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현 감리교회

[부고]윤학실씨 별세,허준영 한국자유총연맹회장 장모상

[부고]　 윤학실씨(아현감리교회 권사)별세, 강경식(명지대 교수)·경애씨 모친상, 허준영씨(한국자유총연맹 회장)장모상=4일 오후 1시 서울성모병원, 발인 6일 오전 8시, 2258

[부고] 이봉우씨 별세 外

▶문동주씨 별세, 문희철(충남대 경상대학장·경영대학원장)·종희(오디티테크 전무이사)·경희씨(형성산업 대표이사)부친상=3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6일 오전 6시, 2258-5940 ▶

건강한 먹거리 … 그 속에서 빛을 보았죠

농사꾼 목사 박순웅씨. 강원도 홍천 동면교회에서 목회를 하며 2800평 밭농사를 짓는다. 지난 봄 심은 옥수수가 박 목사 키를 넘겨 자랐다. 신앙의 땀방울이 밴 유기농 먹거리다.

[부고] 김석구씨(전 LG화재 전무)별세 外

▶김석구씨(전 LG화재 전무)별세, 김세환(백두물류 대표)·명환(전 한국전력 처장)·승환씨(전 한국투신운용 홍콩법인장)부친상=26일 오전 8시 서울아산병원, 발인 29일 오전 8

감리교 ‘목사세습’ 이제 그만

25일 감리교 입법의회 대의원들이 세습금지 법안 찬반 투표를 하고 있다.[사진 크리스천투데이]기독교대한감리회(이하 감리교·임시 감독회장 김기택 목사)가 국내 개신교 처음으로 교회세

“이대로 가면 교회가 99%의 저항에 부닥칠 수도”

"중앙선데이, 오피니언 리더의 신문" 기독교대한감리회가 교회 세습을 금지하는 교회법 개정을 추진 중이다. 국내 개신교 교단 차원의 첫 시도다. 개정안 마련에 주도적 역할을 한 아현

‘교회세습금지법안’ 주도 조경열 감리교 목사

한국 교회의 폐습인 교회세습. 최근 감리교에서 이를 금지하는 내용을 담은 교회법 개정안이 마련돼 교단 내 입법의회 통과를 기다리고 있다. 주도적 역할을 한 아현감리교회 조경열 목

“이대로 가면 교회가 99%의 저항에 부닥칠 수도”

기독교대한감리회가 교회 세습을 금지하는 교회법 개정을 추진 중이다. 국내 개신교 교단 차원의 첫 시도다. 개정안 마련에 주도적 역할을 한 아현감리교회 조경열 목사는 교회 갱신의

‘어둠의 빛’ 유관순·박에스터 …한국 여성 지도자의 산실

이화학당 본관 자리에 방향을 남쪽으로 틀고 들어선 126년 전통의 이화여자고등학교. 정원에는 한국여성 신교육의 발상지 기념비가 서 있다. 언덕 아래 ‘유관순 우물’이 보인다. 신

10대 국가과제 공동묘지 재개발하자 : 묘지 정비사업에 국고 지원해야

공동묘지 재개발은 이제 피할 수 없는 현실이다. 충남 당진군은 1997년 삼화리 공동묘지 1만2천평을 성문공설묘지로, 지난해에는 우강면 송삼리의 공동묘지 2만3천평 중 주민의 반

부음

▶盧貞玉씨(아현중앙교회 장로)별세, 金忠基(KAIST 교수)·濬基(삼성종합기술원 전무)·元基(미 센트럴스테이트대 교수)·敏子씨(미 하와이대 교수)모친상, 南相富씨(재미물리학자)·

광양서 사랑의 집짓기 운동

영.호남 화합을 다지고 무주택 서민의 내집 마련 꿈을 실현하기 위해 전남 광양시 다압면 신원리 원동마을 섬진강자락에 건설한 '평화를 여는 마을' 이 오는 11일 문을 연다. 한국

[동정] 김지길 공동체의식개혁국민운동협 상임공동의장

김지길(金知吉)공동체의식개혁국민운동협의회 상임공동의장은 31일 오전 11시 아현 감리교회당에서 '특별강연회를 갖고 '전국의 극빈 실직가정 6백곳에 총 1억8천만원을 전달한다.

[인터뷰]50여년간 도시락 싸가지고 다닌 배화여고 최화병 교사

“추울 때 점심을 먹기 위해 두시간 정도를 허비하지 않아도 되고 경제적으로 절약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건강을 위해서도 도시락이 좋습니다.” 서울 배화여고 최화병(崔華炳 57.교목

연세大 총장 부인 卓順姬씨

58세의 여의사 탁순희(卓順姬)씨의 하루는 새벽같이 일어나 토스트를 굽는 일로 시작된다.집안일을 돕는 사람이 오후에나 오는 탓으로 남편의 아침식사를 직접 준비하는 그는 아침 7시가

國泰民安기원 종교지도자 새해 인사모임

○…문화체육부가 마련한 종교지도자들의 새해 인사모임이 13일오후 국립중앙극장 대극장 로비에서 열려 기독교.불교.천주교.유교.천도교.대종교.원불교등 종교 지도자 2백여명이 참석,종교

아현 셈틀배움터 학생 모집

「아현 셈틀 배움터」는 컴퓨터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다(아현 감리교회내 사회관). 워드 검정시험 대비 반은 정원 30명, 교육기간 4개월이고 직장인 기초 반은 정원 50명에 교육기간

감리교단 진보세력 출교무효 운동 벌이다

감리교의 진보적 입장을 대변하는 학자 및 목회자 20명으로 구성된 가칭 「감리교를 염려하는 기도모임」준비위원회(총무 윤병상 연세대교수)가 결성됐다. 위원회는 20일 감신대 변선환

미 대학서 명박 학위

김지길 아현감리교회 목사가 미국 웨스트버지니아 웨슬레언대학에서 5월17일 명예신학박사학위를 받는다.

12일 사회참여 강연회

◇김지길 기독교민족선교연합운동본부장(아현감리교회 목사)은 12일 서울 아현감리교회에서 이한빈 전부총리·이완상 서울대교수를 연사로 초빙,「크리스천의 사회참여 및 정치의식」에 관한 강

사랑선교회(회장 최기석)는 시청각 장애자와 자원봉사자들을 위한 기초재활교육프로그램인 「제21기 수화와 40기 점자 및 보행훈련교실」을 오는 29일 오후 7시 서울아현감리교회 사회관

수화·점자교실 문열어

사랑선교회(아현감리교회사회관 3층)는 일반인을 대상으로한 수화·점자교실을 개설,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다(9일까지). 주2회(월·금요일 오후7시) 3개월과정으로수강료는수화 1만원.

15일 장애아 훈련교실

◇김지길씨(사랑선교회장)는 15일 서울 아현 감리교회와 부천제일교회에서 장애자를 대상로「수화와 점자」「보행훈련」교실을 연다.

지역감정 해소운동협|의장단초청 격려 오찬|노대통령

노태우대통령은 30일 지역감정해소 국민운동협의회의 이강훈고문(87·광복회회장), 김지길상임의장(67·아현감리교회목사), 지학정(63·주교), 강원룡(73·목사), 전택부(71·Y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