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라이와 로프트 上.

    몇백만원씩 주고 산 유명 브랜드클럽만 믿고 필드에 나왔는데 공이 잘 안맞는다는 불평을 하는 골퍼들을 종종 볼 수 있다. 이런경우 십중팔구 로프트나 라이가 골퍼의 체격에 맞지않아 슬

    중앙일보

    1995.01.19 00:00

  • 드라이버는 왜 미스샷이 잣을까

    드라이버는 아이언보다 미스샷의 확률이 높은 클럽이다. 단지 샤프트가 아이언보다 길거나 로프트가 적다는 이유뿐만 아니라 임팩트때 만들어지는 드라이버 특유의 회전운동에 그 원인이있다.

    중앙일보

    1995.01.16 00:00

  • 골프채 고르기

    「1천만원짜리 골프채」. 20년만에 귀국해보니 한국에서도 골프가 대중스포츠로 자리잡은것 같아 골프인으로서 반갑기 그지없다.하지만 상당수 골퍼가 수백만원짜리지만 자신의 스타일에 맞지

    중앙일보

    1994.12.21 00:00

  • 톱스윙과 어깨회전

    비거리가 안나는 원인은 여러가지 잘못된 스윙이 복합돼 볼에 파워를 전달하지 못하기 때문이다.그중 일차적인 원인은 백스윙과톱스윙때 어깨의 회전이 부족하기 때문이다.어깨가 돌지 않으면

    중앙일보

    1994.11.26 00:00

  • 대형헤드장착 골프채 컨트롤 어려워 깊은 러프선 不利

    「더 멀리,더 정확히」는 클럽개발의 기본원리다. 그런데 최근에 개발되는 클럽은 한가지 원리가 더 추가됐다.「치기 쉽고 즐겁게 플레이할 수 있도록」 만들자는 것이다.드라이버의 대형화

    중앙일보

    1994.11.16 00:00

  • 19.달나라서 나이스샷

    『골프가 그렇게도 좋으시오?』.이런 얘기를 아내로부터 한두번안 들어본 주말 골퍼는 아마도 없을 것이다. 평소에는 아침에 단 5분이라도 더 눈을 붙이기 위해 아내과 승강이를 벌이는

    중앙일보

    1994.08.28 00:00

  • 세계적 명성「핑」골프채 무명골퍼 "아이디어"|42세 때 입문 솔하임(제조사 사장) 쉬운 퍼팅 위해 제작

    80년대 이래 세계적으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골프채「핑」이 탄생한 것은 무명의 한 아마추어 골퍼의 집념으로 이룩되었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가 되고있다. 웬만한 골퍼들이면 특

    중앙일보

    1992.11.01 00:00

  • 아이언 풀세트 대용 골프채등 눈길

    국내 골프계에도 최첨단 무기(?)들이 등장, 주목을 끌고있다. 골프채 1개로 아이언풀세트를 대용할 수 있는「홀인원」(서진무역)과 벙커샷전용「치퍼·펀앤조이」(한인 인터내셔널)가 그것

    중앙일보

    1991.05.1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