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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검찰, 인천 학대 A양 아버지 등 구속기한 연장…동거녀 친구도 수배 상태
초등생 딸을 집에 감금하고 학대한 이른바 '인천 A양(11) 사건'의 가해자들에 대해 검찰이 구속기한 연장을 신청했다.인천지검 형사3부(박승환 부장검사)는 31일 아동학대 범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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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살 학대 소녀 친아버지 친권행사 정지…'최진실법' 적용되나
11살 학대 소녀 친할머니 나타나 "내가 키우겠다"…A 양의 심리적 안정에 악영향, 면담 불허2013년 7월부터 최근까지 친아버지와 동거녀의 폭행에 시달렸던 11살 소녀의 친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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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살 학대 소녀 친할머니 나타나 "내가 키우겠다"…'최진실법' 적용되나
11살 학대 소녀 친할머니 나타나 "내가 키우겠다"…A 양의 심리적 안정에 악영향, 면담 불허2013년 7월부터 최근까지 친아버지와 동거녀의 폭행에 시달렸던 11살 소녀의 친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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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살 학대 소녀 父 친권행사 정지…"내가 키우겠다" 친할머니 면담도 불허
11살 학대 소녀 친할머니 나타나 "내가 키우겠다"…A 양의 심리적 안정에 악영향, 면담 불허2013년 7월부터 최근까지 친아버지와 동거녀의 폭행에 시달렸던 11살 소녀의 친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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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학대 소녀 친할머니 나타나 "직접 키우겠다"…父, 친권행사 정지
사진 MBC뉴스 캡처2013년 7월부터 최근까지 친아버지와 동거녀의 폭행에 시달렸던 11살 소녀의 친할머니가 등장했다.28일 인천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아동학대 피해자 A 양(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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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살 학대 소녀 친할머니 나타나 "내가 키우겠다"…'최진실법' 적용되나
사진 MBC뉴스 캡처11살 학대 소녀 친할머니 나타나 "내가 키우겠다"…A 양의 심리적 안정에 악영향, 면담 불허2013년 7월부터 최근까지 친아버지와 동거녀의 폭행에 시달렸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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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 예린이’ 우려되는 초등생 전국에 106명
‘예린이 학대’ 고개 숙인 3인 초등생 딸을 학대한 혐의로 경찰에 구속된 아버지와 동거녀, 동거녀의 친구(왼쪽부터)가 24일 인천 남동경찰서에서 인천지검으로 송치되고 있다.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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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살 딸 학대 아버지 '딸에게 미안한 마음 없느냐' 질문에…시종일관 "죄송하다"
딸 학대 아버지 [사진 TV조선 캡처]'딸 학대 아버지'인천 아동학대 사건의 피해자 A양의 아버지 B씨가 취재진의 질문에 "죄송하다"는 답변으로 일관했다.11세 딸을 집에 감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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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살 딸 학대 아버지 '딸에게 미안한 마음 없느냐' 질문에…"죄송하다"
딸 학대 아버지 [사진 TV조선 캡처]'딸 학대 아버지'인천 아동학대 사건의 피해자 A양의 아버지 B씨가 취재진의 질문에 "죄송하다"는 답변으로 일관했다.11세 딸을 집에 감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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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살 딸 학대 아버지 "왜 딸을 때리고 굶겼나" 질문에…'묵묵부답'
딸 학대 아버지 [사진 TV조선 캡처]'딸 학대 아버지'인천 아동학대 사건의 피해자 A양의 아버지 B씨가 취재진의 질문에 "죄송하다"는 답변으로 일관했다.11세 딸을 집에 감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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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살 딸 학대 아버지·동거녀 등 3명 검찰 송치…"죄송하다" 되풀이
딸 학대 아버지 [사진 TV조선 캡처]'딸 학대 아버지'인천 아동학대 사건의 피해자 A양의 아버지 B씨가 취재진의 질문에 "죄송하다"는 답변으로 일관했다.11세 딸을 집에 감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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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살 딸 학대 아버지·동거녀 검찰 송치…"죄송하다" 일관
딸 학대 아버지 [사진 TV조선 캡처]'딸 학대 아버지'인천 아동학대 사건의 피해자 A양의 아버지 B씨가 취재진의 질문에 "죄송하다"는 답변으로 일관했다.11세 딸을 집에 감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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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살 딸 학대 아버지 "왜 딸을 때리고 굶겼나" 질문에…시종일관 "죄송하다"
딸 학대 아버지 [사진 TV조선 캡처]'딸 학대 아버지'인천 아동학대 사건의 피해자 A양의 아버지 B씨가 취재진의 질문에 "죄송하다"는 답변으로 일관했다.11세 딸을 집에 감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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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송치된 예린이 친부 "죄송하다"
"(학대하면서) 딸에게 미안하진 않았습니까?.""… 죄송합니다."초등생 딸을 학대해 경찰에 구속된 아버지 A씨(32)는 "죄송하다"는 말만 되풀이했다. 24일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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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예린이는 2㎝ 집에 갇혀 있다
아버지로부터 학대를 당한 예린(가명·11)이가 지난 22일 인천의 한 병원에서 그린 그림. 예린이는 검은색 볼펜으로 A4용지 왼편에 이층집을 조그맣게 그렸다. 가로 2㎝, 세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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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학대 벗어난 예린이의 첫마디 “피자가 먹고 싶어요”
예린(11·가명)이가 지난 22일 인천의 A병원에서 그린 크리스마스 트리 그림(왼쪽). A4용지 왼편에 작은 크기로 묘사된 트리엔 하트·꽃·리본 등의 장식이 달려 있다. 오른쪽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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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대 벗어난 예린이의 첫 마디 "피자가 먹고 싶어요"
상점 CCTV에 찍힌 예린(11ㆍ가명)이의 모습. [사진 연수경찰서] “피자가 먹고 싶어요.”지난 22일 오후 인천시 동춘동의 A병원. 예린(11ㆍ가명)이가 아동심리 전문가와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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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인천 학대 A양 아버지, 경찰 수배 대상
인천 아동학대 사건의 피해자 A양의 아버지가 2013년 경찰에 수배된 것으로 확인됐다.23일 경찰 등에 따르면 A양의 아버지 B씨(32·구속)는 2013년 5월 사기 등 혐의로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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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일기] 학대받는 ‘인천 A양들’ 끝까지 찾자
최모란사회부문 기자“아이를 찾기 위해 더 노력 했더라면….” 지난 21일 오전 경기도 부천시의 한 초등학교. 교육지원청 장학사와 마주앉은 C교사가 오열하며 꺼낸 말이다. 그는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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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인천 학대 11세 여아, 아빠 처벌 원해"
온라인 게임에 중독된 아버지에게 감금돼 2년간 굶주림과 폭행에 시달리다 최근 탈출한 인천의 11살 A양이 아버지의 처벌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장화정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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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교육당국, 인천A양 같은 장기 결석생 통계도 없어
“아이를 찾기 위해 내가 조금만 더 노력을 했더라면…”지난 21일 오전 경기도 부천시의 한 초등학교. 교육지원청 장학사와 마주앉은 C교사가 오열하며 꺼낸 말이다.그는 인천 아동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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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딸 학대한 아버지와 동거녀 "홈스쿨링 시키려 학교 안보냈다"
초등생 친딸을 굶기고 때리는 등 학대해 구속된 아버지와 동거녀가 "아이를 홈스쿨링 시키려고 학교에 보내지 않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은 아이를 굶기고 폭행한 것도 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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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2년간 딸 굶기면서 동거녀 강아지는 포동포동 살 찌워…아버지와 동거녀 등 구속
지난 12일 오전 11시쯤 인천시 연수구의 한 수퍼마켓. 카운터를 지키던 주인 아저씨는 우연히 바깥을 살피다 이상한 것을 목격했다. 5살쯤으로 보이는 낯선 여자아이가 빵이 진열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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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모델 딸 vs 지략가 부인 … 트럼프·샌더스의 ‘막후 2인자’
갖은 기행과 막말에도 불구하고 미국 공화당 대선주자 지지율 1위를 이어가는 도널드 트럼프(69), 그리고 민주당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버니 샌더스(74)의 ‘가장 강력한 조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