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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수산청장과 만찬
◇윤옥영 수산청장은 20일 저녁 역대 수산청장을 서울 갈월동 자매음식점의 만찬에 초대, 수산행정에 관한 의견을 들었다. 만찬에는 김재식·구자춘·강용정·신태영·강영직·이동배 전 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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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수산청장 초청
강영직 수산청장은 28일 하오 6시 역대 수산청장을 힐튼호텔로 초청, 수산진흥에 관한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이날 모임에는 김재식(2대)구자춘(3대) 금동수(4대) 강용순(5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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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에 첫어업이민|87년까지 400가구 보내
남미의 아르헨티나에 우리나라 어민들의 집단 이민길이 트였다. 정부는 아르헨티나 정부와의 합의에 따라 올부터 87년까지 연차적으로 어민4백가구(2천여명)를 아르헨티나의 산타크루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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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청장 김종수씨 수협회장 홍종문씨 정부발령
정부는26일자로 수상청장에 김종수전육군제2군사령관(예비역중장·사진우)을, 수협중앙회장에 홍종문 부산공동어시장장(예비역 해군준장·사진좌)을 각각 임명했다. 같은 날자로 신태영수산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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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업협력 증진 협의 신 수산청장을 파견
정부는 어획「쿼터」증량 교섭 등 해외어업협력 증진을 위해 신태영 수산청장을 미국 등 3개 주요 연안국에 파견했다. 신 청장은 16일 김균현 어업진흥관을 대동 출국, 9월3일까지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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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자리 밟지 말라 주의 줬다.
12일 국회농수산위에서 공무원들이 개량품종을 심지 앉았다고 못자리에 들어가 밟은 사례가 많다고 한 김상진 유제연 등 신민당 의원들의 주장에 대해 장덕진 농수산장관은 『일부에서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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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t급 소형어선도 무전기설치 의무화
수산청은▲5t급 소형어선의 무전기 설치 의무화▲부두모선 3척건조▲군소주요항구에 간역어업무선국 91개소설치▲어선안전 조업지도본부와 기상연구소신설운영 등을 골자로 하는 「어선사고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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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 산학 협동 규정 의결
◆수산청은 14일 중앙 수산 산학 협동 심의회(원장 신태영 수산청장) 제1차 정기회를 개최하고 운영 세칙과 전문 위원회 규정을 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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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협 합의 각서 교환
신태영 수산청장은 25일 상오 수산청에서 방한 중인「시타람」「모리시어스」수산장관과 회담을 갖고 양국간의 어업협력 증진에 관한 합의 각서를 교환했다. 이날 교환된 합의 각서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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쏟아진 장기전망
지난1윌25일 기획원부터 시작한 박정희 대통령의 올해 연두순시는 하루 2개 부처 꼴로 3일 국방부까지 14개 부처를 끝냈다. 관례대로 하면 법무·동자·문공·통일원·원호처와 서울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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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물, 선별수출
신태영 수산청장은 올해 수산행정은 기본방향을 연근해 어업진흥과 원양어업을 위한 어업협력의 강화, 그리고 수산물 유통구조개선에 두겠다고 밝히고 특히 작년부터 오름세를 보이는 수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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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농 자금 독촉하면 곤란
26일 농수산부를 순시한 박정희 대통령은 신태영 수산청장, 권용식 농협회장, 남문희 수협회장 등을 상대로 업무내용을 질문. 권 농협회장에겐『올해의 영농 자금 액수가 얼마냐』고 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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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물 수출 등 협의|한일 수산청장 회담
신태영 수산청장은 2일 방한중인 일본의 「오까야스·마꼬도」 (강안성) 수산청장과 회담을 갖고 ▲한국 어선의 북해도 어장 조업 문제 ▲참치 대일 수출 문제 ▲기타 수산물 대일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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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상임위 질문·답변 요지
▲문부식 의원(신민)=「라이프」주택은 3분의1을 철거민용으로 「아파트」를 짓는다면서 40평, 69평 짜리까지 지었다. 이것이 철거민용인가. 한신공영의 경우 「아파트」를 분양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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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민소득 증대 위해 2천억 투입 81년까지
정부는 상대적으로 낙후한 연 근해어업을 보호 육성함으로써 어민의 소득증대를 이룩하기 위해 연 근해어업진흥 특별계획을 마련, 올해부터 81년까지 집중 실시키로 했다. 신태영 수산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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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등 3국과 어업협정체결 합의
신태영 수산청장은 연내에 호주·「뉴질랜드」·「기니」등 3국과 어업협정을 체결키로 했다고 말했다. 9일 신 청장은 오는 8월「뉴질랜드」가 2백해리 어업전관수역을 선포하면 잇달아 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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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수협청장, 어협 교섭 출국
신태영 수산청장은 호주「뉴질랜드」「말레이지아」「사모아」등 4개국과 어업협력교섭을 위해 21일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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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저동항 종합개발 착공
울릉도 저동항 종합개발공사가 29일 착공되었다. 착공식에는 최각규 농수산부장관, 신태영 수산청장 등이 참석했다. 이 공사는 올해부터 3년간 모두 54억원이 투입되어 방파제·물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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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양어업 대책·비료도입 부정 등 추궁
국회 농수산위는 18일 최각규 농수산부장관, 신태영 수산청장, 김인환 농업진흥청장, 권용식 농협회장 등을 출석시켜 미국과 소련의 2백 해리 경제수역 선포에 따른 원양어업의 현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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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구구」식 명태 어획량 과소 집계…자위책 인상|16억원 결손낸 해공, 새 회장 맞아 내부정비 본격화|중석 채광량 늘자 올해부턴 선광도
76년도「베링」해역 명태어획 통계가 수산청과 업계간에 현격한 차이를 나타내고 있다. 북양어업진흥회는 76년중「베링」해에서 15만t의 명태를 어획했다고 수산청에 보고했으나 수산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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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차카」입어 여부 2∼3주 내에 판명
신태영 수산청장은 4일 미국 정부가 한국에 배정한 어획「쿼터」7만8천7백t은 정부가 당초 요청한 15만t을 훨씬 하회하는 것이기 때문에 현재「쿼터」증량을 위해 미국정부와 교섭 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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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남」국과 어협 체결 합의
정부는 중남미「수리남」국 과 곧 어협 협정을 체결키로 원칙적인 합의를 보았다. 신태영 수산청장은 19일 방한중인「해럴드·E·리오나론스」「수리남」수산청장과 양국간 어업협력에 관한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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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차카」 어로를 계속
수산청은 세계적 추세로 번지고 있는 2백해리 경제 수역 설정에 대비, 33개국과 어업협정을 맺고 새 어장을 개척하며 원양업체를 과감히 정비, 경영 구조를 개선키로 했다. 신태영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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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수산청장「마드리드」향 발
신태영 수산청장은 16일부터「스페인」「마드리드」에서 열리는 제4차 태평양 참치 보존위원회 이사회에 참석키 위해 15일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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