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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득과 인내…자유 찾은 안도|박명석 쌍룡호 선장 선상「인터뷰」

    쌍룡호가 23일 부산 오륙도 앞 바다에 정박, 방역과 입항절차를 밟고있는 동안 본사 취재반은 단독으로 쌍룡호에 올라 하오 1시20분부터 약 50분 동안 선상취재와 함께 선장 박명석

    중앙일보

    1975.05.24 00:00

  • 방황 끝내고 「따이한」서 첫 밤

    【부산=금창태·연국희 기자】쌍룡호에 구조되어 23일 하오 5시15분 부산항에 입항한 월남난민 2백15명은 부산시 서구 서대신동 구 부산여고 난민수용소에서 첫 밤을 보내고 24일 먼

    중앙일보

    1975.05.24 00:00

  • 역광선

    북괴, 휴전선에 기갑사단 배치. 그런 정보 우리가 모를 줄 알았나. 자동차 값 못 올린다고. 사치품이던 때는 지난 지 오래라서. 말썽 많은 위장 이민. 그리운 조국이라 왔다갔다했던

    중앙일보

    1975.05.24 00:00

  • 해상방황 20여일…쌍룡호 부산입항|월남난민 216명 태우고

    【부산=금창태·연국희 기자】월남난민 2백16명을 태우고 2백40여 시간 동안 전란의 남지나 해상을 방황했던 삼양선박 소속 화물선 쌍룡호(트윈·드래건·6천2백23t·선장 박명석·40

    중앙일보

    1975.05.23 00:00

  • 쌍룡호 항해일지

    ▲4월 23일=인천항 출항 ▲5월 1일=「사이공」남방해역 북위9도, 동경1백7도30분 지점에서 미 함정이 피난민 철수작업을 하는 것을 목격하고 지나침. ▲2일=「사이공」 남단 80

    중앙일보

    1975.05.23 00:00

  • 쌍룡호 귀국지시 정부

    정부는 월남피난민 2백17명을 구출한 삼양선박소속 쌍룡호(트윈·드래건)을 귀국시키도록 12일 주태 한국대사관을 통해 지시했다고 김동조 외무부장관이 13일 밝혔다. 쌍룡호는 지난2일

    중앙일보

    1975.05.1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