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라 아이스하키, 강원랜드에 진땀승
한라가 26일 안양실내링크에서 벌어진 2005-2006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홈경기에서 강원랜드와 치열한 접전 끝에 2-1로 승리했다. 한라는 4승7패로 승점 14점을 기록해 단독
-
한라 아이스하키, 오지 제지와 1승1패
안양 한라가 23일 안양실내링크에서 벌어진 2005~2006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에서 일본의 오지 제지에 3-6으로 패했다. 한라는 전날 경기에선 오지제지를 3-0으로 완파하며 승
-
강원랜드, 일본제지에 져
강원랜드가 16일 춘천 의암링크에서 열린 2005~2006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홈경기에서 1위 일본제지 크레인스에 2-3으로 석패했다. 안양 한라도 중국의 노르딕 바이킹스와의 원
-
한라, 일본제지에 아쉬운 역전패
안양 한라가 13일 안양실내링크에서 벌어진 2005-2006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홈경기에서 1위를 질주하고 있는 강호 일본제지 크레인스와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을 했으나 64분쯤
-
한라, 최강 일본제지 깼다
안양 한라가 연패의 긴 터널에서 벗어났다. 한라는 12일 안양 실내링크에서 벌어진 2005~2006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홈경기에서 최강 일본제지 크레인스를 2-1로 물리쳤다. 5
-
[아이스하키 아시아리그] 한라·강원랜드 모두 패배
안양 한라와 강원랜드가 동반 패배를 당했다. 강원랜드는 5일 춘천 의암실내링크에서 벌어진 2005~2006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중국 하르빈과의 홈경기에서 접전 끝에 4-5로 무릎
-
[아시아 아이스하키리그] 강원랜드, 중국 치치하얼 얼렸다
신생팀 강원랜드가 4일 춘천 의암빙상장에서 열린 중국 치치하얼과의 2005~2006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홈 경기 개막전에서 5-1로 승리했다. 백승훈(2골)과 곽재준(1골.1어시
-
'왼손 골퍼' 위어 송곳 아이언샷 진가
2003년 마스터즈 챔피언인 마이크 위어가 티샷을 하고 있다. [천안=연합뉴스] 왼손잡이 소년은 고민에 빠져 있었다. 왼손으로 골프를 하다 보니 불편한 점이 한두 가지가 아니었다.
-
한라 - 강원랜드 아이스하키 '장군멍군'
안양 한라와 신생팀 강원랜드가 2005~2006 아이스하키 아시아리그에서 1승씩을 나눠 가졌다. 25일 안양 실내빙상장에서 벌어진 2차전에서 강원랜드는 단 도네트.조쉬 리베노우.송
-
'빙판 삼국지' 격돌 … 한·중·일 아이스하키리그
빙판의 삼국지. 한국.일본.중국 등 동아시아 3국이 펼치는 2005~2006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가 24일 개막, 내년 3월까지 6개월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첫 시즌이었던 지난해
-
![[연대 120년, 고대 100년 '고연전' D-3] 잊지 못할 에피소드들](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0509/htm_2005092005125560006010-001.JPG/_ir_410x230_/aa.jpg)
[연대 120년, 고대 100년 '고연전' D-3] 잊지 못할 에피소드들
▶ 고려대 농구부 선수들이 14일 훈련을 마친 뒤 진효준 감독(가운데)과 함께 “무조건 이기자”고 외치고 있다. 임현동 기자 1970년대는 양교의 경쟁이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 연
-
199cm! 빙판 거인… 한라 새 외인 네드베드
▶ 네드베드(左)가 1m73㎝의 전진호와 포즈를 취했다. [안양 한라 제공] "연습 때 슬랩슛(골프에서 드라이브샷을 하듯 강하게 때리는 슛)을 하면 퍽이 보이지 않아요. 우리 선수
-
한라 아이스하키, 체코 선수 4명 영입
안양 한라 아이스하키단은 18일 2005~06 아시아리그를 대비해 체코 출신의 용병 4명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이들 중 즈데넥 네드베드는 체코 주니어 국가대표 출신이고, 야로슬라브
-
'일본 아이스맨' 한국 빙판 진출
▶ 세타카가 2일 안양 실내 빙상장에서 기량을 점검받기 위해 드리블을 하고 있다. [안양 한라 제공] 한국 아이스하키 사상 처음 일본 선수가 수혈된다. 아시아리그 최강팀인 일본 고
-
한라 아시아 아이스하키 4강 좌절
한라 위니아가 27일 안양 실내링크에서 벌어진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에서 1위인 일본의 고쿠도에 2-3으로 져 4강 플레이오프 진출이 좌절됐다. 승점 59인 한라는 남은 세 경기를
-
한라 위니아, 골든 아무르 제압
한라 위니아가 러시아의 강호 골든 아무르를 꺾고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에서 귀중한 1승을 더했다. 5위를 지키고 있는 한라는 24일 안양 아이스링크에서 벌어진 홈경기에서 3위 아무르
-
한라, 중국 치치하르 제쳐
한라 위니아가 7일 안양실내링크에서 벌어진 치치하르(중국)와의 2004-2005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경기에서 베사 폰토(1골.3어시스트)의 맹활약 덕에 8-1로 대승했다.
-
한라, 중국 치치하르 대파
한라위니아가 5일 안양 실내링크에서 열린 2004~2005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에서 이호정(2골)과 김한성(3어시스트)의 활약으로 중국의 치치하르를 9-2로 대파했다.
-
한라위니아, 러시아 강호 아무르 격파
한라위니아가 12일 안양실내링크에서 열린 2004~05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경기에서 골리 김성배의 선방과 김한성.전진호의 득점으로 강력한 우승후보인 러시아의 아무르(2위.승점 3
-
한라위니아 일본 닛코에 2연승
한라위니아가 30, 31일 안양실내빙상장에서 벌어진 2004~2005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리그에서 일본의 닛코 아이스벅스를 5-2, 4-2로 잇따라 제압하고 8승2무4패(승점 2
-
![[아이스하키 아시아리그] 한라 연장혈투 하르빈과 비겨](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0410/htm_2004100109032460006010-001.JPG/_ir_410x230_/aa.jpg)
[아이스하키 아시아리그] 한라 연장혈투 하르빈과 비겨
▶ 30일 국내 개막전에서 한라 위니아 플레잉 코치 겸 선수인 심의식(左)이 슛을 하는 순간 하르빈 수비수 마항(右)과 골키퍼가 막아내고 있다.[대한아이스하키협회 제공] 한라 위니
-
한국서 뛰는 NHL 스타
불모지나 다름없는 한국 아이스하키 무대에 세계 최고 수준의 북미하키리그(NHL) 스타가 떴다. NHL 챔피언십(스탠리컵)을 다섯번이나 품에 안은 에사 티카넨(39.핀란드.사진).
-
순수 클럽팀 리틀 위니아, 1등만큼 '값진 2등'
"공부요? 당연히 열심히 하지요." 19일 태릉 실내빙상장에서 열린 제85회 전국겨울체육대회 아이스하키 초등부 결승전. 서울 광운초등학교에 10-3으로 져 은메달에 그쳤지만 경기도
-
[부고] 裵東傑 전 국제화재 상임고문 별세 外
▶裵東傑씨(전 국제화재 상임고문)별세, 裵大熏(재미).英熏씨(주앤아이시스템 대표)부친상, 梁朱英씨(일산병원 심장내과장)빙부상=10일 오후 9시 삼성서울병원, 발인 12일 오전 10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