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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 라이프] 전문점 메뉴 따라잡기
'카페'라는 말이 앞에 붙는 메뉴들은 대부분 에스프레소에 우유와 우유거품, 각종 시럽 등을 섞어 만든 것이다. 에스프레소는 분량에 따라 '싱글'과 '더블'로 나뉜다. 보통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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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 라이프] "맛과 향이 다르다" 에스프레소 시대
커피의 농도와 시럽의 종류, 컵의 크기까지 스스로 결정해야 제대로 주문할 수 있는 시대다. 메뉴판을 가득 메운 라테.마키아토 등의 생소한 이탈리아어까지 알아야 한다. 펄시스터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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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없는 커피전문점 창업 붐
커피는 계절을 타지 않는 음료다. 하지만 더운 여름철에는 매출이 주춤하기 마련이다. 이에 대비, 다양한 음료 메뉴와 곁들이 메뉴를 개발해야 한다. 특히 1억 원 미만의 적은 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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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붙은 강남 압구정역 커피熱戰
서울특별시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백화점 맞은편. 지하철 압구정역 5번 출구에 접하고 있는 가로 50m ×세로 50m 정도 크기의 블록에서는 세계적인 커피브랜드 간 각축전이 치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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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는 영원히 토끼를 못 잡는다"
에스프레소 체인점, 테이크아웃 전문점으로 널리 알려진 ‘프라우스타 에스프레소’의 김홍식(42) 프라우스타 코리아 사장은 우리나라 커피체인점 시장을 줄줄이 꿰고 있다. 그의 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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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는 영원히 토끼를 못 잡는다"
에스프레소 체인점, 테이크아웃 전문점으로 널리 알려진 ‘프라우스타 에스프레소’의 김홍식(42) 프라우스타 코리아 사장은 우리나라 커피체인점 시장을 줄줄이 꿰고 있다. 그의 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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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전문점 '매장 늘려라'
원두커피 전문점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외국계 업체와 토종 브랜드가 치열한 매장 확대 경쟁을 하고 있다. 지난해 20여개의 국내외 커피전문점 브랜드가 선을 보인 데 이어 일본 커피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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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전문점 '매장 늘려라'
원두커피 전문점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외국계 업체와 토종 브랜드가 치열한 매장 확대 경쟁을 하고 있다. 지난해 20여개의 국내외 커피전문점 브랜드가 선을 보인 데 이어 일본 커피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