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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골프 세계랭킹 1위 셰플러,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최초 2연패
Mar 17, 2024; Ponte Vedra Beach, Florida, USA; Scottie Scheffler poses with the Champions trophy a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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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터 바꾼 세계랭킹 1위 셰플러,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제패
남자골프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가 11일 끝난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며 기뻐하고 있다. USA투데이=연합뉴스 ‘퍼터 교체’라는 승부수를 던진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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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용은-임성재 첫 우승 발자취…‘아듀’ 혼다 클래식
한 골프팬이 2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가든스의 PGA 내셔널 골프장에서 열린 혼다 클래식 최종라운드에서 42년간 대회를 후원한 혼다를 향해 감사의 의미를 담은 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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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1조 稅혜택에도 "인당 30만원"...퍼블릭 골프장 '배째라 폭리' [성백유가 고발한다]
지난 2월 '제2의 골프 대중화 선언'을 하는 황희 문체부 장관. 대중제(퍼블릭) 골프장 이용료 인하를 유도하겠다고 밝혔다. 그래픽=김영옥 기자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워진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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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투어, 사우디 모래 폭풍에 돈으로 맞불
브라이슨 디섐보(왼쪽)와 브룩스 캡카. 두 선수는 이런 저런 갈등을 일으키면서 결과적으로 팬들의 관심을 유도해 플레이어스 임팩트 프로그램의 보너스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A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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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게이츠, 철통보안 美 초호화 골프클럽서 수개월째 칩거중"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 빌 게이츠(오른쪽)와 멀린다 게이츠. 로이터=연합뉴스 부인 멀린다 게이츠와 27년 결혼생활에 종지부를 찍고, 이혼하기로 한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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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야드 1온’ 그 어려운 걸 해낸 디섐보
브라이슨 디섐보는 공식대회 파 5홀에서 그린을 직접 공략해 사실상 성공했다. [USA투데이=연합뉴스] 몸을 불려 거리를 늘린 브라이슨 디섐보(28·미국)가 파 5홀에서 원(1)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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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석상서 사라진 펜스…中 "공화당이 트럼프 버렸을 수도"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이 대선을 하루 앞둔 2일(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주 라트로브에 있는 아놀드 파머 지역 공항에 마련된 유세장에서 부인 카렌 여사, 딸 샤롯데와 함께 유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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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 올해부터 JTBC골프에서 본다
지난해 4월 마스터스에서 우승을 확정한 뒤 포효하는 타이거 우즈. [AP=연합뉴스] 지난해 12월 열린 프레지던츠컵은 한국 골프 전문방송의 효시인 SBS골프가 중계한 마지막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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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江南人流]이병헌·정우성, 박서준, 손흥민…네 남자의 공통점은?
최근 한국 시계 시장에 전에 볼 수 없던 '앰배서더(ambassador)'들이 대거 등장했다. 이들은 시계 브랜드를 외부에 알리는 '홍보대사' 역할을 맡고 있다. 광고모델을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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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isure&] 7월의 홋카이도서 굿샷 … 최대 3000만원 경품도
하나투어는 2009년부터 하나투어 글로벌 골프챌린지 투어를 진행해왔다. 해외 골프 시장을 개척하고 건전한 골프문화를 형성하기 위한 골프 여행 프로그램으로 62차를 맞는다. 재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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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isure&] 7월의 홋카이도서 굿샷 … 최대 3000만원 경품도
하나투어는 2009년부터 하나투어 글로벌 골프챌린지 투어를 진행해왔다. 해외 골프 시장을 개척하고 건전한 골프문화를 형성하기 위한 골프 여행 프로그램으로 62차를 맞는다. 재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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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킬로이 그랜드슬램 앞에 나타난 오거스타의 말썽꾼
패트릭 리드의 티샷. 리드는 최종라운드에는 타이거 우즈와 똑같이 입고 나온다. [REUTERS/Brian Snyder=연합뉴스] 패트릭 리드가 8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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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은 역대 최고의 마스터스될 것" 들뜬 오거스타
마스터스 리더보드. 미국에선 뛰어난 선수들이 좋은 컨디션으로 출전해 역대 가장 멋진 경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Andrew Redington/AFP=연합뉴스] “역대 최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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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 마스터스 돌아온 타이거 우즈 보는 인산인해 갤러리!
돌아온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를 보기 위해 갤러리들이 몰려들었다. 4일 밤(한국시간) 개막하는 1라운드 경기를 앞두고 연습라운드가 열린 2일(현지시각) 우즈는 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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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호준의 골프인사이드] 박인비에 해답(answer) 준 앤서(anser)퍼터
6개월을 쉬고 나온 두 번째 대회 파운더스컵에서 우승한 박인비. [AP=연합뉴스] 골프팀장 sung.hojun@joongang.co.kr 그는 해답을 찾고 싶었다. 골프는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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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 도박사이트 마스터스 우승 확률 1위...드라이버는 걱정거리
우승 가능성 1위로 올라선 타이거 우즈. [Reinhold Matay-USA TODAY=연합뉴스] 스포츠 도박 사이트는 부활한 타이거 우즈를 마스터스 우승 확률 1위로 본다. 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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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머 대회 우승컵’ 파머에게 바친 매킬로이
2016년 세상을 떠난 아놀드 파머가 조각 된 아놀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우승컵을 들고 기뻐하는 로리 매킬로이. [AFP=연합뉴스] 로리 매킬로이(29·북아일랜드)가 19일(한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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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 다 쫓아갔다가 OB로 무너져..로리 매킬로이 우승
타이거 우즈가 첫 홀에서 아이언으로 티샷을 하고 있다. [USA TODAY=연합뉴스] 분위기가 좋았다. 10번홀 2.5m 버디에 이어 12, 13번 홀에서도 연속 버디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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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세계 골프계를 움직이나] 올해 최고의 파워맨은 트럼프
美 '골프Inc' 골프계 파워피플 30인 선정...골프장 위탁 운영자, 베트남 골프 업계 인사 강세 박성현(아래)이 7월 17일(한국시간) 미국여자프로골프 협회(LPGA)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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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600년 역사, 수많은 명언과 격언들 “대통령 그만두니 골프에서 나를 이기는 사람이 많아지더라”
골프 600년 역사, 수많은 명언과 격언 남겨 … 셰익스피어 “골프는 인생의 반사경” 전체 스포츠에서 골프만큼 많은 조언과 격언이 있는 종목은 아마 없다고 단언할 수 있다. 골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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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만나면 한국 같은 동맹 어디 있느냐 설득할 것”
“나이 마흔에 도미해 앞만 보고 달려왔다. 꿈을 크게 가졌더니 ‘아메리칸 드림’이 하나씩 이뤄졌다. 이제 조국을 위해 봉사할 때다.” 재미사업가 김종욱(81·사진) 회장은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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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선수들의 별명 백태] 백상어·붐붐·침묵의 암살자, 이름보다 사랑 받는 별명
주로 외모·스타일로 작명… 선수 특화시키고 돋보이게 하는 긍정적 효과 남아공 골프의 전설 게리 플레이어의 별명은 흑기사였다. 올 누드로 모형 골프공을 들고 서 있는 게리 플레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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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 절친 스트리커 "우즈 몸 상태 좋지 않아"
타이거 우즈(왼쪽)와 스티브 스트리커. 우즈와 절친한 스트리커는 "우즈의 몸 상태가 좋지 않아 보인다"고 했다. 타이거 우즈(미국)의 몸 상태가 생각보다 심각한 것으로 알려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