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세계의 여수상들-인도의 인디라·간디

    인도의 5억 인구를 5년째 다스리고 있는 인디라·간디수상(54)은 『세살때부터 공직에 몸을 담았다』고 말한 적이 있다. 1대 자와하를랄·네루, 2대 랄·바하두르·샤스트리수상에 이어

    중앙일보

    1970.06.11 00:00

  • 국내·외 10대 「뉴스」선정 |독자를 위한 사건자료

    1966년도도 한달 밖에 남지 않았다. 저무는 한해를 독자여러분이 정리, 1966년도 「국내·외 뉴스」뽑기를 마련한 본사에서는 응모독자를 위한 자료로서 다사다난하였던 66연도 국내

    중앙일보

    1966.12.01 00:00

  • 간디 수상의 첫 시련|인도「케럴러」주의 식량폭동

    「인디라·간디」신임수상은「케럴러」지방에서 돌발한 식량폭동으로 수상으로서의 첫 시련에 직면하고 있다. 지난 주말 「케럴러」주에서는 중앙정부의 식량정책에 항의하는 모임이 주내의 모든

    중앙일보

    1966.02.14 00:00

  • 타슈켄트 선언

    인도와 「파키스탄」은 마침내 「타슈켄트」선언에 따라 「라자크스탄」에서 「캐슈미르」에 이르는 전 휴전선으로부터 최근 양국의 군대를 철수시키기 시작했다. 두 적대국은 작년 9월 전투

    중앙일보

    1966.02.01 00:00

  • 우선 일루에 「세이프」|타슈켄트 합의의 의의

    「코시긴」 소련 수상이 주선한 「타슈켄트」의 인·「파」 정상 회담은 엎치락 뒤치락을 몇번이나 되풀이한 끝에 9개 항목의 극적 합의에 도달함으로써 일단 막을 내렸다. 그러나 그 내용

    중앙일보

    1966.01.1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