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제품에 대한 자아도취가 사업을 망친다

    제품에 대한 자아도취가 사업을 망친다

     ━  [더,오래] 김진상의 반짝이는 스타트업(26)   많은 창업가가 제품을 출시할 때 공통으로 경험하는 두려움이 있다. 내가 만든 제품이 얼마나 팔릴까? 정말 유명해질 수 있

    중앙일보

    2018.07.29 08:00

  • 값어치 하게 … 10년 지나도 예뻐보이게 … 디자인의 힘!

    값어치 하게 … 10년 지나도 예뻐보이게 … 디자인의 힘!

    1 델 XPS 12. 2013 제품 디자인 컴퓨터 부문 골드 수상. 힌지를 활용해 노트북 모니터를 돌릴 수 있도록 한 획기적인 디자인이다. 사무용 뿐만 아니라 엔터테인먼트용으로

    중앙선데이

    2013.03.08 22:41

  • 레인콤 아이리버 E100 누적판매 100만대 돌파

    레인콤 아이리버 E100 누적판매 100만대 돌파

      레인콤은 27일 지난 3월 출시됐던 MP4 플레이어인 아이리버 E100의 누적 판매가 100 만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레인콤은 이를 기념해 세 가지 새로운 컬러와 기능을 추

    중앙일보

    2008.11.27 10:18

  • [J-Style] IT 제품 아날로그에 주파수를 맞춰라

    [J-Style] IT 제품 아날로그에 주파수를 맞춰라

     기능보다 느낌, 가격보다 감성으로 소비자를 잡아라-. MP3 플레이어, 노트북 등 정보기술(IT) 제품에 감성 디자인 바람이 불고 있다. 최근에는 추억과 전통 등 ‘아날로그 감성

    중앙일보

    2008.10.22 01:55

  • 미키마우스 MP3플레이어, 이제 웃고 윙크 한다

    미키마우스 MP3플레이어, 이제 웃고 윙크 한다

    미키마우스 디자인으로 인기를 끌었던 아이리버의 MP3플레이어 '엠플레이어(Mplayer)'가 LED 라이트를 채용한 '엠플레이어 아이즈(Mplayer eyes)'로 거듭났다. 10

    중앙일보

    2008.09.29 13:43

  • 레인콤 대표 물러난 제조 기술벤처의 자존심 양덕준씨

    레인콤 대표 물러난 제조 기술벤처의 자존심 양덕준씨

    ‘아이리버’라는 디지털 기기 브랜드로 이름난 ‘레인콤’의 양덕준(57) 창업자가 지난 26일 공동 대표이사에서 물러났다. 이사회 의장으로 경영에 계속 참여한다고는 하지만 속사정이

    중앙일보

    2008.03.31 00:25

  • 세뱃돈을 잡아라

    세뱃돈을 잡아라

    MP3플레이어·게임기·전자사전·PMP·노트북 등 IT업계는 벌써부터 설 후 마케팅에 가슴 설레고 있다. 세뱃돈으로 청소년들의 주머니가 푸짐해지는 데다 바로 졸업·입학 시즌이 겹쳐

    중앙일보

    2008.02.01 18:08

  • [쇼핑Memo] 금강제화 外

    [쇼핑Memo] 금강제화 外

    ◆금강제화는 쥐띠 해를 맞아 11~20일 온라인쇼핑몰(www.kumkangmall.com) 구매 고객에게 아이리버의 미키마우스 모양 MP3 플레이어 ‘엠플레이어’를 증정한다. ◆롯

    중앙일보

    2008.01.10 18:29

  • [파워!중견기업] 600억대 적자 → 4분기 연속 흑자로 ‘MP3 명가’ 부활 시동

    [파워!중견기업] 600억대 적자 → 4분기 연속 흑자로 ‘MP3 명가’ 부활 시동

    레인콤의 이명우 사장이 서울 도곡동 본사의 아이리버 매장에서 동영상 재생도 가능한 복합 단말기 ‘아이리버 W7’을 들어 보이고 있다. [사진=김현동 포브스코리아 기자]레인콤은 20

    중앙일보

    2007.12.26 19:46

  • [Briefing] 아이리버 ‘엠플레이어’ 30개국 공략

    레인콤은 미 디즈니사와 유럽 및 일본·중국 등 30개국에 MP3플레이어 ‘엠플레이어’를 판매할 수 있는 라이선스 계약을 했다고 26일 밝혔다. 레인콤은 각국의 현지화된 제품 전략과

    중앙일보

    2007.11.26 19:26

  • 디지털 기기 '간편·단순하게'

    디지털 기기 '간편·단순하게'

    디지털 기기 시장에 단순화 바람이 불고 있다. 한 제품에 여러 기능을 넣은 컨버전스(융합)형 기기 대신 꼭 필요한 기능만 갖춘 디버전스(분화)형 기기에 소비자들이 몰리고 있다. 컨

    중앙일보

    2007.10.16 19: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