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남자들이 만든다, 밸런타인 초콜릿

    남자들이 만든다, 밸런타인 초콜릿

    눈 씻고 달력을 뒤져봐도 휴일 하나 없는 심심한 2월. 그래도 다행히 밸런타인 데이가 있기에 뭇 연인들의 가슴은 설렌다. 벌써부터 많은 남성은 '이번엔 어떤 초콜릿을 받을지' 혹은

    중앙일보

    2004.02.11 17:31

  • [week& 웰빙] 남자들이 만든다, 밸런타인 초콜릿

    [week& 웰빙] 남자들이 만든다, 밸런타인 초콜릿

    눈 씻고 달력을 뒤져봐도 휴일 하나 없는 심심한 2월. 그래도 다행히 밸런타인 데이가 있기에 뭇 연인들의 가슴은 설렌다. 벌써부터 많은 남성은 '이번엔 어떤 초콜릿을 받을지' 혹은

    중앙일보

    2004.02.05 15:54

  • 정!확!히! 맞추세요

    정!확!히! 맞추세요

    1. 시선은 30도 아래로 내린다. 2. 코끝은 부딪히지 않도록 15도 어긋나게 둔다. 3. 호흡은 가능한 참는다. 4. 여자일 경우 묶었던 머리를 반드시 풀어 헤친다. 5. 남자

    중앙일보

    2004.02.01 16:42

  • [어느 노숙자의 일기 ②] "갈 곳도 전화할 곳도 없는… "

    '노숙자 일기' 1편을 읽고 많은 분들이 의견을 보내왔습니다. 애처로와 돕고 싶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혹자는 일손부족으로 허덕이는 공단으로 가면 되지 않느냐는 현실적인 대안도

    중앙일보

    2004.01.31 10:55

  • [善지식을 찾아서] 1. 해운정사 진제 스님

    [善지식을 찾아서] 1. 해운정사 진제 스님

    한국 불교의 유구한 전통인 선불교가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조계종은 올해 역점 사업으로 선의 생활화.대중화.세계화를 꼽았다. 특히 서암.월하.덕암.청화.서옹 스님 등 대표적 선승들

    중앙일보

    2004.01.30 17:44

  • [내 책을 말한다] '하루'

    "여기 쐬주 반 병만 줘! 안주는 필요 없고, 맹물에다 신짐치 듬뿍 썰어넣고 거기다 두부 하고 대파나 동동 썰어넣으랑께. 그걸 그냥 먹으믄 입이 심심항께 기름기 뜨게 돼지괴기 몇

    중앙일보

    2004.01.30 17:14

  • [고슴도치 카페] 아이와 함께 하는 수수께끼 놀이

    아이들이 쏟아내는 질문에 답하기 곤란했던 적은 없으셨나요. 저는 요즘 당혹스러울 때가 많답니다. "하늘은 왜 파래?" "바람은 왜 불어?" "동생은 왜 아직 말을 못해?" 등등.

    중앙일보

    2004.01.30 16:35

  • [주선희의 SUCCESS 인상학] 돈 꿔줘도 될 사람

    [주선희의 SUCCESS 인상학] 돈 꿔줘도 될 사람

    나라 경제가 어려워서인지 주변에서 돈 때문에 고민하는 사람을 심심치 않게 보게 된다. 만약 누군가가 돈을 빌려달라고 한다면 어떻게 판단해야 할까. 금융기관이라면 신용불량자인지, 재

    중앙일보

    2004.01.29 15:58

  • 온돌에 배깔고 만화책 보는 재미에 빠져보자

    날씨가 많이 풀렸다고는 하지만 설연휴부터 시작된 겨울추위가 아직은 꽤나 매섭다. 겨울이 즐거운 분이라면 옷 단단히 여미고 스키장이나 야외로 나가 즐기면 되겠지만, 추위라면 딱 질색

    중앙일보

    2004.01.29 11:33

  • 미혼여성 "연하 남자가 좋아"

    미혼여성 "연하 남자가 좋아"

    6살 나이차를 극복한 연상연하 커플의 티격태격, 알콩달콩 결혼이야기를 그린 MBC드라마 이 인기리에 방영중이다. 드라마가 시대와 사회의 트랜드를 반영하는 창구 역할을 하는 것인지

    중앙일보

    2004.01.26 09:46

  • [홍콩에서] 합쳐도 문화가 다르니 …

    홍콩의 피크 트램은 외지 관광객들이 가장 먼저 찾는 곳이다. 빅토리아 산정에 올라 홍콩 시내와 바다를 굽어볼 수 있는 데다 1백년 넘게 무사고를 자랑하는 케이블카도 있다. 그런 피

    중앙일보

    2004.01.25 18:20

  • 이순원씨 새 장편소설 '스물셋 그리고 마흔여섯' 출간

    이순원씨 새 장편소설 '스물셋 그리고 마흔여섯' 출간

    소설가 이순원(47.사진)씨가 새 장편소설 '스물셋 그리고 마흔여섯'(이가서)을 출간했다. '스물셋…'은 이루지 못한 첫사랑의 아픔을 간직한 마흔여섯의 어머니 순영과 고 3이라는

    중앙일보

    2004.01.25 17:50

  • 우리는 지금 '풍림문구'로 간다

    우리는 지금 '풍림문구'로 간다

    학창시절 학교앞 문방구는 단순히 학용품을 파는 곳 이상의 무엇입니다. 초등학교땐 신기하고 갖고 싶은 물건들이 그득한 요술동굴이였고, 중·고드학교땐 우리들의 아지트였고, 지금은 추억

    중앙일보

    2004.01.21 17:09

  • 국민학생들의 이야기 "그땐 그랬지~"

    지금의 초등학교라는 명칭은 김영삼 정부때 일제시대의 잔재라하여 국민학교가 개칭된 것이다. 개명된 이름만큼이나 국민학교를 보낸 과거의 아이들과 초등학교를 보내고 있는 지금의 아이들

    중앙일보

    2004.01.20 11:45

  • 공짜폰·40만원 할인은 없다

    공짜폰·40만원 할인은 없다

    번호이동성이 시행되면서 각 통신사의 과대광고가 소비자를 현혹하고 있어 여기저기서 말이 많다. 이들 업체는 각종 광고와 홈쇼핑 채널을 통해 마치 최신형 휴대폰을 대폭 할인한 금액으로

    중앙일보

    2004.01.14 15:54

  • 댄스그룹 '룰라' 표절관련 활동중단

    댄스그룹 '룰라' 표절관련 활동중단

    독도를 둘러싼 한일갈등이 심상찮은 가운데 올해는 일본 대중문화가 전면개방된 해이기도 하다. 일부의 우려가 있지만, 이제 국내 대중문화는 일본과 비교해 결코 뒤처지지 않는다는 자신감

    중앙일보

    2004.01.11 11:41

  • [경제 산책] 대통령의 脫권위와 경제

    야당 대표가 "비판은 언론이 해줄 테니 야당은 비판을 삼가겠다"는 덕담을 했으나, 나도 비판이 아닌 덕담으로 한해를 시작하고 싶다. 나도 여느 사람처럼 정부에 대해 처음에는 실망도

    중앙일보

    2004.01.06 18:14

  • [사람 사람] 대구참사 '영천 삼남매'의 새해 다짐

    "언니야, 같이 가." "난영아, 빨리 온나." 경북 영천시 화남면 귀호리 엄수미(9.지곡초교2)양네 집 골목이 떠들썩하다. 얼마 전 방학을 한 수미와 여동생 난영(7)양.남동생

    중앙일보

    2004.01.05 18:32

  • 대성동 - 마라도 어린이 화상 채팅

    대한민국 최남단의 섬 마라도(제주도 남제주군). 제주도 남쪽 모슬포항에서 배로 40분 걸리는 이곳은 1년 3백65일 중 1백여일은 바람 때문에 배가 뜨지 못해 외부와 완전히 격리된

    중앙일보

    2004.01.02 09:42

  • 동지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합니다

    동지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합니다

    지난해 인터넷 게시판을 달군 치킨맨이 동지들의 죽음을 안타까워 하는 장면이 카메라에 잡혀 다시한번 화제가 되고 있다. 치킨맨의 동지는 다름아닌 조류독감의 몸살로 수난을 겪고 있는

    중앙일보

    2004.01.01 14:53

  • 대성동 - 마라도 어린이 화상 채팅

    대성동 - 마라도 어린이 화상 채팅

    대한민국 최남단의 섬 마라도(제주도 남제주군). 제주도 남쪽 모슬포항에서 배로 40분 걸리는 이곳은 1년 3백65일 중 1백여일은 바람 때문에 배가 뜨지 못해 외부와 완전히 격리된

    중앙일보

    2003.12.31 18:39

  • 아빠를 아버지라 부르게 되면서...

    또 한해가 저물어갑니다. 하룻밤 자고 나면 스물·서른·마흔... 십대와 이십대에는 어서 빨리 서른이 되고 마흔이 되고 싶으셨던 분 계실겁니다. 권위적인 부모님, 짓누르는 시험의 압

    중앙일보

    2003.12.30 11:30

  • 김남일 "전남 남을래"

    FA 최대어 '진공청소기' 김남일(25)의 전남 드래곤즈 잔류가 확정됐다. 올해 말로 FA(자유계약선수)로 풀리는 김남일은 26일 대리인 이영중 이반스포츠 대표를 통해 전남 구단과

    중앙일보

    2003.12.27 13:45

  • 盧대통령, 후진타오 주석에 위로 전문

    노무현(盧武鉉)대통령은 중국 충칭(重慶)시에서 천연가스전 폭발 사고로 많은 인명 피해가 발생한 것과 관련, 26일 후진타오(胡錦濤)국가주석에게 전문을 보내 희생자들과 유가족들을 위

    중앙일보

    2003.12.27 0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