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 임원도 조기 인사…39세 상무·46세 부사장 ‘젊은 리더’ 발탁
삼성전자가 이재용 회장 취임 1주년을 맞아 29일 발표한 정기 임원 인사에서 승진 폭을 최소화해 ‘안정 속 미래 도전’에 힘을 실었다. 삼성전자는 통상 매년 12월 초에 최고경영
-
삼성, 임원 승진 5년래 최저…39세 상무, 46세 부사장 ‘세대교체’ 가속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 뉴스1 삼성전자가 이재용 회장 취임 1주년을 맞아 29일 발표한 정기 임원 인사에서 승진 폭을 최소화해 ‘안정 속 미래 도전’에 힘을 실었다.
-
친환경차 부문 매출 쑥쑥…현대모비스, 울산에 전기차 부품 공장
현대모비스 친환경부품 울산공장 조감도. [사진 현대모비스] 현대모비스가 친환경차로 가속페달을 밟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28일 울산 이화산업단지에서 친환경차 핵심부품 공장 기공식을
-
현대차 310명 임원 승진, R&D·기술 분야가 137명
왼쪽부터 동커볼케 부사장, 이인철 부사장, 이종수 부사장, 정재욱 부사장. 현대자동차그룹은 28일 현대·기아차 159명, 계열사 151명 등 총 310명 규모의 2018년도 정기
-
현대차그룹, 임원 310명 승진…실적악화 속 11% 축소
현대자동차그룹은 28일 현대ㆍ기아차 159명, 계열사 151명 등 총 310명 규모의 2018년도 정기 임원 승진 인사를 실시했다. 실적 악화와 경영 불확실성 등으로 인
-
[인사] 고용노동부 外
◆고용노동부▶중앙노동위원회 상임위원 이수영▶서울지방노동위원회 위원장 조병기▶직업능력정책국장 김영국▶근로기준정책관 김왕▶중부지방고용노동청장 정형우 ◆해양수산부▶어업자원정책관 최
-
친환경 차의 미래, 머리 맞댄 한·중
광주광역시와 중국 칭화(淸華)대학이 주최하는 ‘광주·칭화 자동차포럼’이 1일부터 이틀간 한국과 중국의 친환경자동차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광주·칭화자동
-
[인사]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外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규제혁신기획관 길홍근▶규제심사관리관 민용식▶안전환경정책관 송경원▶공보기획비서관 양홍석◆문화체육관광부▶국방대 교육훈련 김상욱▶체육관광정책실 관광레저정책관
-
[매거진M] 청불영화, 살아 있네!
청불영화, 살아 있네!한 눈에 보는 역대 청소년 관람불가 영화15년 만에 역대 청소년 관람불가 영화 흥행 1위의 주인공이 바뀌었다. 개봉한 지 2개월이 넘었지만 꺼지지 않는 ‘내부
-
[인사] 현대자동차 外
◆현대자동차<승진>▶부사장 공영운 방창섭 송대곤 이용우 정락 조원홍 ▶전무 고을석 권혁동 김동규 김시평 김우태 김태석 윤여성 이광국 이석동 이인철 장동철 전상태 정배호 정영철 조
-
[인사] 현대자동차·기아자동차 외
◇현대자동차▶부사장 공영운 방창섭 송대곤 이용우 정락 조원홍 ▶전무 고을석 권혁동 김동규 김시평 김우태 김태석 윤여성 이광국 이석동 이인철 장동철 전상태 정배호 정영철 조성환 최
-
삼성 임원 353명만 승진 … 실적주의 원칙 그대로 적용
왼쪽부터 데이빗 스틸 부사장, 문준 상무, 박형윤 상무. 삼성그룹이 4일 2015년 삼성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계열사 사장단 인사를 단행한지 사흘만이다. 승진자는 총 353
-
삼성 전자계열사 승진자 명단
◇삼성디스플레이 ▶부사장 이현덕 ▶전무 오영선 ▶상무 길성진 김대용 김종환 김주엽 김창효 신섭 안병기 이규수 이승재 이주범 전석진 조성찬 최호연 ◇삼성SDI ▶부사장 김재흥 안재호
-
삼성전자 승진자 명단
◇삼성전자 ▶부사장 김문수 김용관 김용제 남궁범 노승만 데이빗스틸 방상원 안태혁 윤두표 윤종식 이준 임영호 장덕현 장혁 전경훈 정태경 주은기 최경식 최윤호 최주선 황득규 ▶전무 강
-
[부고] 이광수씨(전 대한모방 명예회장·신일학원 설립자)별세 外
▶이광수씨(전 대한모방 명예회장·신일학원 설립자)별세, 이세일씨 부친상=11일 오후 4시 서울아산병원, 발인 13일 오전 7시, 3010-2230 ▶권태순씨 별세, 김선민씨(킴스크
-
귀신보다 더 무서운 게 사람 … 중국도 똑같죠
안병기 감독은 속편을 만들고 싶은 작품으로 ‘폰’(2002)을 꼽았다. “휴대전화가 진화하고 있고, 관련한 이야기도 많다. ‘폰’에서 주연을 했던 하지원을 다시 출연시키고 싶다”고
-
박한별 공식입장, "교제 10년 넘어가다보니…" 결별설 부인
[박한별 공식입장, 사진 중앙포토]배우 박한별(29)이 가수 세븐(본명 최동욱·29)과의 결별설을 부인했다. 박한별 소속사 관계자는 26일 일간스포츠와의 통화에서 “한 매체에서 박
-
박한별, 세븐과의 결별설 부인 "군입대 전 헤어졌다니…"
[사진 중앙포토]배우 박한별(29)이 가수 세븐(본명 최동욱·29)과의 결별설을 부인했다. 박한별 소속사 관계자는 26일 일간스포츠와의 통화에서 “한 매체에서 박한별이 세븐의 군입
-
박한별 근황, "세븐 믿는다"…지인에게 남친 옹호 메시지
[박한별 근황, 사진 중앙포토] 배우 박한별(29)이 남자친구인 가수 세븐(29·본명 최동욱)과 변함없는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는 근황과 관련된 보도가 나왔다. 16일 케이블채널
-
'권법' 68억,'미스터 고' 55억 충무로에 중국 자본 밀려든다
한·중 합작영화 ‘이별계약’에서 주연한 펑위옌(왼쪽)과 바이바이허. 오기환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국내에서는 20일 개봉한다. [사진 CJ 엔터테인먼트]한·중 영화합작이 탄력을
-
[인사] 국가인권위원회 광주인권사무소장 황정모 外
◆국가인권위원회[보직 발령]▶광주인권사무소장 황정모 [서기관 승진]▶기획총괄팀장 김향규 ▶북한인권팀장 이용근 ◆서울시[국장급 이상 전보]▶행정국 장정우 ▶시의회사무처장 권혁소 ▶경
-
스크린 1만개 중국 영화시장, 한국 감독이 달려간다
안병기 감독이 중국에서 만든 공포영화 ‘필선’. 중국에서 금기인 귀신의 등장 없이 공포스러운 분위기만으로 완성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사진 미로비젼] ‘폰(2002)’ ‘분신사바
-
해고 만한 공포가 있을까 ‘미쓰 고’서 잘려보니 알겠더라
정범식 감독은 “공포물에 대한 애정이 크다. 동심을 소재로 한, 슬프면서 아름다운 공포물을 또 만들 계획”이라고 했다. [권혁재 사진전문기자] 엄마를 기다리던 늦은 밤, 집에 괴한
-
공포소설 20년 쓰다가 아예 전문영화사 차렸죠
‘고스트픽쳐스’의 이종호 대표는 은행원·다큐 PD를 거쳐 공포소설가가 됐다. 그는 “학교폭력의 피해자가 귀신의 힘을 이용해 가해자를 응징하는 내용의 소설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