변이었다. 새로

    중앙일보

    1978.10.17 00:00

  • 220V 승압

    정부가 오는 82년까지 일반가정과 공장의 전압을 2백20「볼트」와 3백80「볼트」로 각각 승압키로 한 것은 다소의 문제가 있기는 하나 만 부득이한 일이라 하겠다. 한방울의 기름도

    중앙일보

    1978.05.12 00:00

  • 대부분의 서울·경기지역 가정전기 내년까지 220V로 승압

    정부는 일반가정과 공장의 배전 전압을 오는 82년까지 2백20「볼트」와 3백80「볼트」로 각각 승압키로 확정함에 따라 내년1월1일부터 각종 가전제품의 1백「불트」전용생산을 단계별로

    중앙일보

    1978.05.11 00:00

  • 선풍기·소형 냉장고·대형 TV·피아노·빵 등|133개 품목 수입을 자유화

    정부는 15일 선풍기·신발류·세탁비누·「피아노」·악기류·빵·라면 등 1백33개 품목의 수입을 자유화하고 l백88개 품목은 예시제를 실시, 82년까지 단계적으로 수입을 개방시킬 것을

    중앙일보

    1978.04.15 00:00

  • 220V

    해외 여행을 하면서 때때로 당황하는 일이 하나 있다. 전기 면도기에 충전을 할 때면 우선 「플러그」가 맞지 않고, 전압조차 달라 낭패한다. 1백「볼트」 문명권에 살던 사람으로는 여

    중앙일보

    1978.04.11 00:00

  • 전국전압 82년까지 220V로|모든 가전제품 겸용(2백20·백V)으로 생산-내년부터

    정부는 급격히 늘고 있는 가전제품의 수요에 대비, 내년부터는 1백「볼트」전용 전기 제품 생산은 금지시키고 1백「볼트」와 2백20「볼트」 겸용 제품을 생산토록 하는 당초 계획을 앞당

    중앙일보

    1978.04.10 00:00

  • 67개 가전제품 형식승인 취소

    공업 진흥청은 유명「메이커」가 생산 판매하고 있는 전기 장판·전기 가습기·전기남비·전기솥·보온 밥통 등 가정용 전열기기 제품들이 안전도가 미달되는 등 공진청이 정한 전기용품 기술

    중앙일보

    1978.02.16 00:00

  • 「붐」속의 증권투자|전문가가 말하는 그 위험성·안전성

    주식은 「투자의 3요소」로 불리는 수익성·안전성·환금성을 고루 갖춘 이상적인 투자수단으로 손꼽힌다. 은행예금은 안전하나 수익성이 낮으며 보통예금이 아니면 중도해약을 해야만 현금을

    중앙일보

    1977.12.15 00:00

  • 시내버스 요금 인상 업자 위주 아닌가 질문|18평 이하 주택 지어 무주택 자에 분양 답변

    ▲최규하 총리 답변=일본과 북괴간에 소소한 금액의 교역은 이뤄지고 있으나 그 숫자는 무시할 수 있는 정도다. 북괴의 외환사정이나 부족한 생산 능력으로 보아 일-북괴의 교역은 다량

    중앙일보

    1977.10.10 00:00

  • 농기계·가전품 수리 등 실습 겸한 봉사에 칭송-이리공고의 지역사회 돕기

    이리공고 학생들이 가전제품을 고치고 농기계를 수리하는가 하면 학교 미끄럼틀을 손질하는 등 지역 주민들을 위한 새로운 「스타일」의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 이 학교 학생들은 지난 7

    중앙일보

    1977.09.28 00:00

  • 피서지를「비닐」쓰레기로 뒤덮을 작정인가

    동남「아시아」를 여행하다 보면 대개의 경우「홍콩」에 들르게 되는데 냉방 장치가되어 있는 비행기안과는 달리「트랩」에 한발만 내딛더라도 꼭 한증막에 들어서는 순간을 바지 밑에서부터 느

    중앙일보

    1977.08.06 00:00

  • 불량 전기장판·곤로 등|36개 품목 형식 취소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전기장판·전기 곤로 등 겨울철 가전제품 중에 불량품이 많아 안전관리에 많은 위험을 던져 주고 있다. 공업진흥청은 최근 전기 장판·전기「스토브」·전기 곤로에

    중앙일보

    1976.12.21 00:00

  • 감열선 국산화 성공, 전기담요 보급에 활기

    날씨가 추워지면서 수요가 크게 늘어나고 있는 전기장판과 전기담요를 보다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감열·발열선의 국산개발에 성공함으로써 전기장판 및 담요의 보급이 활기를 띨 전망.

    중앙일보

    1976.11.05 00:00

  • 9개 전기제품 업체 입건

    서울지검 김영은 검사는 12일 한국 전기용품 제조협회의 고발에 따라 서울시내 9개 전기제품 업체를 전기사업법·공산물 품질관리법 위반혐의로 입건, 수사에 나섰다. 고발장에 따르면 고

    중앙일보

    1973.02.1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