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100억대 재산 건설업자, 자가용 기사가 토막살해

    1백억원대의 재력가 건설업자가 자신의 자가용 운전사에 의해 살해돼 암매장된 사실이 4년여만에 드러났다. 건설업으로 1백억원대의 재산을 모은 것으로 알려진 金경오 (58.부산시사하구

    중앙일보

    1999.06.11 00:00

  • 탈영병 권총강도 살인…하사관 택시기사등에 7발 쏴

    20일 오후 8시45분쯤 경북구미시공단동206의1 대구은행 구미지점 현금자동화코너 앞에서 탈영병 양진희 (23) 육군하사가 권총 7발을 발사, 부근에 있던 택시운전기사 권광수 (3

    중앙일보

    1998.08.21 00:00

  • 고속도로 교통사고 돕기위해 멈춘 승용차 버스가 받아

    6일 오전2시30분쯤 경북경산시진량면선화리 경부고속도로 하행선(서울기점 3백15㎞)에서 전남 동원관광 소속 관광버스(운전사 황준옥.50)가 추월선에 정차해 있던 엘란트라승용차(운전

    중앙일보

    1996.06.07 00:00

  • 트럭·승용차충돌/일가족 네명 사망

    【온양=김현태기자】 5일 오전 11시30분쯤 충남 온양시 읍내동 읍내네거리 교차로에서 예산방면으로 가던 인천5가 3796호 봉고트럭(운전사 황의식·26·인천시 계산동 245)이 시

    중앙일보

    1992.02.06 00:00

  • “납치살해” 추리속 단서 안잡혀/의정부 여교사 실종사건

    ◎열쇠 쥔 세입자 숨져 수사 제자리/단순사고 가장 제3자 범행 의심 거액의 전세금을 받은러 나간 여교사 임옥순씨(59)의 실종사건은 해결의 열쇠를 쥔 세입자 황인창씨(49)가 강물

    중앙일보

    1990.11.16 00:00

  • 폭우로 곳곳서 윤화ㆍ익사/계곡서 굿하던 일가5명 급류에 사망도

    태풍 에이브가 몰고온 폭우로 경남 산청에선 불어난 계곡물에 6명이 사망ㆍ실종되는 등 지난달 31일과 1일사이 전국 곳곳에서 빗길교통사고 급류익사가 잇따랐다. ▲1일 오전6시쯤 경남

    중앙일보

    1990.09.02 00:00

  • 연휴 윤화 1백여명 숨져/곳곳서 살인ㆍ익사ㆍ화재사건

    신정연휴 3일동안 전국에서 2천여건의 크고 작은 교통사고가 일어나 1백여명이 숨지고 2천4백60여명이 다쳤으며 광주에서는 2건의 살인 및 강도사건이 일어나 1명이 숨졌다. 또 인천

    중앙일보

    1990.01.03 00:00

  • 방범비상속 세밑강도 극성|신고 하루8건꼴 수법 대담해지고 잔인

    세밑이 잇딴 강도·도둑·신고보복 살인사건으로 불안하다. 경찰의 방범비상령이 내려진 가운데 대낮 가정집에 권총강도가 드는가하면 여배우집에 떼도둑이 들어 1억3천만원어치의 패물을 털어

    중앙일보

    1986.12.10 00:00

  • 대입학력고사장 주변

    「입시전정」은 고사장 안팎이 열전 한마당이었다. 70여만 대입수험생들이 좁은 문을 뚫기 위해 고사장안에서 안간힘을 쓰는 동안 고사장 밖에서는 학부모·학교 선-후배·친지들까지 몰려나

    중앙일보

    1985.11.20 00:00

  • 재산 노려 남편 청부살해

    돈 많은 약사의 후처로 들어간 20대 주부가 4천만원을 주고 청부 살해범을 고용, 남편을 살해한 후 재산을 가로채고 시어머니를 두 차례나 청부 살해하려다 미수에 그친 청부살해범 일

    중앙일보

    1984.09.21 00:00

  • 버스·트럭과 3중 충돌|손수운전 부부 사망

    19일 하오6시15분쯤 서울청담동 108의10 강변도로에서 고려합섬 이사 황의준씨(51)가 손수운전하던 서울1너1535호 포니승용차가 삼구화학소속 서울7나7421호 대형트럭(운전사

    중앙일보

    1984.04.20 00:00

  • 아기업고, 길 건너다 승용차에 치여 즉사

    19일 하오 7시10분쯤 서울 청량리동 청량리 뇌병원앞 횡단보도를 건너던 황현숙씨(62·여)와 등에 업고있던 증손녀 김정주양 (1) 이 브리사승용차(운전사 허무긴·26)에 치여 그

    중앙일보

    1983.10.20 00:00

  • 강변도서 택시충돌 4명 숨져

    4일 0시30분쯤 서울반포3동 한신2차아파트 109동 뒤쪽 강변도로에서 포니승용차(운전사 하동석·36·부국직물대표)와 서울통운소속 포니택시(운전사 황호철·27)가 충돌, 택시운전사

    중앙일보

    1983.03.04 00:00

  • 뺑소니 4건 행인 3명이 부상

    27일 하룻동안 서울시내에서 4건의 뺑소니 사고가 발생했다. ▲하오 6시20분쯤 서울성동구?실동 향토예비군교육장 앞길에서 서울××3567호 삼륜차가 황윤기씨(29·동대문구리문동31

    중앙일보

    1974.05.28 00:00

  • 자가용 충돌 2명이 사망

    23일 하오1시20분쯤 서울 영등포구 내발산동 발산검문소 앞 김포가도에서 공항을 향해 달리던 서울1다4020호 자가용승용차(운전사 황호곤·30)가 행인을 피하려다 중앙선「바리케이드

    중앙일보

    1973.09.24 00:00

  • 「취중 운전」이 살인|목격자가 잡아

    5일 밤 11시쯤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 107 앞길에서 술에 취해 과속으로 달리던 서울 관48 「크라운」승용차 (운전사 황충근·23)가 길을 건너던 안복록씨 (54·당산동 4가 1

    중앙일보

    1970.07.0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