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대우축구 中에 승리-신인 김재영 결승골

    중국원정중인 프로축구 대우 로얄즈가 11일 중국 상하이 홍구구장에서 벌어진 95시즌 중국리그 우승팀 신화와의 정기전 1차전에서 1-0으로 승리했다. 대우는 후반42분 유수상이 슛한

    중앙일보

    1996.02.13 00:00

  • 「3강3약」으로 중반돌입

    중반전에 돌입한 프로축구는 당초예상대로 영남3강의 호조와 서울3개팀의 약세가 더욱 두드러지고 있다. 팀 당 40게임씩 모두 1백20게임을 치르게 되어 있는 올 시즌 페넌트레이스에서

    중앙일보

    1991.07.11 00:00

  • 김주성「안방」서 헤딩골

    【부산=임병태 기자】「준마」김주성이 홈구장 개막 전 축포를 터뜨린 대우가 포철을 따돌리고 단독 선두에 나섰다. 대우는 13일 부산구덕구강에서 1만여 홈구장 팬들의 열렬한 성원에 힘

    중앙일보

    1991.04.14 00:00

  • 구단마다 몸 만들기 비지땀

    ○…91년도 프로축구개막이 40여일 앞으로 다가왔다. 올해 프로축구는 예년과는 달리 각종 호재가 산재, 팬들의 흥미를 끌고있는데 발맞추어 6개구단들도 올해를 프로축구중흥의 해」로

    중앙일보

    1991.02.19 00:00

  • 대우 정상 “수성”-2연패

    대우가 신인 하석주의 맹활약으로 힘겨운 역전승을 거두고 제45회 전국 축구선수권대회에서 우승, 대회 2연패했다. 유일한 프로인 대우는 12일 동대문운동장에서 끝난 결승전에서 경기종

    중앙일보

    1990.12.13 00:00

  • 용병 테드 럭금에 일격

    유공의 폴란드 용병 테드가 럭키금성의 우승 축배를 뒤로 미뤘다. 한국 프로축구 2년째를 맞고 있는 테드는 27일 인천 공설 운동장에서 벌어진 럭키 금성과의 올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중앙일보

    1990.10.28 00:00

  • 전력 반감된 현대 "울고 싶어라"

    ○…국가대표선수차출에 따른 프로구단들의 득실이 엇갈림에따라 올 프로축구판도에 또 한차례 격랑이 일게 됐다. 프로구단들은 팀의 간판스타들인 국가대표선수들이 이탈리아월드컵(6월9일∼

    중앙일보

    1990.04.11 00:00

  • (중) "돌풍" 벼르는 신인 15명

    출범8년째를 맞고있는 올 국내 프로축구는 전례없는 신인들의 대거 영입으로 슈퍼그라운드가 예년에는 찾아볼 수 없는 열기로 가득찰 전망이다. 올해 대학, 또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망

    중앙일보

    1990.03.15 00:00

  • 프로축구 신인선수|각 구단서 드래프트

    90년 프로축구 신인선수선발을 위한 드래프트가 7일 대한축구협회 대회의실에서 열려 포철은 국가대표 스토퍼인 이영상(이영상·한양대)을 지명했으며 최하위의 현대는 송주석(송주석·고려대

    중앙일보

    1989.11.0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