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헌팅턴병 치료에 돌파구

    신경이 파괴되는 유전질환인 헌팅턴병을 완치시킬 수 있는 획기적인 치료법이 개발되었다. 미국 존스 홉킨스대학 의과대학의 크리스토퍼 로스 박사는 과학전문지 사이언스 최신호에 발표한 연

    중앙일보

    2001.03.30 09:55

  • 일주일만에 3kg 빼는 '생리주기' 다이어트

    생리를 이용한 다이어트가 화제다 . 한달에 한번 정말 귀찮은 날이었는데, 오늘부터는 한달에 한번씩 오는 "다이어트 기회"의 날로 생각하면 어떨까? 생리주기를 잘만 이용하면 살도 빠

    중앙일보

    2001.03.28 11:48

  • 21세기 건강, 이제는 면역력이다!

    건강하다는 것은 바로 ‘면역력이 강하다’라는 의미와 같다. 우리 몸의 자체 수비대인 면역력이 강하면, 우리 몸에 병을 일으키는 병원균이나 바이러스 등을 거뜬히 물리칠 수 있다. 식

    중앙일보

    2001.03.27 10:22

  • 세포이식으로 청각장애 극복가능

    과학자들이 청각상실 진행을 막거나 오랫동안멈춰있던 감각을 되살릴 수 있도록 세포를 이식하는 방법을 고안해냈다. 매튜 홀리 브리스톨대학 박사는 "내이(內耳)에서 일정한 역할을 하는

    중앙일보

    2001.03.26 16:15

  • 색맹

    저는 정상인데 아버지가 색맹이세요. 저의 걱정은 4개월 된 아들이 색맹이 아닌지 하는 거에요. 언제.어떤 검사를 받아야 하는지, 만일 색맹이라면 치료가 가능한지요. (충남 보령시

    중앙일보

    2001.03.23 14:35

  • 손발 시려

    5, 6년전부터 손.발이 아주 많이 시리고 저립니다. 물파스도 발라보고 문질러 보기도 하지만 좋아지지 않아요. (부천시 소사구 72세 R) 손발이 시리거나 저린 느낌은 감각이상

    중앙일보

    2001.03.23 14:34

  • 중풍

    10년전 중풍으로 오른쪽 팔다리에 마비가 왔다가 서서히 회복되던 중 1년쯤 지난 후엔 달리기를 하면 오른쪽 다리가 단단해지면서 통증이 생깁니다. 그후 점차 몸 전체 근육에 힘이

    중앙일보

    2001.03.23 14:30

  • 자다가 쥐가 나는데 당뇨병 때문인지...

    8년전 당뇨병 진단을 받고 인슐린 치료를 받으며 그간 큰 불편없이 지내 왔습니다. 그런데 몇달전부터 밤마다 다리에 쥐가 나서 잠을 편히 잘 수가 없어요. 당뇨병 때문에 생긴 증상

    중앙일보

    2001.03.23 14:25

  • 근무력증

    초등학교 4학년 된 딸이 얼마전부터 눈꺼풀이 쳐지고, 다리 힘이 떨어져 계단 오르기를 힘들어합니다. 병원에서 근무력증 진단을 받고 약을 처방받았는데 고칠 수 있는 병인가요. (인

    중앙일보

    2001.03.23 14:13

  • 배·팔에 살이 뭉쳐요

    2년전부터 배와 팔 주위에 살이 여러군데 뭉쳐 있습니다. 병원에선 별 문제 없다고 하지만 신경이 너무 쓰여요. 왜 몸에 이런 게 생기는지, 어떤 치료를 받아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중앙일보

    2001.03.23 13:28

  • [100세를 준비하자] 4. 건강하게 오래 살자

    '임종 직전까지 최대한 건강하게' . 21세기 의학의 목표는 주어진 천수(天壽)를 건강하게 누리는 데 있다. 국제노화학회도 인체 모든 장기가 제 기능을 하면서 건강하게 살다가 어느

    중앙일보

    2001.03.19 10:02

  • [100세를 준비하자] 건강하게 오래 살자

    ''임종 직전까지 최대한 건강하게'' . 21세기 의학의 목표는 주어진 천수(天壽)를 건강하게 누리는 데 있다. 국제노화학회도 인체 모든 장기가 제 기능을 하면서 건강하게 살다가

    중앙일보

    2001.03.19 08:29

  • [100세를 준비하자] 4. 건강하게 오래 살자

    '임종 직전까지 최대한 건강하게' . 21세기 의학의 목표는 주어진 천수(天壽)를 건강하게 누리는 데 있다. 국제노화학회도 인체 모든 장기가 제 기능을 하면서 건강하게 살다가 어느

    중앙일보

    2001.03.19 00:00

  • [신 의료시대 현장을 가다] 루푸스 치료

    '천(千)의 얼굴' 을 가졌다는 전신성 루푸스.우리말 의학용어로는 온몸에 붉은 반점과 짓무름 증상이 생긴다고해서 전신성 홍반성낭창으로 불린다. 국내에 2만여명의 환자가 있는 것으로

    중앙일보

    2001.03.15 00:00

  • [신 의료시대 현장을 가다] 루푸스(홍반성낭창) 치료

    '천(千)의 얼굴' 을 가졌다는 전신성 루푸스.우리말 의학용어로는 온몸에 붉은 반점과 짓무름 증상이 생긴다고해서 전신성 홍반성낭창으로 불린다. 국내에 2만여명의 환자가 있는 것으로

    중앙일보

    2001.03.14 18:01

  • [신 의료시대 현장] 루푸스 치료

    ''천(千) 의 얼굴'' 을 가졌다는 전신성 루푸스.우리말 의학용어로는 온몸에 붉은 반점과 짓무름 증상이 생긴다고해서 전신성 홍반성낭창으로 불린다. 국내에 2만여명의 환자가 있는

    중앙일보

    2001.03.14 16:59

  • 아데노신, 뇌 질병 치료에 효과

    심장 박동과 정상적인 수면을 관리하는데 중요한역할을 수행하는 `아데노신''이라는 작은 분자가 알츠하이머병과 루 게릭병 등을 치료하는데 효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과학원 회보

    중앙일보

    2001.03.13 16:12

  • 제약산업 빅뱅…바이오벤처서 진검승부

    2001년 2월 인간 지놈 지도가 완성됨에 따라 바이오 산업에 새로운 전기가 열렸다. 80년대의 생명공학이라면 대장균에 필요한 유전자를 도입해 인슐린 성장 호르몬 적혈구 증식인자(

    중앙일보

    2001.03.13 14:11

  • 뇌질환 원인 일부 규명돼

    인체 단백질이 알츠하이머병과 크로이츠펠트-야코브병(CJD) 같은 뇌질환을 일으키는 불용성(不溶性) 플라크로 변하는 과정이 규명돼 뇌질환 치료에 획기적인 돌파구가 열렸다고 영국 BB

    중앙일보

    2001.03.12 15:04

  • 태아 뇌세포 이식 파킨슨병 치료 실패

    낙태된 태아의 세포를 파킨슨병 환자의 뇌에 이식하는 방법이 효과가 없을 뿐만아니라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하는 것으로 학계에 보고돼 뇌신경 질환 치료책 개발에 상당한 타격을 주게됐다고

    중앙일보

    2001.03.12 15:01

  • 냉동·복제인간… SF가 현실로

    1백세 초고령을 넘어서 인류는 불로장생의 꿈도 이룰 것인가. 대표적 사례는 냉동 인간이다. 신장암으로 시한부 인생을 살던 미국의 심리학자 베드퍼드 박사가 시조다. 1967년 73세

    중앙일보

    2001.03.12 12:01

  • [불로장생 꿈 가능한가]

    1백세 초고령을 넘어서 인류는 불로장생의 꿈도 이룰 것인가. 대표적 사례는 냉동 인간이다. 신장암으로 시한부 인생을 살던 미국의 심리학자 베드퍼드 박사가 시조다. 1967년 73세

    중앙일보

    2001.03.12 11:29

  • 냉동·복제인간… SF가 현실로

    1백세 초고령을 넘어서 인류는 불로장생의 꿈도 이룰 것인가. 대표적 사례는 냉동 인간이다. 신장암으로 시한부 인생을 살던 미국의 심리학자 베드퍼드 박사가 시조다. 1967년 73세

    중앙일보

    2001.03.12 00:00

  • 태아 뇌세포 이식 파킨슨병 치료 실패

    낙태된 태아의 세포를 파킨슨병 환자의 뇌에 이식하는 방법이 효과가 없을 뿐만아니라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하는 것으로 학계에 보고돼 뇌신경 질환 치료책 개발에 상당한 타격을 주게됐다고

    중앙일보

    2001.03.09 09: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