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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선수 육성 '골프존 레드베터아카데미'…선수별 맞춤 솔루션 눈길
올해 하반기 남자 프로 골프에 새로운 차세대 주자들이 떠올랐다. 김한별과 김성현 프로가 KPGA투어에서 각각생애 첫 우승을 차지하며 골프계 뜨거운 주목을 받았다. 특히 김한별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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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한국인에게 맞는 최대 스펙으로 경쾌한 타구음, 압도적 비거리 실현
도깨비골프의 신제품 드라이버 DX-505P는 어드레스 시에 안정감을 주고 경쾌한 타구음과 비거리를 보장하는 프리미엄 클럽이다. [사진 도깨비골프] 고반발 드라이버를 생산 및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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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 없는 19세, 끝판왕 귀환, 파격 거인…오래 기다려 더 뜨겁다
━ 2020 프로야구 5일 개막 늦은 만큼 반갑다. 프로야구가 5월 5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11월 말까지 대장정을 이어간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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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골퍼들의 폭발적 지지를 얻고있는 “젝시오 일레븐 레이디스”
던롭스포츠코리아(주)(대표 홍순성, 이하 던롭)는 비거리, 편안함, 상쾌한 타구감으로 골프클럽부문 M/S 1위를 유지해 온 젝시오에서 10번의 혁신을 거친 “젝시오 일레븐 레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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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골프숍] 이병철 회장이 즐겨 썼던 명품 클럽, 케네스 스미스
케네스 스미스의 1, 2번 우드. 헤드 재질은 나무지만 커버는 요즘 제품과 흡사하다. [중앙포토] 소문난 골프광이었던 고 이병철 삼성 회장은 골프용품에 대한 관심도 각별했던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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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프리미어 MVP 김현수, 4년 전 기억을 되살릴까
2일 열린 푸에르토리코와 평가전에서 타격을 하는 김현수. [연합뉴스] '캡틴' 김현수(31·LG)의 방망이가 힘차게 돈다. 초대 프리미어12 MVP 김현수가 디펜딩 챔피언 대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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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isure&] 유효 타구면적 확장, 비거리 증대 초고반발 클럽 ‘볼빅 core XT’ 17종
볼빅이 출시한 core XT는 저중심 설계를 통해 낮은 스핀과 고탄도를 구현해 강력한 직진성으로 비거리 증가를 실현한 클럽이다. [사진 볼빅] ㈜볼빅이 새로 개발한 초고반발 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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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클립] 대한민국 거실문화 ‘스트레스리스’ 알기 전과 후로 나뉜다
스트레스리스는 어떤 자세에서도 신체를 지지하는 ‘플러스 시스템’과 흔들 기능이 더해진 ‘발란스어댑트 시스템’ 등 독자 특허 기술을 적용했다. 에이스침대가 수입·유통하는 리클라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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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으로 마음 치료? 시작 전 몸 건강부터 챙기세요
━ [더,오래] 박용환의 동의보감 건강스쿨(58) 명상 열풍이 불고 있다. 수천 년 동안 이어져 오던 명상이 특별나거나 특이한 사람들이 특수한 목적을 위해서 하던 것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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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치아 없다고 왼쪽으로만 씹으면 왜 안될까
━ [더,오래] 유원희의 힘 빼세요(9) 조금만 균형이 맞지 않으면 우리가 알 수 있도록 신호를 보내는 몸은 참 신비하다. 치아와 근육 또한 마찬가지다. (내용과 연관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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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 퀸' 고진영 변화시킨 '5주 겨울 훈련' 어땠나.
8일 열린 LPGA 메이저 ANA 인스퍼레이션에서 우승한 뒤 셀카를 찍는 고진영. [사진 LPGA] "겨울 훈련을 잘 했다. 코치, 매니저, 트레이너 등이 모두 열심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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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첫 메이저에 빠지다…LPGA 고진영 시대
고진영(가운데)이 8일 ANA 인스퍼레이션에서 우승을 차지한 뒤 캐디 데이비드 브루커(왼쪽), 매니저 최수진씨와 함께 18번 홀 옆 포피 폰드에 뛰어들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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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한국형 드라이버’ 출시 기념 5월까지 무상 스펙 교환 서비스
━ 브리지스톤골프 브리지스톤골프 용품을 수입하는 석교상사가 한국형 드라이버 ‘TOUR B J819 드라이버’의 출시를 기념해 오는 5월 31일까지 무상 스펙 교환 서비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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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 턴 박성현 "샷 감각 80% 수준...100% 만들겠다"
6일 열린 필리핀투어 더 컨트리클럽 인비테이셔널에 출전한 박성현. [사진 골프전문 사진기자 박준석] "부담은 좀 털었어요. 조금 나아졌네요." 6일 필리핀 마닐라 인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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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에 걸려 목도 안돌아가던 골퍼가 우승컵 안은 비결
━ [더,오래] 민국홍의 19번 홀 버디(13) 좋은 스코어를 내면서 정말 나이가 먹을 때까지(?) 오랫동안 골프를 치는 게 모든 시니어 골퍼들만의 희망 사항인 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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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세계 특허 ‘단조공법’으로 가공 … 정확한 컨트롤, 투어 수준 퍼포먼스
한국미즈노는 뛰어난 투어 퍼포먼스를 자랑하는 ‘JPX919 Tour’ 아이언을 다음 달 새롭게 선보인다. 탁월한 성능을 제공하는 JPX시리즈의 새로운 진화로 JPX919 시리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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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골프는 박상현 시대
우승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는 박상현. 마지막날 8타를 줄인 끝에 합계 22언더파로 우승했다. 올시즌 3승을 거둔 그는 상금 7억9000만원을 돌파하면서 KPGA투어 시즌 최다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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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현 신한동해 우승...여자 골프는 박성현, 남자는 박상현
17번 홀에서 파세이브를 하고 기뻐하는 박상현. [KPGA 제공] 박상현(35)이 16일 인천 청라의 베어즈베스트 골프장에서 벌어진 KPGA 코리안투어 신한동해오픈에서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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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환, 잠실구장은 좁다
올 시즌 37개의 홈런을 기록 중인 김재환. 가장 큰 잠실구장에서도 16개의 홈런을 날렸다. [뉴시스] 잠실구장을 홈으로 쓰는 홈런왕이 등장할까.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4번 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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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환 37,38호 홈런...'잠실 홈런왕' 보인다
20년 만의 '잠실 홈런왕' 탄생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4번타자 김재환(30)이 홈런 단독선두(38개)에 올랐다. 김재환은 1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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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살 쳐도 300야드 … 괴물 정찬민
한국 최장타자 정찬민. [성호준 기자] 키 1m88cm에 몸무게는 108㎏. 우람한 덩치가 삼국지의 장비를 연상시킨다. 악수를 했더니 손이 솥뚜껑만 한데 눈매는 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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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치면 300m, 살살 치면 300야드...한국 골프 최장타자 정찬민
한국 최장타자 정찬민. [성호준 기자] 1m88cm의 키에 108kg으로, 악수를 했더니 손이 솥뚜껑이다. 덩치는 삼국지의 장비가 연상됐지만 눈매는 선하고 아직 앳된 모습도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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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호준의 골프인사이드-해설자가 불가능하다 한 샷을 성공시킨 박성현
캐대 데이비드 존스와 상의하는 박성현. [EPA/TANNEN MAURY] “이 샷을 그린에 올릴 수 없다. 하면 안 된다. 왜 캐디가 저 샷을 하라고 하는지 모르겠다.” L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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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차우찬, 기세등등 독수리 잠재웠다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한화 이글스전 6연패에서 벗어났다. 연패의 ‘스토퍼’는 선발 투수 차우찬(31)이었다. LG는 2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한화에 6-2로 승리, 지난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