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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스트라컵 PGA대회 23일 개막

    ○…제34회 아스트라컵PGA(한국프로골프협회)선수권대회가 23일 한양CC 신코스에서 개막된다. 총상금1억5천만원(우승3천5백만원)이 걸린 이번 대회에는 PGA소속 1백20명의 선수

    중앙일보

    1991.05.20 00:00

  • 최윤수 우승 샷 최종라운드서 김학서 제쳐

    베테랑 최윤수(최윤수·43)가 아스트라컵 제33회 한국프로골프선수권대회 최종라운드(23일·한양CC신코스)에서 4언더파 68타(33-35)를 마크, 총계 5언더파 2백83타(70-7

    중앙일보

    1990.06.24 00:00

  • 임흥순씨 백71홀 연속라운딩 "세계신"

    ○…골프경력 4년에 핸디10인 임흥순씨 (48·임흥순·럭키화재 대리점경영) 가 11일 연속라운드 세계신기록을 세워 기네스북에 오르게됐다. 임씨는 이날 오전4시30분부터 프라자CC

    중앙일보

    1990.06.12 00:00

  • 상금 2천만원 추가

    제32회 아스트라컵 한국 프로골프선수권대회(2∼5일·한양CC)에서 7언더파 2백81타로 약 2년 만에 우승, 타이틀을 거머쥔 최상호가 2천만원의 상금을 추가해 상금랭킹에서 4천2백

    중앙일보

    1989.08.07 00:00

  • 양용남 등 4명 69타 공동선두

    제32회 아스트라컵 한국프로골프선수권대회 1라운드(2일·한양CC 신코스)에서 김석종 조철상 최진규 양용남 등 4명이 나란히 3언더파 69타로 공동선두에 나섰다. 또 홈코스의 최상호

    중앙일보

    1989.08.03 00:00

  • 김영일 상금 랭킹 3위로 껑충

    올 시즌 프로골프 상금랭킹에서 김영일(34)이 4천4만3천 원으로 박남신(30·4건5백44만3천 원)과 최윤수(41·4천3백23만7천 원)에 이어 3위로 껑충 뛰어올랐다. 김영일

    중앙일보

    1989.07.3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