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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세 소년이 살인 택시강도
7일 밤10시15분쯤 서울 성동구 내곡동 산13「에틴저」마을 앞 외딴 대곡로에서 남양「택시」소속 서울1바4643호「택시」를 타고 가던 김영제(16·주거 부정)가 길이 18cm의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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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자 호송버스 시내 16개서 배정|라디오 등 설치
치안국은 18일 이제까지 트럭, 지프 등을 개조, 이용해 오던 피의자의 안전호송을 위해 호송용 차량을 안락 좌석 등을 갖춘 신형 버스로 대체키로 하고 우선 16대를 서울시내 각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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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자 호송버스 시내 16개서 배정|라디오 등 설치
치안국은 18일 이제까지 트럭, 지프 등을 개조, 이용해 오던 피의자의 안전호송을 위해 호송용 차량을 안락 좌석 등을 갖춘 신형 버스로 대체키로 하고 우선 16대를 서울시내 각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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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살 잡고 가다 부상|승객에게 과실 없다
서울 민사지법 17부 (재판장 신정철 부장 판사) 는 14일 『승객이 「버스」 창살을 잡고 가다 다른 차에 부딪쳐 상처를 입었을 경우 「버스」 창살을 잡은 정도만으로는 승객에게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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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고장나자 또 탈취…심문소난사하며서울로|수류탄든4∼5명 집중사격받고 쓰러지며 폭사
백주 경인가도를 휩쓴 공포의2시간. 23명의 공군특수범들은 검문군경과 행인들을 가리지않고 「카빈」을 난사하며 서울에까지 들이닥쳐 시민들을 공포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다. 이들이 인천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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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김찬삼 여행기|화산도에의 짝사랑「수마트라」에서「자바」로
「수마트라」섬의「팔렘방」에서 다음 여행지인「자바」섬으로 건너가기 위하여 기차를 타고 도선장이 있다는「판장」이란 곳으로 갔다. 열대의 아침바다는 정말 상쾌하기 그지없었다. 기차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