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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企.개인사업자 10명중 4명 세무공무원에 뇌물줬다

    서울시내 중소기업인이나 개인사업자는 10명중 4명꼴로 세무공무원에게 금품이나 향응을 제공한 적이 있으며 이들은 주로 세금신고때 관행처럼 공무원들에게 금품을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나

    중앙일보

    1994.10.06 00:00

  • 대학가 主思연구회 적발-외대생4명

    서울경찰청은 25일 북한의 주체사상을 연구,보급하기 위해 북한 원전을 탐독해온 한국외국어대 용인캠퍼스내 主思派조직인「주체사상 연구회」를 적발,이 단체 조직원인 金貞美양(26.아랍어

    중앙일보

    1994.08.25 00:00

  • 인재확보도 국제화시대 대기업.법률사무소등 총력전

    국제화시대를 맞아 국내 기업들의 우수인력 확보손길이 해외에까지 뻗쳐 미국.일본등의 유명대학을 돌며 회사설명회를 갖는가 하면 해외에서 처음 대규모 취업박람회가 열린다. 또 여름방학기

    중앙일보

    1994.08.21 00:00

  • 국내 첫 처녀 강력반장 박송희경위

    25세의 처녀경찰이 조직폭력배를 다루는 강력반장으로 임명돼 화제다.주인공은 지난달30일 서울청량리경찰서 강력 2반장으로 발령받은 朴松姬경위. 〈사진〉 그동안 여자 형사반장 사례는

    중앙일보

    1994.08.02 00:00

  • 醫學書 불법복제판매 40代외판원 구속

    서울동대문경찰서는 14일 외국의학서적을 불법 복제해 의사들을상대로 팔아온 혐의(저작권법 위반)로 서적 외판원 朴鍾烈씨(41.서울강서구화곡동)를 구속했다. 朴씨는 92년12월 중순부

    중앙일보

    1994.07.14 00:00

  • 대학병원 夜間진료 큰인기 梨大.경희대 일부科

    국내 일부 대학병원이 최근 개설한「야간진료」제도가 시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어 다른 진료과목과 병원에까지 확산될 움직임이다. 이들 대학병원의 야간진료체제 도입은 그동안 환자가 너

    중앙일보

    1994.07.06 00:00

  • 20.30대 직장인들 스트레스질환 급증-정신과치료 늘어

    3년간 외국증권회사에 다닌 金모씨(30)는 최근 정신과 의사로부터 「스트레스성 신경질환」이란 판정을 받고 고민 끝에 회사를 그만두었다. 입사초기에는 전혀 느끼지 못한 불안.초조감이

    중앙일보

    1994.05.10 00:00

  • 經實聯 ABS 실험 제조사 協會서 반박

    중소 ABS(바퀴 미끄럼 방지장치)제조업체들이 지난 16일의經實聯 실험결과에 대해 정면반박하고 나서 ABS성능에 대한 논쟁이 가열되고 있다.「전국 ABS협회」(회장 李英子.유영실업

    중앙일보

    1994.04.28 00:00

  • 미국,극빈자 식품권 불법거래 활발

    美國에서 극빈자들에게 지급되는 식품 구매권이 불법으로 거래되고 있어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 이 쿠퐁은 식품외에 다른 물건은 살 수 없고 현금으로 바꿀 수도 없다.그러나 쿠퐁을 받은

    중앙일보

    1994.03.29 00:00

  • 英 10대 임신율 세계 최고

    성문제에 대한 개방과 문란정도는 어떤 관계가 있을까. 세계에서 성문제에 관해 보수적이기로 소문난 英國이 서유럽에서10대 임신율이 가장 높은 반면 가장 개방적인 네덜란드가 이 분야에

    중앙일보

    1994.03.08 00:00

  • 일 언론에 더 친절한 북측/신성식 사회부기자(취재일기)

    5차 서울남북고위급회담에 대한 기대는 자못 크다. 꼭 1년만에 서울에서 남북회담이 다시 열리기 때문이 아니라 이번엔 무슨 합의든 성과가 있을 것이라는 생각 때문일 것이다. 이런 기

    중앙일보

    1991.12.12 00:00

  • 정 총리 “첫눈예보 길조”/서울에 온 총리회담 북 대표단

    ◎90명중 69명 “구면”… 기자단장은 7번째/연 총리 “외국어호텔이름 외우기 어렵다” 꼭 1년만에 서울에서 다시 열리는 남북고위급회담에 참석할 북측 대표단 90명이 10일 서울에

    중앙일보

    1991.12.10 00:00

  • 전문대인기… 「대학병」치유 기회/신성식 사회부기자(취재일기)

    고질적 「대학병」에 곪아터진 입시계에 새바람이 불고 있다. 고3수험생 및 재수생의 30%가량이 4년제대학 진학대신 전문대 진학을 준비하거나 기술학원에 몰리고 있는 것이다. 이같은

    중앙일보

    1991.09.13 00:00

  • 막판 허위제보 많아 진땀/대전(표밭에서)

    ◎만만찮은 여후보… 성대결 볼만/민자후보 구속에 선거대책본부 초상집/우편물 폭주 체신청직원 야간작업 격무/선심관광 따지려다 되레 뺨맞아/동대문6 ○…성북 갑선관위는 17일 학력을

    중앙일보

    1991.06.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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