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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김' 김종규-김시래, LG 남을까 떠날까

    '양김' 김종규-김시래, LG 남을까 떠날까

    지난 1일 경남 창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5차전 부산 KT와 경기에서 승리를 거둔 LG 김종규와 현주엽 감독이 포옹을 하고 있다. [뉴스

    중앙일보

    2019.04.26 16:25

  • 프로농구, 외국인 선수 신장 및 경력 제한 전격 폐지

    프로농구, 외국인 선수 신장 및 경력 제한 전격 폐지

    지난해 4월 KCC 소속 외국인 찰스 로드가 KBL의 신장 측정에 응한 모습. 로드의 공식 신장은 200.1cm로 신장제한 규정(2m)을 넘지만, 이날 1m99.2cm로 측정돼

    중앙일보

    2019.02.11 20:45

  • 프로농구 메이스, 199.9cm로 신장제한 통과

    프로농구 메이스, 199.9cm로 신장제한 통과

      프로농구 SK 제임스 메이스가 20일 KBL에서 신장을 측정하고 있다. [연합뉴스] 프로농구 서울 SK 외국인선수 제임스 메이스(32)가 다음 시즌 한국에서 뛸 수 있게 됐다

    중앙일보

    2018.04.20 17:22

  • 0.9cm 줄여 키 2m룰 통과 로드, 무릎꿇고 성호 그었다

    0.9cm 줄여 키 2m룰 통과 로드, 무릎꿇고 성호 그었다

    6일 오후 프로농구 KCC의 외국인 선수 찰스 로드가 서울 강남구 신사동 KBL 센터에서 키를 측정하고 있다. KBL 프로농구는 다음 시즌부터 외국인 선수의 키를 200㎝ 이하로

    중앙일보

    2018.04.06 16:23

  • [프로농구] "작다고 얕보지마"...단신용병 전성시대

    단신용병들이 올시즌 국내 프로농구 코트를 휘젓고 있다. 한국농구연맹(KBL)이 출범이후 처음으로 신장제한 빗장을 풀어놓자 듀안 스펜서(기아 엔터프라이즈. 207㎝)를 포함해 장신용

    중앙일보

    2000.11.09 11:11

  • [KBL] 프로농구 얼마나 달라졌나

    프로농구가 11월4일 정규리그 개막을 앞두고 11일 시범경기에 들어가 지난 6개월간 달라진 전력을 선보인다. 지난 시즌 챔피언 SK 나이츠, 현대 걸리버스 등 10개 구단은 7월

    중앙일보

    2000.10.08 16:49

  • [프로농구] 22-24일 시카고서 외인 공개선발

    2000-2001시즌을 위한 프로농구 외국인선수 공개선발이 22-24일(한국시간)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다. 지난 시즌 챔피언 SK 나이츠 등 10개팀이 모두 참가할 용병공개선발에는

    중앙일보

    2000.07.20 09:03

  • 여자 프로농구도 외인선수 뛸 예정

    캐트린 매클레인.니키 맥그레이 (이상 미국) , 마이클 팀스 (호주) , 유디트 발로 (헝가리) 등 세계 여자농구 최고의 스타들이 올겨울 한국에 모인다. 오는 10월18일 프로농구

    중앙일보

    1997.07.14 00:00

  • 첫선보인 미 신장제한농구

    신장제한 농구가 성공할수있을까. 「기술의 단신농구」를 표방하는 IBA(국제농구협회)미국올스타팀의 내한경기를 계기로 신장제한 농구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있다. · IBA는 근래 농구가

    중앙일보

    1987.09.17 00:00

  • 한국,미에역전패|1m이하 IBA 올스타 맞아

    한국국가대표농구팀이 미국IBA(국제농구협회) 올스타팀에 역전패를 당했다. 한국은 체력의 열세로 기술과 팀웍을 앞세운 미국의 190cm이하의 신장제한 단신농구팀에 102-95로 패배

    중앙일보

    1987.09.17 00:00

  • 신장제한 검토

    【마닐라9일로이터합동】국제농구연맹(FIBA)은 선수들의 신장을 제한, 또는 분리하여 경기를 갖는 방안을 오는 80년도 「모스크바·올림픽」과 병행하여 개최되는 총회에서 정식 의제로

    중앙일보

    1978.10.1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