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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7년 만에 새 CI
에쓰오일이 7년 만에 새 옷을 갈아입었다. 그동안 써오던 CI(기업 상징 이미지)에서 파랑 빨강 색을 버리고 노랑과 초록 색 만으로 깔끔한 이미지를 연출했다. 새 CI는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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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efing] 아람코 차세대 리더 14명 한국 방문
사우디아라비아의 국영 석유 회사인 아람코의 '차세대 리더' 14명이 10~13일 한국을 방문해 판문점을 둘러보고 국내 전문가를 초청해 한국의 경제.에너지 상황에 대한 토론회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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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efing] 아람코 총재 외대서 명예 박사 학위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석유회사인 아람코의 압둘라 주마(사진) 총재가 30일 한국외국어대 서울 캠퍼스에서 명예 경영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사우디 경제협력에 기여한 공로라는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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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비즈]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주마 아람코 총재 만나
조양호(사진 (左)) 한진그룹 회장이 이달 말 서울에서 압둘라 주마(右) 사우디아라비아 아람코 총재를 만난다. 아람코의 자회사인 네델란드AOC는 에쓰오일 지분 35%를 소유한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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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쉬 - 슈웹스 합병 추진 … 세계 최대 제과업체 초읽기
세계적 제과업체 허쉬와 캐드버리 슈웹스가 손잡고, 세계 최대의 석유업체 엑손모빌이 중국 대표적 정유사 시노펙과 합작사를 설립하는 등 각 분야 선두 업체간 합종연횡이 활발하다. 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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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쉬 - 슈웹스 합병 추진 … 세계 최대 제과업체 초읽기
세계적 제과업체 허쉬와 캐드버리 슈웹스가 손잡고, 세계 최대의 석유업체 엑손모빌이 중국 대표적 정유사 시노펙과 합작사를 설립하는 등 각 분야 선두 업체간 합종연횡이 활발하다. 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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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7000억원 중간배당
에쓰오일은 28일 이사회를 열고 1분기에 주당 8300원의 중간배당을 하기로 결의했다. 지난해 중간.기말 배당금을 합친 금액(5150원)의 1.6배이며 액면가(2500원)의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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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아·태 경질유 공급 허브' 채비
친환경적으로 꾸민 에쓰오일의 울산 공장 전경.'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경질유 공급 허브로'. 에쓰오일은 이런 중기 비전을 갖고 있다. 경질유(輕質油)란 휘발유.경유.등유 등을 일컫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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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지분 28% 대한항공서 인수
한진그룹이 에쓰오일 경영에 참여한다. 한진그룹은 에쓰오일 자사주 3198만 주(28.41%)를 주당 7만4979원에 인수한다고 5일 공시했다. 총 인수금액은 2조4000억원에 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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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지분 28.4% 대한항공에 매각 협상
에쓰오일이 자사주 매각을 위해 대한항공과 협상하고 있다고 29일 공시했다. 에쓰오일 자사주를 놓고 그동안 대한항공.대림산업.롯데그룹.STX 등이 관심을 표시했으나, 에쓰오일이 특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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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한국에 원유 공급 최대 14% 줄이기로
사우디아라비아가 다음달부터 한국에 대한 원유 공급량을 11~14% 줄일 것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11일 보도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사우디의 국영 석유회사인 사우디 아람코는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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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슈] "유가 40달러 시대 이젠 없다"
"세계 원유 수요는 꾸준히 늘고 있지만 공급이 만족할 만큼 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과거처럼 유가가 배럴 당 40 달러 대로 돌아가는 일은 결코 없을 것이다." 미국의 석유.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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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유국 거물 줄줄이 방한
사우디아라비아 국영석유회사인 아람코의 압달라 쥬마(사진) 회장 등 산유국 주요 인사들은 이달 초 한국 정부와 민간단체 초청으로 잇따라 한국을 찾는다. 안정적인 원유 수급을 논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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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지분 5% 넘는 기업 2005년 말보다 16% 늘어
올 들어 한국 주식시장에서 외국인 주주가 상장사 지분을 5% 이상 대량 보유한 비율이 늘어났다. 23일 증권선물거래소가 내놓은 '외국인 주식 대량보유자 현황 분석' 자료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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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그룹, S-Oil 인수 협상 확인
롯데그룹이 S-Oil 인수 협상을 진행중에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13일 S-Oil 창립 3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한 정부 고위관계자는 "롯데그룹이 현재 S-Oil의 자사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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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매출 12조, 그 회사엔 사옥이 없다
S-Oil, 국제유가는 하늘 높은 줄 모르고 뛰는데 올 1분기 영업이익이 작년보다 늘어난 2212억원이다. 작년 당기 순익은 6500억원이었다. 한눈팔지 않고 정유 시설에만 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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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석유회사 사우디 첫 진출
프랑스가 미국 기업들의 아성인 사우디 아라비아 석유산업에 진출했다. 프랑스의 석유 메이저 토탈은 21일 사우디 아람코와 함께 50억달러에 달하는 정유사업 제휴협약서에 서명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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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사 3곳 중 1곳 외국인 지분 5% 넘어
국내 상장법인 3곳 중 1개는 외국인 지분율이 5%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증권선물거래소에 따르면 3월 말 현재 외국인이 지분 5% 이상을 보유한 회사는 전체 상장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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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서산에 제2 정유공장
3조6천억원 투자 … 완공땐 원유 정제능력 국내 2위로 에쓰오일은 17일 열린 이사회에서 올해부터 2010년까지 3조6000억원을 들여 충남 서산에 제2 정유공장을 짓기로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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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서산에 제2 정유공장
에쓰오일은 17일 열린 이사회에서 올해부터 2010년까지 3조6000억원을 들여 충남 서산에 제2 정유공장을 짓기로 결의했다. 서산시 독곶리 35만 평 부지에 건설될 제2 정유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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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현대중, 사우디 발전소 공사 수주
현대중공업은 최근 사우디아라비아 국영석유회사인 아람코로부터 1억7000만 달러 규모의 가스터빈 발전소 건설 공사를 수주했다고 11일 밝혔다. 사우디 샤이바 지역에 65MW급 가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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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대주주 찾습니다"
국내 3위 정유회사인 에쓰 오일(S-Oil)이 외국인 최대주주와 더불어 회사를 공동 경영할 주인을 국내에서 찾는다. 김선동 에쓰오일 회장은 지난달 30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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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그룹, 에쓰-오일 인수 나설까
롯데그룹의 에쓰-오일 인수설이 증권가에 나돌면서 그 진위 여부에 정유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증권가 및 정유업계에서 롯데그룹이 에쓰-오일 인수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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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에쓰오일 부회장에 투바이엡 外
◆ 에쓰오일 부회장에 투바이엡 에쓰오일은 1대 주주인 사우디아라비아 아람코그룹 사미르 에이 투바이엡(47.사진) 이사를 새 대표이사 부회장 겸 최고경영자로 선임했다고 28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