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클럽

장철희,조세형,이병용,진용우,이장현,유창기,이종율

◇張哲熙 한국관광협회장은 17일 오후7시 서울하얏트호텔에서 94한국방문의 해 홍보사절(한국미스관광)선발본선대회를 연다.5백60여명이 참가한 예선대회에서 선발된 25명이 참여하는 이

消保協,세계 소비자의 날 기념 세미나

15일은 「세계 소비자의 날」.국제 소비자연맹은 이 날을 기념,매년 주제를 정해 세계소비자들의 결속을 다짐하는 다채로운 행사를 벌여왔는데 올해의 주제는 「공익서비스는 소비자의 기본

아시아나항공,한달간「더블마일리지」적용

◇아시아나항공(대표 朴三求)은 오는 3월1~31일 한달동안 서울~LA,서울~샌프란시스코,서울~뉴욕,서울~호놀룰루구간등 미주 전노선에 대해 「더블마일리지」를 적용한다.미주 전노선에

자연농원,아시아나항공,레저클럽 녹색여행

◆자연농원은 전국 시설보호아동과 장애자단체를 위한「꿈나무 초청잔치」를 17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펴기로 하고 참가신청을 받고 있다. 이 행사는 고아원등 시설보호를 받고 있거나 정신

제1회 국립공원사진전 개최/겨울철 한국별미여행

◆국립공원관리공단은 24~30일 한국프레스센터 서울갤러리에서제1회 국립공원 사진전을 연다.지난해 11월 공모전을 통해 엄선된 작품1백23점이 전시된다.국립공원관리공단은 94한국 방

스키전문誌『月刊스키』창간/아시아나 보너스클럽제도

◆국내 최초로 스키 전문월간지『월간스키』가 창간됐다.월간스키사(대표 신현수)는 스키인구의 폭발적인 증가에 발맞춰 미국 스키전문 월간지 발행사인 타임스 밀러 매거진과 기사독점 라이선

초롱이.색동이 선발대회

◆「94 한국방문의 해」공식 마스콧인 초롱이와 색동이 선발대회가 12월8일 리틀엔젤스 예술회관에서 열린다. 참가자격은 만5~10세의 대한민국 어린이로 남녀가 한조가 되어 참가신청을

아시아나항공.호텔신라.문화에어로맥스클럽.날개클럽

◆아시아나항공은 12월부터 부천.춘천.전주.순천등지에 각각 지점을 개설한다.이와 함께 서울시내의 본사직영 매표소도 현행 5개소에서 3개소 늘린 총8개로 확장할 예정이다.위치는 영등

민간외교클럽.아시아나항공.대한산악연맹.한국관광공사

◆민간외교클럽에서는 대학생 이상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회원을모집한다.80년 비영리단체로 설립된 이 클럽에서는 외국인과의 대화,등산 등 다양한 접촉을 통해 영어를 익히게 된다.(77

스튜어디스.세계를나는 여성 전문직

국내 민항기가 본격 출범한 60년대만 해도 스튜어디스는 꿈의직업이어서 지망생이 구름처럼 몰려들었다고 한다.스튜어디스로 선발됐을 때의 기쁨은 상상을 뛰어넘을 정도였다.당시만 해도 해

휴가다운 휴가 못가는 장관들/일정은 잡았지만 「그림의 떡」일쑤

◎가서도 마음못놔 매일 사무실에 전화/강연등으로 평소보다 더 바쁜 경우도 새정부 각료들의 여름휴가는 무덥다. 억지로 일정들은 잡아놨지만 제대로 휴가를 즐기는 사람은 거의 없]. 휴

골프 회원권 기준시가 하향 조정

전국의 골프장 회원권 시세가 사정 한파 등 영향으로 급락 추세를 보임에 따라 기준시가도 대폭 하향조정 됐다. 국세청은 29일 전국 개장 골프장 56개소 중 31개소 회원권에 대한

호텔 패키지 상품|도심서 안락한 피서를…

「도심 속에서 안락한 피서를」. 전국의 호텔들이 본격적인 바캉스 시즌을 앞두고 여름 패키지 프로그램을 마련, 치열한 판촉경쟁을 펼치고 있다. 서울시내 몇몇 관광 호텔들이 수년 전

관광공사 사장 ″한국 알리기〃민간외교 선봉장

다가오는 93년과 94년은 한국관광의 전기를 맞는 해. 산업올림픽인 93대전엑스포와 관광올림픽인 94 PATA( 태평양아시아관광협회 ) 총회와 한국방문의 해를 맞기도 하지만 적자의

◇지철근 월해재단이사장은 수산기술개발·교육등에 이바지한 사람에게 수여하는 월해수산상 제5회 시상식을 13일 오후6시 서울가든호텔 2층 무궁화홀에서 개최. 수상자는 본상에 차병영마

건설중인 골프장/80%가 「환경평가」무시

◎36군데서 산림·농지훼손/마구깍아내 산사태 불러/한곳엔 공사중지 명령/환경처 새로 건설중인 골프장 대부분이 환경영향평가 협의 사항을 무시한 채 고성능 폭약사용·산림훼손등 법을 어

수해후도 골프장공사 강행/경기 13곳/“수해 직접원인 아니다”

◎환경처/환경영향평가 이행 촉구만 환경영향평가 협의사항을 무시한 마구잡이 공사로 22일 중부지방 폭우때 수해를 가중시킨 주범으로 지목된 경기도 일원의 신설 골프장들이 수해 후에도

「환경영향평가」있으나 마나/정부 스스로 안지킨다

◎각부처등 53건 위반 적발/협의만 거친뒤 보완조치 외면/환경처,공사중지 경고 대규모 건설사업등이 환경에 미칠 영향을 미리 조사해 필요한 보완조치를 함으로써 환경파괴와 공해발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