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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 ‘용가리 AR 다이노 뮤지엄’ 특별전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서울 서대문자연사박물관에서 증강현실(AR)을 활용한 특별전 ‘용가리 AR 다이노 뮤지엄’을 16일 오픈했다고 밝혔다. ‘용가리 AR 다이노 뮤지엄’은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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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랑GO] 올 여름방학엔 '공룡 대모험'…'심쿵' 동물들과 신비한 지구여행
책과 함께 크는 아이를 바라신다고요? 근데 어떤 책이 좋은지 모르겠다면, 아이랑GO가 준비한 책 이야기를 보시는 건 어떨까요. 아이랑GO가 일주일에 한 번, 마법처럼 아이들이 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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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전 '괴물' 한국 뒤흔들다…진짜 비결은 부모·자녀 의기투합 [뉴스원샷]
포켓몬 인기가 대단하다. 지난 2월23일 ‘포켓몬빵’ 출시 이후 먹거리는 물론 패션·완구·호텔, 삼성전자의 스마트폰까지 분야를 가리지 않고 마케팅의 핵심으로 등장하고 있다.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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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밥뉴스] 아이와 함께 울어볼래요?…어른도 눈물 쏙 빼는 그림책 유료 전용
‘오늘의 밥상머리 뉴스, 오밥뉴스’에서는 아이와 함께 읽을 만한 그림책, 『고 녀석 맛있겠다』시리즈(미야니시 타츠야 글·그림, 달리)를 소개합니다. “코로나로 한국을 방문하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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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고개를 들었더니 20m 용각류가 노려보고 있다면…
━ [르포] 쥬라기월드 특별전 “까악! 티, 티라노다!” 한 치 앞도 안 보이는 어두컴컴한 철책에서 갑자기 빨간색 경고등이 점멸한다. 아무것도 없는 줄 알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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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디~ 액션! 오늘은 내가 ‘쥬라기월드’ 주인공
26일 오전 서울 강서구 롯데백화점 김포공항점 쥬라기월드 특별전 전시장에서 어린이들이 공룡을 살펴보고 있다. [뉴스1] “머리 말고 다른 곳을 만지는 건 싫어해요.” 쥬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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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라노가 김포에 상륙했다'…쥬라기월드 재탄생
‘쥬라기월드 특별전’에는 반도체 공학 기술 기반의 대형 로봇 공룡 7점이 전시된다. [사진 롯데쇼핑] “머리 말고 다른 곳을 만지는 건 싫어해요.” 쥬라기 공원 실험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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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내셔널] 공룡들 꿈틀꿈틀 … 쥐라기공원 온 듯
대구시 남구 앞산 자락 고산골에 가면 4300㎡ 크기의 평지가 나온다. 2006년 20∼30㎝ 크기의 공룡 발자국 화석 7개가 발견된 곳이다. 공룡 발자국은 1억년 전 중생대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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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내셔널]몸 길이 13m 공룡 12마리, 눈 깜빡 가슴 벌렁
대구시 남구 앞산 자락 고산골에 가면 4300㎡ 크기의 평지가 나온다. 2006년 20∼30㎝ 크기의 공룡 발자국 화석 7개가 발견된 곳이다. 공룡 발자국은 1억년 전 중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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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 동맥이산에 둥지 튼 티라노사우루스!
공룡전시관에는 대형공룡과 곤충모형들이 어둠 속에서 '으르렁~' 거린다. 어두운 실내에 들어서면 반드시 아이들과 손을 꼭 잡고 움직여야 한다. 공룡 울음소리보다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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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끄럽게 도마뱀 먹던 티타놉테라, 공룡의 좋은 먹잇감
━ [이정모의 자연사 이야기] 트라이아스기의 상징적 곤충 1 말레이시아 자이언트잎벌레. 대벌레가 날개를 포기한 것과 달리 잎벌레는 모습을 최대한 이파리와 같은 모습으로 변화시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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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밑씨 지닌 식물의 생식기 꽃, 백악기에 폭발적으로 증가
━ [이정모의 자연사 이야기] 꽃의 진화 1억 3000만 년 전 꽃식물 몬스세키아 가장 오래된 꽃식물 화석이다. 수생식물의 특징이 보여서 과학자들은 한동안 최초의 꽃은 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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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世에 여섯 번째 대멸종 올 수도 … 지속가능한 방법 찾아야
━ [이정모의 자연사 이야기] 인류世와 닭뼈 가축화된 닭의 조상 적색야계(Gallus gallus). 우주의 나이 138억 살, 지구 나이 46억 살 그리고 생명의 역사 38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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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노케이루스 퍼즐 풀어낸 과학자 이융남
이융남 박사가 2006년과 2009년에 발굴한 데이노케이루스 골격과 도굴된 골격을 합친 골격 모델 어린 공룡 덕후를 상대하기란 쉽지 않다. 이들은 공룡학자보다 공룡의 이름을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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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공룡 만나고, 고인돌 보고…대구 이색 미니공원에 인파
지난 20일 대구시 남구 고산골 공룡공원을 찾은 어린이들이 선사시대 실물 크기의 공룡 모형을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프리랜서 공정식]대구에 선사시대 이야기를 테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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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은 부리 달린 공룡 ‘백악기 공원’도 가능
다리 비교 닭의 종아리뼈는 편편하고 짧다. 닭의 배아에서 성숙 유전자를 억제시키자 종아리뼈가 마치 공룡의 종아리처럼 관 모양을 유지하고 발목까지 길게 이어졌다. 지질시대는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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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장난’ 음악으로 맞이하는 봄
‘봄의 제전’ 초연 지휘자인 피에르 몽퇴가 1950년대에 녹음한 음반. 어쩌다 떠오르면 나도 몰래 웃음 짓게 되는 기억 한 토막이 있다. 혼자 광화문 거리를 걷다가 인파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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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 ‘하루 2kg’ 티라노사우루스의 폭풍 성장, 타조와 닮았네
고층 아파트 대신 그 만한 키의 열대우림이 우거지고, 그에 맞먹을 만큼 키 큰 공룡이 나뭇잎을 뜯어 먹는 풍경을 상상해 보세요. 짜릿하지 않나요? 6500만 년 전에 멸종한 공룡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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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가지가 길어서… 앞뒤가 뒤바뀐 도마뱀 ‘엘라스모사우르스’
서대문자연사박물관 3층 천장에 매달려 있는 엘라스모사우루스. [사진 조재무] 서대문자연사박물관 3층에 들어서면 지구와 달 모형 사이에 매달려 있는 거대한 중생대 파충류 엘라스모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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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모의 자연사 이야기] 공룡의 ‘밥’이었던 포유류, 야간 모드 개발해 살 길 찾다
지구 최초의 공룡 코엘로피시스. 머리에서 꼬리까지의 길이가 2m 정도였다. 1989년 미국 서부 뉴멕시코의 2억2000만 년 전 중생대 트라이아스기 후기 지층에서 누구의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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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모의 자연사 이야기] 공룡의 등장으로 위기에 처했던 포유류, 야간 활동으로 살아남아
1989년 미국 서부 뉴멕시코의 2억2000만 년 전 중생대 트라이아스기 후기 지층에서 누구의 것인지 알 수 없는 분석(糞石, 똥 화석)이 발굴되었다. 여기서 아주 작은 뼈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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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모의 자연사 이야기] 체중 40톤 브라키오 공룡, 번식 위해 물 속에서 ‘사랑’
1 오스트리아 자연사박물관은 파격적으로 짝짓기하는 티라노사우루스의 장면을 연출하여 전시했다. 하지만 유감스럽게도 자세가 틀렸다. 저런 불안전한 자세로는 짝짓기를 할 수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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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모 자연사이야기] 중생대 공룡의 짝짓기 - 브라키오사우르스는 호수에서 사랑을 나눈다
오스트리아 자연사박물관은 파격적으로 짝짓기하는 티라노사우루스의 장면을 연출해 전시했다. 하지만 유감스럽게도 자세가 틀렸다. 저런 불안전한 자세로는 짝짓기를 할 수 없다. “적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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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스테고사우루스 완벽 복원…알고보니 가장 멍청한 공룡, 이유가
‘영국 스테고사우루스 완벽 복원’. 영국에서 스테고사우루스가 완벽하게 복원돼 화제다. 최근 AFP통신 등 외신들에 의하면 영국에서 스테고사우루스가 완벽하게 복원됐다. 영국 스테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