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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레슬링 빨간불 신호-세계선수권 노메달
한국 레슬링이 자유형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노메달」의 고배를 마셔 내년 애틀랜타 올림픽의 전망을 어둡게 하고 있다.11일부터 14일까지 미국 애틀랜타에서 올림픽 전초전으로 열린 제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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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선수단 환영회
동방생명(대표 박태원)은 20일 상오 동사 국제회의실에서 로스앤젤레스 올림픽에 출전했던 여자농구와 레슬링의 동사 소속 코치 및 선수 등 모두 12명에 대한 환영식을 가졌다.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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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입상자 등에 체육훈장
전두환 대통령은 17일 청와대에서 23회 올림픽의 금메달리스트 6명과 김성집 선수단장등 7명에게 체육훈장 청용장(1등급)을, 은메달리스트와 수상종목 회장 등에게는 맹호장을, 동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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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팀 중반 맞아 기염
【방콕=아주 대회 취재반】한국은 12, 13일의 대회중반을 맞아 금 4, 은 5, 동 4개를 얻어 14일 상오 현재 금 4, 은 5, 동 9개로 10위에서 일거 3위로 부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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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배구·레슬링
배구는 남녀 모두 가장 안정된 은「메달」 종목이다. 우리 나라 배구는 세계 최고 수준에 올라 있는 일본에 실력이 뒤떨어지고 있으며 제3국 역시 한·일 양국에 현격한 실력 차를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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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원 은메달|세계 레슬링 자유형서
【에드먼턴=이남욱 통신원】한국의 안재원은 11일 밤 끝난 세계 「아마·레슬링」선수권 대회 자유형 「밴텀」급에서 일본의 「야나기다·히데아끼」선수에게 판정패했으나 「패트리코프」선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