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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동대문구 상하수도(하)

    동대문구의 올해 상수도사업은 모두18건. 9억4천만원을 들여 지름20∼50mm짜리의 낡은관 7천5백80m를 개량한다. 18건 모두 이달중 착공해 15건은 6월말까지, 3건은 7월말

    중앙일보

    1983.03.07 00:00

  • 백34개동에 단수 내일

    주말인 21일상오8시부터 22일 자정까지 서울시내 1백34개동에 수도물이 나오지 않는다. 이 단수조치는 지하철공사장내 송·배수관등 지장물이설공사와 화양변전소보수공사로 수원지의 전기

    중앙일보

    1980.06.20 00:00

  • 서강대교등 대년 착공

    서울시는 26일 내년에 공사비 10억원을 들여 한강에 국내 첫 사장교(사장교=일종의 적교)인 서강대교(길이 1·44㎞, 여의도∼신정동·17번째다리)와 반포교 2층다리인 반포대교(길

    중앙일보

    1979.12.26 00:00

  • 「증산수압」못 견디는 노후 방수 관

    서울시내 지하에 거미줄처럼 뻗어 있는 상수도 관이 낡을 대로 낡은 곳이 많아 수압을 이겨 내지 못한다. 이 때문에 지난10일 구의 수원지의 상수도, 30만t을 증산했으나 곳곳에서

    중앙일보

    1974.07.22 00:00

  • 급수 불량 지구 손질

    서울시는 20일 현재 시내의 출수불량지역은 남가좌동 등 28개 동 (수도전2천1백30)과 불출수지역은 구로동 등 16개 동 (수도전770)이라고 밝히고 이 지역에 대해 ①기준수압을

    중앙일보

    1971.07.20 00:00

  • 66개동 수도신규공사 해주기로

    서울시는 8월1일부터 지금까지 급수신규공사를 제한해오던 78개동 가운데12개동을 제외한 66개동에 대해 신규급수공사 제한을 해제키로 하고 각 구 수도사업소에 이를 시달했다. 서울시

    중앙일보

    1970.08.08 00:00

  • 중부에 집중폭우 160밀리|곳곳에 잠 깨운 물 소동

    20일 새벽 중부일대에 내린 호우로 서울에서 만도 21개소의 축재가 무너져 1명이 사망하고 2명이 중상을 입었으며 경원·중앙선 등 5개소의 철로가 파괴, 한때 열차운행까지 중지되었

    중앙일보

    1967.07.20 00:00

  • 86개 공사 일제 기공

    67년을 「돌격의 해」로 설정한 서울시는 5일 상오 청계로 6가에서 신설동까지의 청계천 복개 등 86곳에서 도로확장 및 포장 입체 교차로공사를 일제히 기공한다. 1백55억 예산가운

    중앙일보

    1967.01.04 00:00

  • 배수관터져 물바다|동대문지하도공사하다…통행중단

    13일 상오 10시30분부터 약1시간반동안 서울동대문지하도 공사장의 배수관이 밑으로 떨어지면서 물이쏟아져나와 차도가 물러앉을 우려가 있어 신설동 방면에서 종로방면으로 나가는 차량의

    중앙일보

    1966.07.1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