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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 아들 수사 '청와대 부담' 털었다

    ◇홍업씨 관련 의혹들 ▶고교 및 ROTC 동기인 김성환씨의 차명계좌를 통해 10억원 이상의 자금을 거래하면서 이 중 6억원이 아태재단 신축공사비와 재단 직원들의 퇴직금 명목으로

    중앙일보

    2002.04.27 00:00

  • 아태재단 '돈 줄기' 캔다

    검찰이 김성환 전 서울음악방송 회장의 소환 일정을 잡음으로써 이용호 게이트 수사에서 파생된 이른바 '아태재단 의혹'이 본격적인 수사를 받게 될 전망이다. 수사의 핵심은 34개에

    중앙일보

    2002.04.25 00:00

  • 김홍업씨 돈 10억 김성환씨가 관리

    김성환(金盛煥)서울음악방송 회장이 차명계좌로 관리해온 1백억원대의 자금 중에 김대중(金大中)대통령의 차남 홍업(弘業)씨의 돈 10억원 가량이 포함된 것으로 드러났다. 김성환씨와

    중앙일보

    2002.04.09 00:00

  • 亞太재단 회계책임자 검찰, 금주 소환키로

    이용호 게이트 관련 의혹을 수사 중인 대검 중수부(부장 金鍾彬)는 7일 김홍업(金弘業)아태재단 부이사장의 고교 동창인 김성환(金盛煥)서울음악방송 회장이 차명계좌로 관리해온 돈의

    중앙일보

    2002.04.08 00:00

  • 아태재단 실상 공개해야

    김대중 대통령이 세운 아태재단에 쏠린 여론의 시선은 호기심을 넘어 의혹 쪽으로 급속히 옮겨가고 있다.'DJ의 영원한 집사'였다는 이수동 전 재단 상임이사의 구속이 결정적인 계기다

    중앙일보

    2002.03.02 00:00

  • 김대중대통령 옛 동교동 사저 헐려

    김대중(金大中)대통령의 옛 동교동 사저가 지난 8월말 헐렸다. 동교동은 김영삼(金泳三)전 대통령의 상도동 자택과 함께 과거 민주화 투쟁의 상징이었다. 건평 30평의 단층 단독주택(

    중앙일보

    2000.10.0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