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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소비자만족 브랜드 대상 1위] 1만4756건 해결 형사전문 로펌
법률사무소 유 ㅇ 법률사무소 유가 ‘2023 소비자만족 브랜드 대상 1위’ 법률서비스-형사전문 부문을 수상했다. 법률사무소 유는 서울대 졸업, 로스쿨 수석을 거쳐 로스쿨 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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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태 아부지' 항소심에서 검찰 징역 5년 구형 "선의 피해자 만 명 넘어"
'경태아부지' 김모씨가 자신의 SNS에 올렸던 경태희 사진. 사진 인스타그램 캡처 전 여자친구가 2013년부터 키워온 개를 ‘유기견’으로 속여 후원금을 받고 잠적했던 이른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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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만 뷰' 터진 푸바오 영상…할부지 그 말투, 사람엔 안 쓴다
━ ‘푸바오 할부지’ 강철원 사육사 ‘바오가족’ 일원인 ‘강바오’로 불리는 강철원 사육사가 판다 머리띠를 쓰고 대나무밭에 앉아 있다. 최기웅 기자 무릎베개를 하고 간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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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처럼 응석 부리는 푸바오, 사랑하니까 보내줘야죠
━ ‘푸바오 할부지’ 강철원 사육사 ‘바오가족’ 일원인 ‘강바오’로 불리는 강철원 사육사가 판다 머리띠를 쓰고 대나무밭에 앉아 있다. 최기웅 기자 무릎베개를 하고 간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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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의원단 사흘째 도쿄 노상시위 "오염수 방류 대안 함께 찾자"
후쿠시마(福島)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의 해양 방류 저지를 요구하며 일본을 방문한 한국 국회의원들이 12일 일본 정부에 방류 계획을 중단하고 다른 대안을 함께 모색하자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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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금 6억 가로챈 경태아부지…"유기견 구조"부터 거짓이었다
'경태아부지' A씨(34)와 반려견 경태와 태희. 사진 인스타그램 캡쳐 “저의 반려견은 올해로 열살 말티즈이고 이름은 경태입니다. 2013년 장마철에 집 앞 주차장 화단에서 온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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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태' 후원금 6억 먹튀…택배기사 징역 5년, 여친엔 7년 구형
택배견 ‘경태’. [인스타그램 캡처] 반려견과 함께 배송다니는 사진을 올려 관심을 끈 뒤 반려견이 투병 중인 사연을 공개해 후원금 6억원을 가로챈 혐의로 기소된 택배기사에게 징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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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견 앞세워 후원금 6억 먹튀…'경태아부지' 커플, 결국 기소
택배견 '경태'. 사진 인스타그램 캡처 반려견과 함께 배송을 다니는 사진을 올려 관심을 끈 택배기사가 반려견이 투병 중인 사연을 공개한 뒤 후원금 6억원을 가로챈 혐의로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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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견 경태' 아빠 반년만에 검거…후원금 먹튀 6억원이었다
택배견 '경태'. 인스타그램 캡처 인스타그램에서 ‘택배견’으로 인기를 끈 반려견 ‘경태’의 치료비 명목으로 후원금을 받은 뒤 잠적한 택배기사 김모(34) 씨와 그의 여자친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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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배지 왜 안 다세요?" "무거워서" 이재명, 새벽 트위터 소통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달 29일 자신의 지역구인 인천 계양구의 한 음식점에서 시민들과 만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재명 의원 트위터 캡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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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용 “키 큰 사람 이기려면 책 읽어라 하신 분”
마지막 모습은 고요했다. 8일 별세한 고 송해 선생은 9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 병원 장례식장에서 연한 개나리색 수의 차림에 맑은 낯빛으로 누워 있었다. 안경 없이 눈을 감은 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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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 입은 송해 마지막인사…뽀빠이 이상용 "국보 도둑맞은 기분"
대구 달성군 송해공원 내 송해기념관 앞에 마련된 임시분향소. 연합뉴스 고인의 마지막 모습은 고요했다. 고 송해 선생이 마지막 맨 얼굴로 대중에 인사를 했다. 오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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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튀 논란 '경태아부지' 못 갚은 돈 1억…여친이 후원금 독촉"
택배기사 A씨의 반려견 경태(왼쪽)와 태희. [SBS '궁금한 이야기 Y' 캡처] ‘택배견’ 경태와 태희의 수술비 명목으로 빌린 돈과 후원금을 가로챈 의혹을 받아 경찰에 입건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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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 위태롭던 유기견 반전…'택배견' 경태, 대리로 승진했다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스타 택배견 '경태'가 대리로 승진했다. 후임자인 제2호 택배견 '태희'까지 입사하면서 새해부터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11일 CJ대한통운 등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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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귀랑 까미노 814km…한국판 돈키호테 “일단 저질러봐요"
아부지 이름은 임택. 아들 이름은 호택이. 황당한 아재가 있다. 환갑이 넘었다. 이름은 임택. 오십이 넘으면 여행하며 살겠다고 젊어서부터 노래를 했다. 말이 쉽지 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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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키호택과 걷는 산티아고길 80일] 에필로그-함께 걸은 800km, 진짜 순례자는 당나귀였다
동키호택이 걸은 길. 그래픽=차준홍 기자 cha.junhong@joongang.co.kr 호택아. 우리는 무슨 인연이길래 이렇게 만났을까. 나는 ‘동키호택’이라는 이름을 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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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오래]설거지 못한다고 꾸짖는 아내에 베란다로 나간 남편
━ [더,오래] 강인춘의 깍지외할미(49) [일러스트 강인춘] “어머머? 아휴~!아무리 남자라도 그렇지이걸 설거지라고 해놓고 폼 잡는 거야?여기 좀 봐. 닦아놓은 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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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귀가 돼지가 됐어요···호택이도 놀란 '예수'의 기적? [동키호택과 걷는 산티아고길 80일]
[동키호택과 걷는 산티아골길 80일] 17화 제 똥배 어때요. 허리띠가 채워지지 않아 가슴에 채웠어요. 아부지가 자꾸 먹여서 이렇게 됐어요. 배 나오니까 일하기 싫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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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키호택과 걷는 산티아고길 80일] 더는 못가겠어, 주저앉은 그때 기적이…
[동키호택과 걷는 산티아고길 80일] 15화 차준홍 기자 cha.junhong@joongang.co.kr 동훈이와 잠시 이별해야 한다. 좀 더 많은 경험을 하러 다른 고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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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오래]아내가 무서워서?…남편은 아부형이라야
━ [더,오래] 강인춘의 깍지외할미(46) [일러스트 강인춘] 나는 아내에게 아부형 남편이다 “당신은 나 없이 하루도 못 살잖아! 내 말이 맞지?”아내는 킥킥 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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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키호택과 걷는 산티아고길 80일] 스페인 언니가 틀어준 '동해물과 백두산이~'
━ [동키호택과 걷는 산티아고길 80일]14화 그래픽=김영희 02@joongang.co.kr 부르고스 영토가 끝나는 마을인 카스트로헤리스(Castr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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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귀 주인 잠깐 봅시다" 갑자기 나타난 경찰에 끌려간 곳은 [동키호택과 걷는 산티아고길 80일]
[동키호택과 걷는 산티아고길 80일] 13화 그래픽=차준홍 기자 cha.junhong@joongang.co.kr 지평선 아득한 메세타 평원. 걷다보면 아무 생각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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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키호택과 걷는 산티아고길 80일] “어이, 카메라 내놔” 험악한 10명이 길을 막았다
[동키호택과 걷는 산티아고길 80일] 12화 그래픽=차준홍 기자 cha.junhong@joongang.co.kr 호택아. 저 앞에 쌓여 있는 건 뭘까. 궁금한데 가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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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키호택과 걷는 산티아고길 80일]신문 1면에 대문짝만하게…벼락 출세 3총사
[동키호택과 걷는 산티아고길 80일] 11화 그냥 걷기만 했어요. 그런데 신문에 이렇게 났어요. 오늘 목표는 이라체까지다. 19km 거리인데 하루 평균 15km를 걷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