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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와 함께한 위대한 걸음··· 오메가의 우주 유산 전시
왼쪽부터 스피드마스터 다크 사이드 오브 더 문 피치블랙과 세드나블랙, 스피드마스터`57. [사진 오메가] 스위스 워치 메이커 브랜드 오메가는 현대백화점 판교점에 부티크를 열고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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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워치 물렀거라 … 더 정교하고 강해진 명품시계
파텍필립 ‘칼라트라바 파일럿 트래블 타임 Ref.5524’ 지난달 말 스위스의 소도시 바젤(Basel)에 1주일 동안 방문객 15만 명이 다녀갔다. 바젤 인구는 20만명 남짓.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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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클립] Special Knowledge 올해 가장 잘 팔린 명작 소설 톱10
신준봉 기자 책 읽고 싶을 땐 짬을 내기 어렵고, 막상 시간이 나면 뭘 읽어야 할지 막연하다. 이 늦가을, 고전 혹은 명작 소설에 도전하는 것은 어떨까. 교보문고에 의뢰해 시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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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애플워치 별로다, 사고 싶지 않다 … 손목에 차는 작은 아이폰일 뿐
스위스 시계 ‘오메가(Omega)’의 스티븐 우콰트 회장은 “서울·베이징·상하이·도쿄가 가장 중요한 아시아 시장”이라고 말했다. [권혁재 사진전문기자] 1979년 영국 밴드 ‘버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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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 시계, 진화와 종말사이 ② 진격의 스마트 워치 … 중저가 시계 몰락 불러오나
영국 교육학자 켄 로빈슨 경이 2010년 테드(TED) 강연을 하다 갑자기 “25세 이상은 손을 한번 들어보라”고 했다. 관중들이 들었던 손을 내리자 그는 “지금 손목시계 찬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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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 손목 위 기후 변화 시계는 멸종할 것인가
스마트워치의 등장으로 시계산업의 미래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일부에선 ‘손목시계의 종말’이라는 극단적 예측까지 내놓습니다. 부자들 전유물인 초고가(超高價)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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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손목 위에서 남자의 로망이 비행한다
항공기의 강력한 터보제트 엔진에서 영감을 받아 가공한 동전 가장자리 모양의 탑링이 특징이다. [사진 오리스] 독자적인 스위스 시계 제조업체 오리스가 최고급 프로파일럿 시리즈 중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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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해외여행 주목적 쇼핑,中 면세점 개선 가속화
[인민망 한국어판 9월 17일] 한 인터넷 사이트에서 집계한 바에 따르면 2013년에 해외 여행을 한 중국인 관광객 수는 9819만 인원이며, 해외 여행으로 소비한 총액은 1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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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 억겁의 세월이 빚었네…알프스 속살이 빛나네
융프라우 요흐역을 벗어나면 처음으로 마주치는 설원이 바로 알레치 빙하다. 1000만년 전에 만들어진 빙하가 23㎞나 뻗어 있다. 여기 사진 한 장이 있습니다. 어디서 많이 본 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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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 위의 품격 … 남자라서 행복해
오리스 기계식 무브먼트의 대표 제품 중 하나인 오리스 아틱스 데이트. 4개의 별도 조각들로 완성된 케이스는 수중 100m 방수 성능을 가지고 있다. [사진 오리스] 명품 시계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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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ravel] 창간 1주년 기념 여행사진 공모전 상품
◇ 해외여행 호주 퀸즈랜드 2인 자유여행권(1명) -사용기간 : ~2014년 12월31일 -내용 : 왕복 항공권, 호텔 4박 ※세금·유류할증료 개인 부담 괌 2인 자유여행권(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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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적 디자인, 스포츠에 최적화된 오션 스포츠 컬렉션의 리미티드 에디션
Rare Timepiece(래어 타임피스)라는 하우스 모토 아래 최고의 하이엔드 워치만을 선보이는 ‘해리 윈스턴(Harry Winston)’의 ‘오션 컬렉션(Ocean Col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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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턴 워치(HAMILTON WATCH)의 국내 런칭 5주년 기념 팝업스토어 오픈
아메리칸 스피릿과 고 품격 스위스 메이드 기술을 결합한 워치 브랜드 해밀턴이 국내 런칭 5주년을 맞이하여, 여의도 IFC Mall에서 5개월 간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팝업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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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것 다 파는 오픈마켓
11번가가 9900만원에 판매한 경비행기 ‘제니스 스톨 CH-750’. ② 러시아에서 제작된 1500만원대 ‘로모소노프 스프링 티세트’. ③ 옥션에서 판매 중인 운석. ④ 영화 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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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호이어, 멈추지 않는 영감 … 남자의 로망 자극
태그호이어의 현 명예회장인 잭 호이어를 기리기 위한 스페셜 에디션. 잭 호이어는 디자인에 참여했으며, 이 제품을 끝으로 은퇴한다. [사진 태그호이어] 태그호이어는 창립자의 손자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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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환아들에게 꿈과 희망이 되어줄 브라이틀링과 함께하는 해피 옐로우 크리스마스 진저브레드 하우스 자선 이벤트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은 다가올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브라이틀링과 함께하는 진저브레드 하우스 자선 이벤트’를 준비합니다.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이 스위스 명품 시계 브랜드 ‘브라이틀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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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디자인 선구 콜라니, "한국 디자이너들이여 역사 기억하며 힘 얻어라"
콜라니는 “좋은 디자인이란 인간에게 봉사하는 디자인”이라고 했다. [강정현 기자]“나는 3차원 철학자다.” 루이지 콜라니(85)는 스스로를 이렇게 소개했다. 엔지니어이자, 철학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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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이글-브라이틀링, 안산 하늘 수 놓는다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과 세계 유일의 민간 제트 곡예 비행팀 ‘브라이틀링 제트팀’이 한국-스위스 수교 50주년을 맞아 한반도 상공에서 각각 화려한 기량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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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 100년 외길이 빚어낸 '손목 위의 자부심'
100년이 넘는 시계의 역사를 집결한 오리스의 아퀴스 데이트.100년이 넘게 한 길만을 걸어온 스위스 시계의 자존심 오리스가 예비 부부를 위한 예물로 ‘아퀴스 데이트’를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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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유일 민간 제트팀 브라이틀링, 한국 온다
- 브라이틀링 제트팀, 경기안산항공전에 국내 최초로 곡예비행 선보여 - 한국, 스위스 수교 50주년 기념 블랙이글과 우정비행 펼쳐 세계 유일의 민간 제트 곡예 비행팀인 브라이틀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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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 시계 120년 노하우 담아
해밀턴이 스위스 ETA사와 공동 개발한 H31 무브먼트. 파워리저브(동력보존)가 60시간에 달한다.해밀턴이 시계를 움직이는 동력원인 무브먼트 H21과 H31을 새롭게 선보였다.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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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스피릿’ 담은 시계 해밀턴
해밀턴 카키 플라이트 타이머‘아메리칸 스피릿’을 담은 시계 ‘해밀턴’이 올해 탄생 120주년을 맞았다. 해밀턴은 1892년 12월 14일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랭커스터에서 설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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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아찔한 비행기 위의 곡예
스위스 시계 제조회사인 브라이틀링의 아크로바틱 비행팀이 11일 중국 광둥성 주하이시에서 시험비행을 하고 있다. 이 팀은 13일 개막하는 중국국제항공우주박람회에 처음으로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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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황 다시 온다 … 설계·R&D 인재 지켜야 일본처럼 안 돼
전문가들이 지난 5일 서울 남대문로 대한상공회의소 회의실에서 조선산업 위기 극복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진한 대우조선해양 상무, 조상래 대한조선학회장, 남기만 지식